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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해주실분.
[새창]
2020-03-07 23:2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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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 decibel의 T90을 계속 쓰고있는데 만족스럽게 쓰고있어요. 자체 이퀄어플도 있고, 티치 설정도 가능하구요.
106
취업팁!!! 뭐든지 받습니다!!
[새창]
2019-12-07 20:4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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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 버티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기간이 많이 지났지만, 만족스런 직장이 아니더라도 이직할 충분한 실력과 인성을 쌓으신 후에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05
신입직원 면접봐야 하는데, 면접 질문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6-14 22:5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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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려면 어떤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을까요?
여행가이드 책이 다른 매체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22:5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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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TV에 나오는 충분히 잘 사는 것 같은 가정의 아이가 얘기했다.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였다.
어리면 어린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행복을 바란다.
난 충분히 일을 하고 있고, 경제적으로 모자란 생각은 들지않는다.
'그런데, 행복한가?'
항상 하고 있는 생각이다. '행복한가?' 란 생각을 하면, 가슴 한켠이 답답해진다. 결핍의 문제일까 과잉의 문제일까? 아니면 만족의 문제인가?
꾸준히 살아가지만, 어딘가로 가라앉아가는 생활이 이어진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22:4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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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존심, 사냥, 눈시울, 술
퇴근하고 멍한 눈을 들어 넘어가는 해를 멍하니 본다.
한때 자신감 넘치던 그때의 나를.
문득 문득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목구멍을 넘으려 할 때, 눈시울이 흐려질 때가 있다. 하지만 버텨야한다. 술로 달래봤자 회피일 뿐이기에 차마 마시진 못하고, 책을 잡는다.
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한 경제적인 노력이다. 술, 담배보다 돈도 덜들고 배우는 건 훨씬 많으니까.
작은 목표 하나하나 이루다 보면 잃었던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으리란 믿음으로 버틴다. 이 기나긴 사냥을 위한 베이스 캠프들을 마련한다는 믿음으로 말이다.
나도 어디의 누군가처럼 무엇인가를 이루고,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다. 그래야한다.
102
단신인 분들이 참고하면 도움될 것 같네요(저도 단신입니다..)
[새창]
2018-12-05 15:2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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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01
일취월장, 12가지 인생의 법칙 중에 뭐 읽을까요?
[새창]
2018-12-03 14:36: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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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신다면 근처 서점에서 한챕터정도씩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인간관계론 좋은 책인것 같더라구요. 계속 재독해도 내용이 새로운것같아요
10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중독, 손짓, 계단, 허리, 화살
[새창]
2018-05-30 0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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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겸 생활에 변화를 주고자 퇴근 후 계단으로 숙소까지 올라가며 생각한다.
자기계발을 하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이 되려고 했던 때를
출장온 후 버거운 일정으로 침대에 쓰러져 자기 바쁜 지금을 어떻게든 바꾸고자 노력중이다.
어찌보면, 피로에 중독된 것 같기도하다. 피곤하다고 모든걸 미루고 일-잠을 반복하는 이 생활에.
책을 좋아해서 학생 때 부터 좋지 않았던 허리, 군 복무하며 안좋아진 왼쪽 무릎과 오른쪽 손목
아직 20대 후반이건만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부쩍 느껴진다.
일 그만둬야지 그만둬야지 하며 버티다보니 벌써 5월의 막바지다.
새삼 돌아보면 시간이 빨리 흐른 것 같다.
화살처럼 빠르게 목표를 맞추고, 그 후를 노리고 싶었지만 요즘들어 그게 맞는가 싶다.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자주 하는 중이다.
돈을 벌지만,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돈으로 푸는건 아닌것 같다.
내 주변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도저히 나질 않는다.
'실력을 조금 더 쌓고 옮기자' 란 생각으로 견뎌낼 뿐이다.
이렇게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것도 다른 것에 집중하고 싶은 작은 몸부림, 손짓이라고 생각한다.
----------------------
매일 쓴다고 했는데, 안쓴지 1주일은 족히 지난 것 같네요.
글쓴이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한번씩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은 힘들진 모르지만 최대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99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아마, 창문, 조용한, 날개, 입술
[새창]
2018-05-13 23:26: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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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작년 초봄이었던것 같다.
창문 너머로 봤던 산의 색이 너무나 보기 좋아
조용히 바라보기만 했던 기억이 있다.
봄이 날갯짓을 시작 할 것같은 그런 색이었다.
그때의 나도, 생기있는 입술을 갖고 있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써본다.
그저 견디며 살아온 지난 몇개월로
'입술이 이렇게 바뀌는구나'
새삼 생각해본다.
와...이거 생각보다 어렵네요.
처음해보는거라 엄청 어색하네요.
덕분에 좋은 경험 한것같아요 :)
다음주에도 꼭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3:5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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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폰 써볼까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해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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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에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1~2년전 플래그쉽 스마트폰 쓰시는건 어떨까요ㅎ
가격쪽은 저도 문외한이라 드릴말씀이 없네요ㅜ
96
[제목 수정]내가 아직도 종이사전을 쓰는 이유들 ...
[새창]
2017-10-31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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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렸!!
95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1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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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4중주
94
스타 추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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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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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추천!
93
아차!!!!!!!!!!
[새창]
2017-07-07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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