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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초는싫어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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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초는싫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벌레가 해병대 가고싶데요 [새창] 2013-05-26 10:11:20 1 삭제
    육군나왔지만 해병대 빡시게 하는건 인정. 할아버지께서 81기라고 하시면서 군대얘기 한참 하시면서 해병대 가라했지만, 훈련내용듣고, 해병대 관습같은거 듣다보니 무서워서 육군갔었음.
    어쩌다보니 수색중대 기어들어가서 22킬로빼고 전역했지만, 파워 요요!
    679 벌레가 해병대 가고싶데요 [새창] 2013-05-26 10:11:20 3 삭제
    육군나왔지만 해병대 빡시게 하는건 인정. 할아버지께서 81기라고 하시면서 군대얘기 한참 하시면서 해병대 가라했지만, 훈련내용듣고, 해병대 관습같은거 듣다보니 무서워서 육군갔었음.
    어쩌다보니 수색중대 기어들어가서 22킬로빼고 전역했지만, 파워 요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5:56:57 4 삭제
    일단 워드유서랑, 내용에 화장하라고 한거부터가 이상함.
    고 장준하님은 사체를 분석해서 실족사가 아님을 증명했음.
    하지만 급하게 그것도 장기기증을 약속한분의 사체를 화장한건 너무 이상함.
    의혹이 한두개가 아님.
    다 덮어졌겠지만.. 이건 양심선언 하는거 아니면 방범이 없을듯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5:11:13 2 삭제
    제가 불현듯 생각난게 있는데요.
    만약, 1이라는당이 어느구역 선거에서 2라는 당을 절대로 못이긴다. 라고 판단하고, 선거 전에 지금 국정원마냥 그지역의 지자체의 힘을 이용하여 여론조작을 하였는데 결국 결과는 2당의 근소한 승리. 하지만 1당도,2당도 아닌세력이 1당이 유리하도록 여론조작을 해왔다(1당과 그지자체의 연결고리는 없다,지자체에서 2당보다 1당이 이익이 많다고 판단하여 움직였다.라고1당에서 주장하며,반박의 증거가 없다.). 라고 쳤을때. 부정이 개입했으므로 무효가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부정이 있었다해도 2당의 당선자는 이익을 본것이 아니므로 당선이 되는것일까요?

    이게 중요한것이 만약 전자대로 라면 1당은 2당이 유리하다면 선거때마다 깽판치도록 유도를 한다면 선거는 번번히 무효가 될테고,
    후자대로라면 정확한 물증이 없는 이상 1당이 당선됐을 경우도 인정해줘야 되는데..

    아 ㅅㅂ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현재로서는.. 새당쪽에서 우리가 시킨거 아님요. 증거대삼! 국정원이 죽일놈이네 국정원 조시삼! 이러면서 여론몰이하면, 6월항쟁급이 아닌이상 당장 당선취소시키지 못 할듯해서 적은겁니다.

    졸리고 모바일이라 개판이여서 죄송여..
    676 [익명]오유여러분 오늘 커밍아웃할겁니다! [새창] 2013-05-26 04:47:18 4 삭제
    아니 잠깐.. 진짜로 잠깐 믿을만한 친구랑 포비아 인거랑은 전혀 상관없잖아요. 아무리 좋은 친구 사이였다고 해도 포비아라면 얘기가 달라져요.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다 진짜 아웃팅당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포비아였던땨가 있어서 압니다. 만약 친한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한다고 생각하면 친구처럼 지내기 힘들겁니다. 물론 지금에서야 이해하고 포기시키겠지만, 그럴수있는 사람 몇없어요.. 그녕 포기하고 다른분을 만나세요. 게이인분을.
    675 디씨 대식가 팻자 취업전 1끼 식사 사진 [새창] 2013-05-26 01:56:09 0 삭제
    앵겔지수가 다른사람의 두배이상은 되실듯 ㅎㄷㄷ
    674 운전 잘하는기준 [새창] 2013-05-26 01:52:40 0 삭제
    저는 방어운전을 할 수 밖에 없는게.. 돈이 없어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1:44:23 2 삭제
    아.. 진짜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진짜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 고양이 완전 좋아하는데..ㅠㅠ
    672 내 친구는 진격을 오유로만 봣음 [새창] 2013-05-26 01:41:20 1 삭제
    거인이 주인공입니다. 제목부터 진격의 거인이잖아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1:35:50 6 삭제
    어쩐지 유관순열사 사진을 볼때마다.. 뭔가 이상한느낌이 들었는데.. 그게 고문때문에 부어오른 모습때문이었다니.. 아름다우십니다. 윤회라는 것을 믿는 저로서는 돌아가신 독립운동가,민주열사님들 전부 우리나라서 다시 안태어나시고, 부유하고 복지잘되있는 나라에서 태어나셨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는데 지금 같은 상태의 우리나라에서 고통받아가며 사실거라 생각하면, 너무 죄송스럽거든요.
    670 운전 잘하는기준 [새창] 2013-05-26 00:18:37 0 삭제
    작성자님 안전운행중 빡치셨나보네요. ㅋㅋㅋ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669 햄스터가 제가 노래부르면 경계해요 [새창] 2013-05-26 00:10:12 3 삭제
    화음 넣어준거 아닌가요?
    668 서유리님 페북!!.jpg [새창] 2013-05-25 23:34:38 0 삭제
    얼굴이 약간 여우상이라 더 잘 어울리는듯하네요.
    667 흔한_남자_연예인의_매너_다리.jpg [새창] 2013-05-25 23:32:14 4 삭제
    무도 다시 들어오면 안되나? 나름 신선했는데.. 좀 불성실할때도 있었지만..
    666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5 23:23:10 1 삭제
    진짜 이런말하기 죄송스럽지만, 빨리 나가든,아니면 애인을 만들든,그것도 안된다면 애인만큼 친한 남자사람이 있어야겠네요. 집안 자체가 덫이네요. 작성자님의 인생을 막는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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