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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는싫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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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파워수정) 오유인 웹툰작가들.jpg [새창]	2013-06-03 11:53:27	2	삭제
		와.. 쩐다. 혈관염좀 빨리 나아지게 해주시고 이번주 로또 2등되게해주세요! 가스파드님 휴재안하게 몸좀 건강해지세요! 요즘 얼간이들 보는 낙에 삽니다. 단행본 꼭살게요!
	739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 실력 甲.avi [새창]	2013-06-02 18:46:06	0	삭제
		바다는 걸그룹이랑 비교하기엔 너무 클래스차이가 커서..
	738	[익명]다이어트 성공했어요 65kg → 49kg [새창]	2013-06-01 23:31:41	1	삭제
		근데 구남친이 더 예쁜여자랑 있으면.. 아 그럴리 없겠죠?
	737	추신수 위엄 甲 [새창]	2013-06-01 23:15:12	0	삭제
		와... 진짜 쩐다. 이게 메이저의 클래스인가.. ㄷㄷㄷ
	736	큰스님의 지혜 [새창]	2013-06-01 23:11:17	1	삭제
		스님도 사람입니다. 다만 필요없는 살생을 금하자는 것이지요. 살기위해 먹는것, 재미로 하는 사냥, 낚시등으로 먹거나 약으로 쓸것도 아니면서 생명을 살생하지 말라 한것이구요. 술에 관해서도 말씀들이 많으신데, 곡차라고 표현하여 먹는종파도 있습니다. 술먹지말라가 아니라 과음하지 말라거든요.
	735	길에서 샴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3-06-01 22:52:02	0	삭제
		샴.. 아 사탕이 보고싶다! ㅠㅠ 헤어진여친이랑 키우던 우리 사탕이.. 전여친은 별로 안보고 싶은데.. 사탕이는 너무 보고싶어ㅠㅠ
	734	15) 스포츠브라를 보고 몸매를 평가하는 남자들에게. [새창]	2013-06-01 22:48:14	0	삭제
		남자들은 한여름 더운날 전라로 줄넘기한다고 생각해보면 금방알텐데.. `너의 그 중요한 두개의 구슬은 위로 아래로 요동치며 너를 아프게 할거야` 추운날은 쪼그라들어서 별로 안아플지도??
	733	[익명]대학병원 간호사인데요 ㅠㅠ [새창]	2013-06-01 22:43:58	0	삭제
		간호사선생님들도 저희한테 보안팀선생님이라고 깍듯이 불러주시곤 했죠. 저는 주로 응급실에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구조사샘이 정강이뼈가 부러져 기절한 환자를 응급조치하는중 보안팀선생님 잠깐만 도와주세요 해서 장감낄틈도 없이 부러진 다리를 받쳐줬는데 손이 피투성이.. ㄷㄷ. 부러진다리는 정말 차갑더군요;
	732	[익명]대학병원 간호사인데요 ㅠㅠ [새창]	2013-06-01 22:34:50	0	삭제
		제가 대학병원 보안요원일을 1년정도 했는데, 거기에선 간호사 선생님, 혹은 선생님, xx선생님, 샘~ 이렇게 불렀는데.. 흠. 암튼, 간호사분들 정말 힘들게 일하십니다. 특히 중환자실이랑 응급실. 존경을 담아 불러드립시다. 간호사샘~ 힘내세요!
	731	[익명]아진짜 , 핫팬츠 , 몸에꽉 끼는 바지 입은 여자들보면 미치겠다 [새창]	2013-06-01 22:21:56	0	삭제
		아 키 186이라.. 그.. 음;; 그림자가 생긴부분이 보여요.. 죄송합니다.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21:55:04	0	삭제
		아~ 이쁜것. 괜히 찡하네요..
	729	행복 아이콘 연아^^ 함박 웃음.. 해맑은 연아 [새창]	2013-06-01 21:28:49	0	삭제
		연아느님 행복해야됨. 전세계피겨 팬들과 우리나라팬들에게 즐거움과 멋진무대를 선사 해 준 만큼 지금까지 착한일 한 만큼의 반만이라도 향복을 누렸으면 해요. 연아는 사랑입니다♡
	728	박정희 없었으면 너희들도 없었어 [새창]	2013-06-01 18:14:32	1	삭제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 댓글 달고 있는 `나`는 없었을 수 있지만 대신 더 행복한 `우리`가 있겠지.
	727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쟁.jpg [새창]	2013-06-01 10:50:15	0	삭제
		독립운동가님들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해외 6.25 참전용사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국내 민주열사,투사님들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일본,친일파와 북한군과 독재자들과 까워오셨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친일파 기득권세력,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수구똘통, 민주주의 따위는 눈꼽만큼도 신경 안 쓰는 독재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726	[익명]제가 성폭행당했던걸 남친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한사람인데요..말했어요 결국 [새창]	2013-06-01 10:34:41	0	삭제
		서로 변치 않는 사랑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들 딸 낳아 이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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