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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반강제 치즈냥 입양기... [새창]	2013-05-24 17:20:31	0	삭제
		고양털은 방법이 없어요. 혼자있는 고양이의 경우 그루밍을 잘 안하는 경우도 있어요. 혼자 숨어서 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한번 털 빗기고, 청소 확실히 하고 구석으로 잠입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침대 밑같은경우.. 털투성이가 됨 게다가 먼지도 섞이고, 그러다보면 고양이건강상 안좋습니다. 아직 어린녀석의 경우 이갈이+스크레치를 엄청 심하게 하는데 스크레치판이나 기둥등은 빠르게 마련하는편이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이갈이 하는 도중에는 사람 손을 가지고 놀게하면 커서도 사람손으로 노니, 조그만 쥐장난감+오뎅꼬치정도는 있어야 하구요. 고양이 화장실은 어릴때엔 문달린건 피해주시구요.사막화 심하면 미로구조로 만드시구요. 음 또 뭐가 있을텐데, 아 제일 중요한 중성화! 자손을 보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감당 못할것 같으면 중성화는 10개월 되기전 해주셔야 발정기를 안보실수 있을겁니다. 발정기 되면 집사나 고양이나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요. ㅠ. 스트리스 해소용으로 캣닢ㄷㅎ 조금 마련해주시몀 좋습니다. 개체에 따라 무반응인 냥이도 있지만.. 캣 글라스는 선택이구요. 안먹는녀석도 있음.고양이의 자리는 사람의 동선이 많이 닿지않고, 살짝어둡고, 조용한곳이 좋습니다. 뭐 어떤녀석은 어디서든 잘 자는 녀석도 있지만, 고양이라는 녀석들이 워낙 개체마다 성격이 틀리고 자유분방하다보니, 키우다 보면 어떻게 해줘야할지 감이 오실겁니다. 잘 키워주시구요. 아 헤어진 여친집에 있는 그녀석이 보고싶네요. 3년이나 같이 있엇는데.. 지금은 전 여친보다 녀석이 더 보고싶네요.ㅠㅠ
	649	[진지주의] 흔한 카이스트 복학생의 개빡침.txt [새창]	2013-05-23 19:49:24	8	삭제

	648	(스압/빡침주의) 사람보다 동물이 먼저인 트위터러.jpg [새창]	2013-05-23 19:34:17	3	삭제
		병원 보안/안전요원을 한적이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혀를 끌끌 찼던일이 많은데요. 그중 한가지가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타고 옵니다. 119를 탓다는것은 당연히 응급환자라고 판단하겠죠. 응급실 앞까지 타고 옵니다. 거기서 그냥 내려서 응급실이 아닌 일반`예약`진료를 받으려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건 약과. 뻔뻔하게 119요원에게 요구합니다. 정문까지 태워달라고, 거기서 내려달라고. 어르신들 119는 택시가 아닙니다. 제발 분간좀 해주세요. 여러분이 편의를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순간에도 어떤한분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갑니다. ㅠ
	647	오유인들은 드립빼고 다 잘한다면서요?? [새창]	2013-05-23 19:01:33	0	삭제
		정든님이 가실적에 가지말라 못했것만 오유하며 눈물삭혀 한달두달 지났건만 커플염장 왠말이냐.
	646	★누나와 남동생의 문화적 차이 ㅋㅋㅋ [새창]	2013-05-23 18:53:52	0	삭제
		의대에 다니는 형이 동생 xㅇ을 툭툭 친다고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듯하네요. `풋내기! 마니 컷냐?` 이러면서.. 저 나이대의 제 동생 같았으면 `아오 ㅅㅂ 뭐해 형 미쳤어?`하면서 드롭킥을 날릴거 같네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8:37:47	1	삭제
		벡투더유신 이네 진짜..이게 대체 뭔 꼬락서닌가 하는 생각뿐이네요.
	644	오유 덕에 TV 출연하게 된 SSUL (진격의 거인 드럼) [새창]	2013-05-23 07:03:37	0	삭제
		이야~ 끝! 님 쫌 쩌시는듯? 폭발하는 뽀로로드럼을 보겠네요.
	643	오늘 전역 하고 집에 도착 했는데, [새창]	2013-05-23 06:56:00	0	삭제
		허허.. 이사람들.. 그러면 다시 들어가세요. 부사관신청해거 들어갈수 있음. 실제 사회생할 하다가 들어간 사람 보긴했는데, 25살되긴전에 빨리들어간다면서 들어가던데.. 젊은애(?)들이랑 체력차이 점점 벌어진다면서 서둘르던게 보였음. 예비군8년차인 저로선.. 나도 들어갈걸 하면서 생각했었음. 늦었지만 ㅋㅋ
	642	아내를 속이는 남편의 거짓말.jpg [새창]	2013-05-23 00:25:12	1	삭제
		병무청 홈페이지는 믿음이 안가는건가; ㅋㅋㅋ
	641	<m>‘일베’ 중독 회원 만나보니 “‘김치X년’이라고 쓰면 기분이 풀린다” [새창]	2013-05-22 23:37:26	1	삭제
		사회적인 지위의 높고 낮음, 교육정도 차이, 경제력의 차이를 문제 삼는분이 있을까봐 노파심에 적습니다. 일벳츙은 그냥. 배출구를 잘못찾은 병신들 모임입니다. 오유에 정상적인분들 중, 본문의 내용보다 힘겹게 사시는분, 더 큰 불행을 맞이하신 분 많습니다. 그냥 일베츙이 병신인겁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23:15:55	0	삭제
		hp가 떨어졌다는 얘기죠? 저는 최대 hp가 올랐으면 좋겠는데. 후.. 쓸일도 없지만..
	639	“홍어 택배라니요?”…일베 언어 테러에 쓰러진 5·18 유족 [새창]	2013-05-22 22:59:17	2	삭제
		1베 니들은 이미 도를 넘었어. 너희는 싸이코패스나 마찬가지야. 베스트로 가기 위해 점점 더 조롱의 강도가 심해지고, 그걸보며 웃으며 너희의 이성은 마비되어가는거 못느꼈니? 애초에 ㅎㅇ라 부르는 어원부터가 틀려먹었지만.. 어느나라 사람이 이미 죽은분들의 사진을 보며 먹는것에 비유하며 욕할까? 그게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정말 기분나쁘고, 안타깝다. 니들은 반성하고 역사공부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결국 파멸이야. 뻔하지..자체적으로 정화능력이 없기 때문이야. 점점 자극적인것만 원하게 되는거지. 점점 심해져서 결국에는 싸지르는 것마다. 고소 당할일, 혹은 쇠고랑 차는일이 되겠지. 그것에 추천을 누르는 사람도 결국 잠식장하는거고.. 앞으론 제발 정신 차리고 일베를 끊길 바란다.
	638	버진아일랜드 정부 드립 예상해봅니다 [새창]	2013-05-22 22:42:48	0	삭제
		봉건사회로의 회귀~ 여왕마마~ 통촉하여주시옵서서~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636	[익명]해병대 복무중인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새창]	2013-05-22 19:22:01	1	삭제
		하하하하 재밌겠다. 군생활끝나갈땐 정말 재미도 없고 하루하루 지겨울텐데, 보람찬 하루하루가 되시겠네요. ㅋㅋㅋ 저희 할아버지가 81기 시던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라면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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