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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오유에 근무하시는 정원이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15-07-22 03:11:14	0	삭제
		알반데요 뭐 최저임금이면 됐죠 뭐 ...
	371	변호사 출신에 대통령 까지 지낸사람이 [새창]	2015-07-22 03:06:50	0	삭제
		의혹을 이야기 하면 노빠라는 사람들도 고인을 욕되게 하지 말라며 제입을 막곤 했는데 ... 사실 자꾸 말하면 노대통령 가족분들이 힘들어질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여 침묵 해야겠다 라고 생각 했었죠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말은 안믿어요
	370	돈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2015-06-28 00:23:37	13	삭제
		오만 검사 다하고 병원만가면 몇십만원은 그냥 깨지고 애는 검사로 지쳐서 너덜너덜 해지고 .. 그럼에도 검사 안받게는 못해요. 내 밥 안먹어도 개밥은 사려고 파는 주인분들이 많습니다 작성자 본문속의 견주가 한 이야기 쯤으로 이런 글 작성할정도의 인성이라면 작성자는 수의사로써도 옆집사람으로도 당신과는 만나기 싫네요
	369	길에서 2개월쯤인듯한 새끼고양이를 주웠는데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려요 ㅜ [새창]	2015-06-08 04:36:56	2	삭제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갑자기 확 나빠 져서 저도 갑자기 몇시간 만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호흡할때 몸을 쓰는지도 보시구요 폐로만 숨을 쉬는게 아니라 온근육을 총동원해 쉬고 있다면 ㅜㅡㅜ 수액 놔주고 별 짓을 다해 봤지만 소용 없었어요 지금은 그냥 편하게 보내줄껄 하며 또 가슴 아프고 그럽니다
	368	성폭행 당한 60대 할머니 ‘꽃뱀 누명’ 쓴 뒤 끝내 자살 [새창]	2015-05-19 04:50:09	138	삭제
		저도 어처구니 없는 일당한게 아빠가 바람폈는데 엄마가 경찰에 저랑 같이 가서 신고 했는데 (아빠가 65살이심 ㅜㅡㅜ 근데 아빠가 좀 동안) 경찰왈: 도데체 뭐하시는 분입니까?(경찰도 나이좀 많아 보이심) 엄마: 그냥 인테리어 설비하는 막노동 합니다 .. 경찰왈 : 이미 노년에 뭘 신고 합니까 그냥 잘 타일러서 사세요. 극혐이였음 머리속애 든게 다 꾸정물이야
	367	웰시코기 키우는 아재 심장 테러하러 왔어요~ [새창]	2015-05-19 04:41:50	2	삭제
		진짜 첫댓글 처럼 보자마자 ... 육성으로 으앜~했어요 터질듯한 젤리와 코는 .... 만지지 마세요 . 터질거 같음 마치 내 심장 처럼
	366	패게에 닥반이 없어졌다길래 올려봅니닿(교생룩,기본템돌려입기) [새창]	2015-05-15 04:02:15	1	삭제
		댓글 귀여워 미치겠다
	365	패게에 닥반이 없어졌다길래 올려봅니닿(교생룩,기본템돌려입기) [새창]	2015-05-15 04:01:09	1	삭제
		예리하다 손뒤로한 사진 캐치하는거ㅜ보면 대단 하다 분명 굶주림에 의한 반사적 본능 표출임이 분명해
	364	솔직히 친목 안되는거 조금 속상합니다... [새창]	2015-05-15 03:02:07	8	삭제
		이런거 보면 참 오유인들 대견합니다 스스로 길을 옳다 하는 곳을 향하고 또 그길을 향하는게 맞다 보면 또 따라가니까요. 혈기왕성한 (?)남성분들 , 아직 여리고 읭읭 거릴 어린 여자친구들이 많은 곳이지만 ... 저는 나이 많은 여징어지만 ... 우리 세대보다 참 바르게 컷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물론 이상한 애들 많지만 어느세대든 ㅇㅂ 같은 애들은 있었다고 보니까요
	363	오늘도 가죽가방 올릴려고 했더니 ㄷㄷㄷㄷ [새창]	2015-05-15 02:31:05	1	삭제
		뭔가 광부 무두질사 낚시꾼 채집꾼 보석세공사 대장장이 연금술사도 나타날거 같은 분위기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2:25:04	0	삭제
		마지막 철죽 너무 이쁘네요
	361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有 [새창]	2015-05-15 02:20:21	2	삭제
		저도 비 맞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 미친년 소리 들을까봐 여름 폭우때면 혼자 조용히 집근처 계곡 쪽으로 가요 ㅎㅎ 아 물론 계곡에서 맞는건 아니고 계곡 쪽 넓은 주차장 ... 폭우땐 사람이 없거든요
	360	김치볶음밥을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5-05-15 02:16:48	0	삭제
		오ㅣ국인 친구 한테 한번 해줘야겠다 ..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1:57:56	17	삭제
		얼굴 깐 후로 댓글이 없어졌다고 한다
	358	동갤로 가라고 해서 처음와봅니다 (...) 도둑고냥이 어미+새끼 두마리. [새창]	2015-05-15 01:27:50	2	삭제
		앜 이거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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