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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이이제이 부산콘서트 후기( with 김빈 정청래 ) [새창]	2016-03-22 00:59:13	6	삭제
		세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_ _)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56:19	47	삭제
		그 때는 문재인 의원 본인이 대표로서 조력자로서의 김종인을 원한거죠. 일반적인 당대표에게도 없는 온갖 권한 다 넘겨주며 데려오려고 한게 아니라요. 전권을 요구한 건은 김종인이고, 그걸 넘겨준 것이 당입니다. 문의원은 제 2의 열우당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탈당으로 간보는 인간들 덕분에 대표직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구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이제 그 지긋지긋한 한몸론 마음껏 부정할 수 있겠네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31:30	1	삭제
		반가운 소식이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3:24:08	7	삭제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당의 책임이죠. 전권을 요구하는데 그걸 모두 넘겨준 당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고. 설마하니 이렇게 개판을 칠 줄은 몰랐던 거겠죠..
	213	펙트 김종인. 문재인이 데려온게 아니다. [새창]	2016-03-21 23:21:51	1	삭제
		2012년에, 그리고 작년에 데려오려고 했습니다. 곁에서 조언을 해줄 조력자로서요. 이번에 오게 된데는.. 중진 의원들의 힘이 컸습니다. 이미 많은 중진 의원들이 김종인을 만나고 난 뒤, 이석현 의원 역시도 직접 만나셨다죠. 파파이스에서 직접 이야기 하셨습니다.
	212	펙트 김종인. 문재인이 데려온게 아니다. [새창]	2016-03-21 23:18:59	6	삭제
		몇 년 전부터 김종인 모시려고 했다는 소리만 합니다. 그 때 당시에는 대선후보로서, 당대표로서 조력자로서의 김종인을 원하는 거였지, 김종인한테 대선후보 넘기고 당대표 넘기려고 하는 거 아니었다. 야권 최고 지도자 시키려고 오랜 시간 공 들인거 아니다. 이번에 비대위원장으로 데리고 온 것과는 다르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듣질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에 가서 김종인 문재인 한몸론. 김종인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와 생각이 다를 뿐이니 상관 없습니다만.. 문의원의 그간 행적을 말하며 한몸론 펼치지 말아주세요. 그 때와는 다릅니다.
	211	"이 거지 같은"..국민의당 호남공천결과에 욕설·협박·몸싸움 [새창]	2016-03-21 23:08:16	0	삭제
		대자로 드러누워서 '칼 갖고와!! 나 자살해 블란ㄲ..' 웃긴 상황인데 우리당이 개판이라 비웃을 힘조차 안남ㅠ
	210	아버지와 동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새창]	2016-03-21 22:48:12	3	삭제
		설날에 고향에 내려 갔었는데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루 종일 정치 이야기만 해서요. 사전 투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4월 13일에 내려올테니 다 내 손 잡고 2번 찍으러 가자고. 갖은 협박과 회유 끝에 그렇게 하겠다고들 했습니다. 신났어요. 고마움의 표시로 엄마랑 백화점도 가고, 가족들에게 근사한 저녁을 사줘야지 룰루랄라 했었는데.. 저부터가 가기 싫으네요. 민망해서 투표하러 가자고도 말을 못하겠어요. 요새는 어디 가서 정치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다들 제가 더민주 지지자인걸 아는지라.. 참..
	209	안철수가 대권후보라면 뽑으실겁니까? [새창]	2016-03-21 22:30:23	0	삭제
		아니요.
	208	갑자기 문득 이 생각이 듬 (김종인) [새창]	2016-03-21 22:29:05	0	삭제
		본문과 같은 생각은 해본 적 없지만, 김종인 대권론은 기자들이 이미 언급한 적이 있죠. 아까 글을 보니 팟짱에서도 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김종인을 취재한 기자들에게서 그런 이야기가 돈다구요.
	207	전 문재인 전 대표를 믿습니다. [새창]	2016-03-21 22:09:33	2	삭제
		김종인을 모시고자 했던 때의 문의원은 대선 후보였고 당대표였습니다. 처음부터 야권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모시기 위해 그 오랜 시간을 노력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시절에는 안오던 분이 당이 어느 정도 안정에 이르자 비대위원장의 신분으로 입당했고, 전권을 요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표 시절에는 그렇게 흔들어 대던 당이 김종인에겐 전권을 넘기더군요. 문재인 의원도 일조했습니다. 제 2의 열우당 사태를 막기 위해 자리에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할겁니다. 문의원을 지지하기 때문에 김종인을 지지한다고는 하지 않을겁니다. 전 여전히 문의원을 믿고 있지만, 김종인은 믿지 않습니다. 당 내 의원들과 당직자들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언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자들과 소수 정당을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분을 지지한다는 분들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만 합니다. 저는 도저히.. 김종인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206	김종인할배는 지금 문재인에게 판깔아준겁니다. [새창]	2016-03-21 21:10:52	0	삭제
		그래서 자기 친척이 추천한 여자를 떡하니 비례 1번으로 선정했나요?? 얼마나 똑똑하길래 당 내 의원들과 당직자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감조차 잡지 못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건지. 자기 혼자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지지자들과 소수정당을 무시하는 그 오만함은 접어두시는게 좋을겁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1:01:14	0	삭제
		화가 아니시랍니다.
	204	(속보)김종인 당대표 사퇴 안하겠다.. [새창]	2016-03-21 21:00:31	1	삭제
		나는 오늘도 이 사람 장난질에 놀아나는구나.. 디스코 팡팡 DJ가 적성이신듯.
	203	대체 왜 김종인을 옹호하는겁니까? [새창]	2016-03-21 20:48:46	5	삭제
		김종인과 문재인이 한 몸이랍니다. 팩트티비 보고 있는데 챗창 도배질 쩌네요. 김종인이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 생각 없는 진보주의자들이 문재인을 죽이려 한다며.. 아효. 절름발이가 범인이다도 아니고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길래. 반전 있는 그림을 꾀한다구요?? 그러면 본인은 몰라도 지금 말 나오는 비례후보들에 대해서는 양보했어야죠. 비례 1번이란 여자는 김종인 친인척이 자기를 추천했을거라며,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대체 이런 비례의원들 가지고 무슨 그림을 그리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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