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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5	오유의 저주 무섭네요. [새창]	2013-06-11 12:04:52	12	삭제
		8년사귀고 4년가까이 동거 양가 상견례만 하고 도장찍을예정.. 이었는데 오유가입 1달채안되서 헤어짐. 나이 31 남입니다 ㅋ
	844	따루 주막이 불편한 이유 [새창]	2013-06-11 11:44:59	4	삭제
		아니 저럴 바에야 그냥 일본가서 이자카야라쓰고 한국막걸리 있음. 해놓고 팔지 왜 우리나라에서 주막이라는 간판을 쓰지? 카페베네에서 전통차팔면 한국전통의 찻집이라 할 양반일세..
	843	[브금주의]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jpg [새창]	2013-06-11 10:02:28	2	삭제
		카톨릭의 부패로 나온것이 개신교. 그렇다면 이나라에서 부패한 개신교는 어찌해야 할까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 또 뭔가 나온다면 사이비이상의 취급은 못받을듯합니다. 고로, 개신교는 사라지고 카톨릭만 남는게 이로울것 같습니다.
	842	이글은 성지가될껍니다 [새창]	2013-06-11 09:45:38	0	삭제
		가세요. 0의 영역으로.
	841	오유 커플들 통계(베스트글 내리고 명단 수정해서 다시올립니다) [새창]	2013-06-11 06:43:18	0	삭제
		중간 소설에 이름 뭡니까.. 승민이라는 남자이름 그렇게 흔하지 않을텐데..?
	840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jpg [새창]	2013-06-10 20:18:42	0	삭제
		돌아가신 제 할머니. 할머니는 노태우대통령과 같은 본으로 먼~친족이라 하셨죠. 저 어릴적, 노태우 집권시 그사람과 악수하시고, 포옹하시고, 사인과 기념품을 받았다며, 자랑하셨죠. 가문을 빛낸 사람이라며,정말 광신하실정도로.. 제가 장남이라며 정말 아껴주셨고, 정말 세상에서 아버지어머니보다 좋아했던 분이셨어요. 그리고 몇해후, 그 노태우란 작자는 내란죄를 선고 받죠. 그 친구인 전문어와 함께. 저는 할머니께서 그거 안보고 돌아가신게 다행이라 생각했죠. 아이러니하게도..
	839	강풀입니다. 강동구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3-06-10 20:05:19	0	삭제
		돌아가는 순간을 노려서 바람화살 발사(퓻)! 마취된녀석을 tnr ㄱㄱ! 이러면 순조롭게 tnr이 가능할거 같은데.. 그뒤로 먹으러 안올라나..
	838	아들보러왔는데? [새창]	2013-06-10 19:22:52	0	삭제
		헷 겨우 참모총장님 만세정도로 부칸이랑 말이나오네요.. 저 03년7월군번인데, 쫌 큰 행사(예를들어체육대회)라던지, 어느정도 규모가 큰 훈련,특히 종료할때.. 연대장님 만세 삼창정도는 해줍니다. 아부성이긴하지만, 효과는 있습니다. 아부잘떠는 옆중대 중대장, 정보과장등이 주도하지요. 물론, 가끔 기분좋아지시면 뭔가를 풀죠. 저는 동원사단이라 한 연대가 한 막사에 있었습니다.. 대령(진)이셨던 연대장님은, 진지공사후 회식자리에서 만세삼창 및 진급축하한다는 축하의 박수를 받으시곤. 각 중대마다 소주 몇병씩을 하사한적도 있었죠.(진급확정후첫일정이었음)
	837	안정환.gif [새창]	2013-06-10 18:13:47	0/8	삭제
		아무리 그래도 판타지스타급은 아닌둣..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18:10:14	0	삭제
		데스노트.. 실존했으면 좋을정도.. 딱 100명정도만 제거했으면함. 어느당관련사람들이랑 문어까지 해서..
	835	흔한 양덕의 포토샵 장난질 [새창]	2013-06-10 16:57:23	0	삭제
		으와.. 실시간으로 약쟁이의 약질을 보는거네요. 게다가 엄청 빠름..
	834	<m>케릭터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3-06-10 07:26:01	0	삭제
		아 알고있는 내가 밉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7:08:15	0	삭제
		이두호님의 장독대.. 무려 조선시대수사극.. 아직 코난이나 김전일이 나오기전..이었음. 트릭도 상당했고 나름의 러브라인까지 있었음.
	832	자기야 애좀 안고 있어봐.. [새창]	2013-06-10 06:35:18	3	삭제
		여기서 실드치는 인간들은 운전할때 저렇게 운전하는게 맞는듯. 맞아야죠. 저 아기가 너나 니 자식이라고 생각해봐요. 당장 돌멩이같은걸로 헤드샷 날렸지.
	831	[BGM] 역사채널 e - 파락호의 비밀 [새창]	2013-06-09 04:52:15	1	삭제
		와 이 새벽, 근무중에 감동과 전율로 소름이 돋았네요. 이런식으로 지원한 대단한분도 계셨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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