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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7:05:50	0	삭제
		1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성의가 있어 보여야 될 것 같네요. 그냥 미팅도 아니고 소개팅인데 트레이닝복은 좀 심한듯 소개팅에서 상대를 사로 잡는 최고의 매너 순위 1위: 경청과 호응(18.7%) 2위: 호응할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진행해주는 배려(14.4%) 3위: 훈훈한 외모가 곧 매너(12.2%) 4위: 최소한 신경은 쓴 차림새(11.8%) 5위: 약속시간에 도착하기(11.2%) 6위: 곤란하거나 속보이는 질문은 하지 않는 교양(10.1%) 7위: 내가 1차를 내면 2차 정도는 본인이 계산하는 염치(9.5%) 태도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작성자님은 패션을 물어보셨으니...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7:01:19	0	삭제
		11 부모님께 얘기하는 건 그분에 대한 간섭이 심한 것 같고요. 자칫 그렇게 해서 가족간 불화가 생기면 작성자님이 책임지고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득은 본인에게만. 절대 주변사람 끌어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6:59:30	0	삭제
		여자분한테 알아들을만큼 말했는데 여자분이 못알아듣거나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작성자님의 역할은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후일에 대한 책임을 작성자분이 대신 져줄 수 없으니 자기 자신에게 지게 해야죠. 여자분이 죄다 유부남에 돈있는 사람을 단둘이 술자리에서 만나고 다닌다면 여자분도 생각이 없어서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순진해서 모르는 거였다 치면 그렇게 돈 많은 유부남만 만나고 다닐일도 없고 걱정해주는 작성자님을 그렇게 밀어낼리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6:54:20	0	삭제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저번에 통화한 걸 옆에서 사장(혹은 간부)이 들은 모양이다라고 말하고 어쩔수 없어서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회사에 사적으로 전화해서 개인 명예훼손하고 업무방해하면 그 통화내용 그대로 녹음해서 형사고발하겠다고 했다고, 회사에는 전화하지 말라고 그러세요. 회사에는 전화 자주 받는 직원한테 사정을 대충 말하고 그런 전화오면 그냥 끊거나 다시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하세요. 가족사 이야기하기 정말 창피하시겠지만.... 사정을 그래도 알고 있어야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회사에는 친엄마 아니고 새엄마인데 그딴식으로 행동한다고 좀 거짓말이라도 보태시든지... 주소는 하루 빨리 바꾸시는게 좋겠군요. 어머니한테는 그동안 살면서 돈 벌기 힘들어서 빚을 많이졌다고, 먹고 죽을래도 없어서 지금 매달 대출금 갚는 것만으로도 죽을 것 같다고 그러세요. 정 돈을 원하시면 연대보증인 서주면 사채라도 끌어다가 갚겠다고 말하면 돈달라고 더 진상부리진 못할듯...
	119	[익명]키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성장에 관해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3-03-27 16:44:26	0	삭제
		웨이트 운동은 근육 운동인데, 근육이 자라기 시작하면 키가 안커요. 근육 생길일은 키 다 큰담에 하시는 게 좋음
	118	엄마가 내 콘돔봣다는 ssul [새창]	2013-03-27 16:43:12	1	삭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어머니: 내 아들이 애인이 있다니 ㅠㅠ 하느님 감사합니다.
	117	[익명]키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성장에 관해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3-03-27 16:30:58	0	삭제
		성장판의 성장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니 그 시간에 푹 자야되요. 웨이트 운동 절대 금물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6:29:07	0	삭제
		엉덩이랑 허리살 팔뚝살도 가려지고 치마가 하늘하늘해서 가녀려 보임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6:26:27	1	삭제
		쉬폰 재질 끝에 살짝 퍼지는 원피스에 얌전한 가디건, 머리 풀어서 내리고 귀걸이 쬐끄만허에 줄 얇은 목걸이, 굽낮은 로퍼나 캔디 구두 추천
	114	[익명]님들 고속버스 타면 심심할탠데 뭐함? [새창]	2013-03-27 16:21:53	0	삭제
		고속도로 4시간 내내 먹방 생방송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7 16:06:14	0	삭제
		최고 싫은 손님 타입이네 즐겁자고 와서 안주 그거 얼마 한다고 서비스 안준다고 진상을
	112	. [새창]	2013-03-27 16:04:14	0	삭제
		여기 참혹한 현실을 견디지 못해 멘탈이 붕괴되어 쳐울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11	남주긴 아깝고 [새창]	2013-03-27 12:41:58	0	삭제
		1 평일? 당연히 힘들게 일하는 오유인
	110	. . 님들 .. [새창]	2013-03-27 12:40:48	0	삭제
		훗 마치 주말에만 프리한 것처럼
	109	자고 일어나니깐 [새창]	2013-03-27 12:27:15	0	삭제
		그 옷 자기가 찢어먹은 거라 믿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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