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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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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세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여사친 생일선물로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5-11-06 15:09:50 0 삭제
    저도 그 정도 사이라면 생일 때 받고 싶은 거 있냐고 그냥 물어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329 겨울 준비 하셨나여?! [새창] 2015-11-04 12:27:27 1 삭제
    저는 그냥 투명 단열뽁뽁이 붙였다는... 철판이라 걍 물뿌리고 붙여도 잘 붙더라구요.
    328 [익명]길가다 유흥주점 전단지로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5-10-16 14:15:45 1 삭제
    덧글들에서 더 느껴지는게, 일단 사람은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공감을 잘 못합니다.
    직접 만진것도 아닌데 저게 뭐 별거라고 집안 얘기하고 갑자기 동정표? 이런 생각 드는 사람이 아마 비공 누르지 않았나 싶고요.

    전 별별 치한을 다 당했는데도 남에게 웬만해선 말 안해요.
    안 당해본 사람들은 그렇게 이유없이 당하는데는 너에게도 원인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라- 라는 말을 하거든요.
    이 말을 심지어 여자에게도 들었습니다. 니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거라고.(만져짐 당한 경험을 얘기했는데)
    공감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가시 세울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그냥 공감못하는 그런 사람들(특히 여자일 경우), 그나마 그런 나쁘고 서럽고 치떨리는 경험 안 당해본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네, 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이해하고 같이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의 공감속에서 치유받고 기운차리실 수 있을 겁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9:54:59 1 삭제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딜 어떻게 느끼고 좋아하는지를 신경쓰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자기 만족만을 위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죠.

    여자의 경우 남자의 거시기 크기와 길이로 만족감이 차이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손가락으로만 해줘도 엄청 느끼기도 하잖아요.
    상대가 어떨 때 좋아하고 어떤 것에 느끼는지를 신경쓰고 배려하는 사람이 진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죠.

    만족 못한다는 쪽은 아마 크기나 그런 것들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마음의 부재 때문일듯.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9:49:43 0 삭제
    전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부위만 맛나게 먹습니다 ㅋㅋ
    목이랑 계륵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9:00:05 0 삭제
    제 주변에 이게 정말 심한 사람을 세명 봤습니다.
    셋다 부모가 목사 혹은 선교사.

    편해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1. 그냥 기독교를 믿는다. 몸과 마음을 맡기면 편해진다.
    2. 의절하고 집을 나온다.

    절대로 설득도 안되고 상황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순응하거나, 포기하거나.

    가장 나쁜 건 스트레스 받는 지금 같은 상황을 계속 답보하는 겁니다.
    정신이 깨져버리고 말아요.
    용기를 내요.
    324 [익명]여자친구랑 워터파크 가게됏는데 비용문제 고민이에요. [새창] 2014-07-15 08:45:40 0 삭제
    워터파크 가격이 둘이면 12만원인데 좀 비싼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하고 넌지시 물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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