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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1:15:32	14	삭제
		30대 여징어가 포로리찡을 애정합니다. 아, 두근거려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8:40:40	0	삭제
		고맙습니다. 첫 남자친구고 상견례까지 끝낸 상태였던지라.. 많이 힘들었거든요. 창피하니 고민게에 익명으로나마 위로를 받을까, 구구절절 썼다 지웠는데... 온라인상에서의 말 한마디에 위로가 된다는 말이 거짓인줄 알았어요. 가식일거라고. 그런데 정말.. 위로가 되네요. 다들 복 받으실거예요. = ]
	95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7:08:56	1	삭제
		안건에 대해서는 위에서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고, 저 역시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분에게 추천을 드렸기 때문에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운영자님에게 무분별한 지지를 드리는 회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말은 드리고 싶습니다. 바보님, 존경합니다.
	94	황교안, 가정폭력 원인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새창]	2015-05-27 10:57:48	2	삭제
		웃음이랑 쌍욕이 같이 터져나오네ㅋ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06:07	0	삭제
		먹먹하네요.. 아프고 미안하고 화도 나고....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잊으려고 하네요, 제가..
	92	여성시대 가품 매매 관련 민원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ssul. [새창]	2015-05-20 22:08:44	3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_ _)
	91	글 및 댓글이 더 아름다웠으면. [새창]	2015-05-11 07:14:15	7	삭제
		좋은 글이네요. 이 곳에서조차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90	이렇게 스르륵 아재분들이 들어오면 생기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 [새창]	2015-05-11 07:01:30	0	삭제
		다들 귀여우세요ㅋㅋㅋ
	89	여시 관련 공지 7 - 좌표찍고 넘어온 데이타 분석결과 [새창]	2015-05-11 06:57:05	26	삭제
		저 같은 경우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가 얼마 없습니다. 실제로 글을 남기는 곳은 디씨나 오유 정도로 여성시대는 커녕 다음 카페 자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있는 디씨&마블 팬카페나 모바일 게임 공식카페에서 정보를 얻는 정도예요. 하루에 수도 없이 오유를 들어오지만 모바일로 잠깐 잠깐 들어와서 베오베, 베스트를 보고 사라지곤 합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끔, 정말로 가끔 아주 마음에 드는 글을 발견했을 때나 로그인을 해서 추천과 비공감을 드리는데요. 그런 저 역시 오늘은 추천도 비공감도 참 많이 드렸네요. 그 의견은 틀렸다, 당신이 잘못되었다 이런게 아닙니다. 잠시 진정을 하자는거죠. 저도 오유 유저인데 화가 나고 억울한 그 심정을 왜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흥분은 잠시 가라앉히구요. 서로 생각하는 바가 살짝 다를 뿐인데, 친여시(쉴드, 분탕, 물타기) 성향을 드러낸다며 비웃는건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이 공지글 아래서는 더더욱이요. 그래서 비공감을 드린거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꽤 되지 않을까 하네요. 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_ _)
	88	굵고 짧은 어벤져스 한줄평 [스포없음] [새창]	2015-04-23 11:30:39	0	삭제
		공감합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9:09:29	18	삭제
		라섹한지 9년 됐습니다. 가족 중 세명이 수술을 했구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눈이 굉장히 나빴어요. 안경을 벗으면 바로 앞에 있는 사람 얼굴도 제대로 안보였으니까요. 눈코입이 분간 안되는 정도요. 그런데 하필 서비스직에 종사하게 되고, 렌즈는 통증때문에 꿈도 못꾸고.. 일일렌즈는 좀 낫다길래 바꿨더니 새빨갛게 충혈이 되서... 수술을 생각한 이후, 두세달도 넘게 고민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되든 내 팔자겠거니, 앞일이 어떻든 내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내가 책임지겠다며 수술을 했네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수술을 하고 절 기다리는 언니에게 걸어가며 했던 첫마디가 '시계가 보여. 저거, 벽시계..' 였어요. 그리고 한참이나 훌쩍댔네요. 눈이 아프기도 하고, 내가 맨눈으로 시계를 본다는게..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구나 해서. 야간 빛번짐은 수술전부터 심했고, 안구건조증 역시 마찬가지. 9년이 지난 지금도 시력은 좋은 편이예요. 무엇보다 20대를 지나 30대 중반으로 들어선 지금까지, 안경없이 살아왔다는게 정말로 행복해서 수술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편이지만... 수술을 추천하진 않아요. 수술이 잘 된 케이스로 살아온 저 역시 언니와 동생이 수술한다 했을땐 말렸거든요. 10년이 아니라 당장 5년 뒤만 되도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니까요. 안경 없이 살아온 지난 9년이 매우 만족스럽긴 하지만, 앞으로 계속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으니. 결과가 어떻든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겠다, 라는 생각으로 수술을 했고 앞으로도 그럴텝니다.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일이예요. 그에 따른 후회 역시 본인 몫이라는걸 충분히 인지하신 뒤에 수술을 하셨으면 합니다.
	86	새누리당, `박근혜 2년` "주택거래 늘고 국민의 삶에도 여유가 생겨나" [새창]	2015-02-25 23:46:16	6	삭제
		이게 뭔 거지같은 소리야.. ㅡㅡ
	85	탈모갤 근황.jpg [새창]	2015-02-23 10:24:35	0	삭제
		이런글 보고나면 괜히 기분이 찜찜함.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걸 알면서도 그냥 웃으면서 지나치면 안될것 같고... 가뜩이나 어제 오늘 이마랑 코에 엄청 크고 아픈 뾰루지가 두개나 나서.... 아, 여기있네 빵통조림!
	83	어느 자취인의 "부르주아 볶음밥" [새창]	2015-02-19 05:58:56	0	삭제
		상상도 못했네, 진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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