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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9 11:49:34	3	삭제
		토왜 일뽕 역사왜곡 벌레가 닉네임 바꾸고 또 왔네.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9 11:48:27	8	삭제
		이 댓글에 반대를 찍으신 분들은, 원글작성자가 어떤 글을 썼고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에 대해 반대하는 분들은, 헤비업로더를 쫓아낸느 불편러가 절대 아닙니다. "문재앙" 운운하는 편의 헤비업로더는 오유 스스로 걸러낼 줄 알아야 합니다. 일부 유저들이 작성자에 대한 해명요구와 비난에 대해, 작성자는 아무런 해명도 없이 닉네임만 바꿔서 일뽕자료와 역사왜곡 자료에 본문과 같은 자료를 섞어서 올립니다. 이 작성자가 삭제했던 글 중에, 제가 달았던 댓글이 있습니다. 삭제했던 글의 내용은 일본 역사교과서의 3.1운동 서술에 대해 작성자가 옹호하는 코멘트를 붙인 것이었습니다. 작성자가 가져온 일본 역사 교과서의 내용은 '3.1운동 이후 일본은 합리적으로 조선인들을 대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전국적인 독립운동은 없었다'라는 것이었구요. 헤비업로더라고 해서 무조건 옹호할 것이 아니라 정신차리고 봐야 합니다.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16:41:25	2	삭제
		닉넴 바꿔서 또 왔네... 각설이냐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2 07:35:14	3	삭제
		그날 밤 과외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여친이 전화해서 알려주더군요. 처음엔 그냥 실수로 인한 사고인 줄 알았어요. 나머지 빌딩에도 비행기가 처박고 난 후에야 큰 일이 났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얼마 후 여친과의 관계도 무너졌습니다. 날 버리고 간 나쁜 ㄴ ㅠㅠ
	971	3개월째 ㄸ 치지 못한 친구 [새창]	2020-09-12 07:23:38	0	삭제
		하와이에서 선셋 크루즈타고 석양을 즐기며 랍스터 먹기 vs. 집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면서 오양맛살 먹기
	970	캡틴 마블2 근황 [새창]	2020-09-11 14:47:24	15	삭제
		캡마2에 허준이 나오지는 않겠죠 ㅎㅎ
	969	또 시작된 일본의 억지.."후쿠시마 식품 안전, 수입하라" [새창]	2020-09-11 14:17:02	62	삭제
		너네들끼리 먹어서 응원해라... 제발..
	968	아이돌 키스신.gif [새창]	2020-09-11 14:06:55	1	삭제
		설왕설래 했으면 좋겠다...
	967	짜증내던 커플의 결말 [새창]	2020-09-11 13:36:58	3	삭제
		아는 얘기라서 더 열받는다 ㅠㅠ
	966	미쳐버린 스페인.jpg [새창]	2020-09-11 13:35:23	10	삭제
		빤스목사가 언제 스페인까지 진출했지...??
	965	양군 재판 근황 [새창]	2020-09-11 13:31:08	1	삭제
		한낱 엔터회사 사장한테도 저 따위니, 재드래곤 기소나 판결도 그 따위지
	964	[스압] 딘딘식 주식투자 [새창]	2020-09-11 13:28:57	24	삭제
		매일 사고 파는 단기투자가 위험한 이유. 증권사 수수료가 0%라고 해도 팔 때 세금이 0.3%입니다. 주가 등락 없이 1년 240일 가량 거래한다고 할 때, 51.4%를 세금으로 냅니다. 절반 이상이 날아간느거죠. 즉, 1년간 200% 이상의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 사람이 일일단타 해도 본전도 못합니다. 년 200% 수익이면 10년 만에 1,000배 넘게 재산 불리는 겁니다. 투자의 귀재죠. 이런 귀재도 매일 거래하면 결국 본전입니다. 일일 단타 치는 거래, 손대지 마세요...
	963	[참고] 의사들 주장대로 기피과의 수가를 인상해줬더니 생긴 일 [새창]	2020-09-05 10:55:01	1	삭제
		이 분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우아악은 빼에액의 남성 버전인가봐요
	962	의사들에게 묻고 싶은 간단한 질문 세가지 [새창]	2020-09-04 17:39:08	0	삭제
		논리로 조진댄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수준 떨어지네.. 어디서 벌레 하나가 왱왱거리냐 ㅋㅋ 그네찡 땐 앞장서서 공공의료 확충하지고 하고 불과 4개월 전에 정원을 500~1,000명 늘이자고 서울대 의대학장이 주장할 때, 13만 의료인들은 거기에 찬성해서 납작 엎드려 있었어요?? 명문화 하려고 정부에서 문서 내놓으니 대전협에서 어깃장 놓고 ‘완전 철폐’ 요구하며 서명 거부한거죠. 공공의료, 의사정원, 기피과 개선 등에 대해 정부는 타협하려 하고 대전협은 말도 꺼내지 말라는 입장이죠. 사실 호도하지 말고 똑바로 말하세요. 내부 사정 잘 아는 양심적인 의사들한테도 논리로 발리는 의베충들이 누굴 가르치려 드는 건지 참 한심하네요
	961	의사들에게 묻고 싶은 간단한 질문 세가지 [새창]	2020-09-04 17:28:24	0	삭제
		의약분업으로 의사들 파업했던 당시에, 저는 사회인이었어요. 제가 의약분업을 겪어보지도 못했다구요?? 20년 후에는 의사가 아니면 이번 진료거부사태를 겪었다고 말하면 안되겠군요. 님이 상대를 보고 판단하는 수준을 잘 일겠습니다. 님이 의료인이면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을 판단하지 마시고, 의료 외의 이슈에 대해서는 입다물고 계세요. 의료인이 아니면, 이번 진료고부 사태에 대해 입다무시구요.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혼자 다 겪은 양 하면서 남 무시하는 꼴이 너무나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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