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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는싫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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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5	닥터후 중 무서웠던 에피소드 [새창]	2014-07-16 17:39:48	0	삭제
		되도록 휴일전날부터 보셔야 합니다. 제대로 보시기 시작하면 예고편은 안보시는편이 좋구요. 궁금해 죽습니다. 특히 최종편 전편에 나오는 투비컨티뉴는 정말..
	964	독일의 월드컵 우승후 불어온 후 폭풍..ㄷㄷ [새창]	2014-07-16 16:40:02	2	삭제
		두세번 더 우승하면 우승하면 지구 통일 될 기세네요. 우주세기 돌입되나?
	963	[익명]콜센터 상담원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7-15 02:55:36	1	삭제
		모 회사 에서 x대카드 상담원 파견 2주 나갔다가 위염생겼었어요. 상담원이란것도. 막노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감정노동일뿐이죠.
	962	[자동재생] 교황이 가던 길을 멈춰선 이유 [새창]	2014-07-01 14:20:51	1	삭제
		아...감동.. 눈물나올뻔 했어요
	961	팀워크 甲 [새창]	2014-07-01 14:18:34	0	삭제
		제트스트림어택!.. 아 이게 아닌가?
	960	헐 그리스 퇴장ㅠㅜ [새창]	2014-06-20 07:38:47	0	삭제
		에라... 그리스 망했네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7:34:29	40	삭제
		피파에서 좀 규제를 했으면 싶은데.. 얼굴에 나치표시 그리고 나오는 놈은 규제할거면서..
	958	아놔!! 김연아... [새창]	2014-06-20 06:27:40	0	삭제
		32살이나 먹고 주책이지만, 지금까진 김연아 볼 떄 아 여신이다. 범접불가. 였는데... 이 광고 보니까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 선수가 너무 부럽네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08:25	5	삭제
		향수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그냥 이런식으로 서로 웃으면서는 못했던걸까...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1:59:27	5	삭제
		그럼 세계대전일으킨 독일은요.....?
	955	덴마 식스틴 매드무비 [새창]	2014-06-16 21:45:34	0	삭제
		애니화되라... 내가 돈 열심히 벌어서 dvd다 살거다..
	954	제사시간을 바꾸면안되는이유 [새창]	2014-06-13 19:39:09	35	삭제
		제사 지낼때, 고인분들이 찾아오시는 방식이 향냄새 맡고 오시다가, 촛불 보고 밝은곳으로 오셔서, 위패를 보고 자리를 찾아 앉으신다 하네요. 불가피하게 일찍 제사를 지내시는 분들은 향피우고 촛불키고 15분이상 기다렸다 지내면 될듯요. 만약 이사갔을경우엔 더 일찍부터 향을 피우시구요. 울아부지 제사를 동생놈때메 이번에도 좀 일찍 지냈는데.. 아부지 죄송해요. 오시는 길 좀 빨리오셔서 많이 놀다가세요. 항상 술 많이 따라드릴게요.
	953	체리필터 보컬이 라이브 드럽게 못한다구요? ㅋㅋㅋㅋ [새창]	2014-06-13 19:08:05	12	삭제
		이분 최대 약점. 유리목..[벌써성대결절만 몇번이여;;]
	952	무식이 대기권을 찌르는 소리 [새창]	2014-06-12 20:43:12	4	삭제
		너무 예절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아동용 애니매이션을 봐도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굴면 혼나는거 나올텐데???
	951	택시가 돼버린 119구급차 [새창]	2014-06-12 20:26:04	0	삭제
		어쩌다 한두번이나 있는 얘기같죠? 저 병원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할때, 응급실근무를 하루 3-4시간 정도 했었는데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저런 사람있습니다. 급한 환자라고 해놓고서는 병원에 구급차를 타고 오는거죠. 심지어 예약해놓고 예약시간 늦는다고 정문로비쪽[구급차는 무조건 응급실하차]으로 내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뭐라해도 오히려 역정이시죠 저런분들은.. 그런일 생길때 마다 119대원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어쩔수 없죠 저런 개념없는 환자라도 일단은 우리 손님(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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