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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6	현사태에 연계분들 분노를 이해하지만 [새창]	2015-10-16 13:35:08	0	삭제
		딱히 싸움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게 왜 문제가 되어서 이렇게 글이 올라오는 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괜히 베스트 올라가서 더 욕먹는 게 보기 싫어서 베스트 금지 걸어야지 생각했다지만, 다른 분들은 그것과 상관없이 그냥 좋아하던 연예인 글을 평소처럼 올리고 싶은 것 아닐까요? 본문에 "평소 평화로운 분위기의 연게가 좋다" 라고 쓰셨네요. 다들 그냥 평화롭게 평소처럼 자기 연예인 자랑하는 글을 쓰고 있을 뿐입니다.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12935	현사태에 연계분들 분노를 이해하지만 [새창]	2015-10-16 13:28:37	0	삭제
		일단 추천도, 비공감도 누르지 않은 유저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굳이 비꼬는 글'이 어떤 글을 말씀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새벽 일의 반작용인지, 오히려 연게 글이 베스트에 더 많이 올라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딱히 무언가를 비꼬는 글은 찾지 못했네요. 대체로 평소 연게에 올라오던 연예인 관련 글 아니었던가요? 스스로 알바라 지칭하는 것을 비꼰다고 표현하신 건가요?
	12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2:38:58	1	삭제
		이 글 올리기 위해서 고민 많이 하셨다고 하셨죠? 제 작성글 목록에 보면 9시 반쯤에 쓴 글이 하나 있을 겁니다. 저는 그 글 쓰면서 손이 떨렸습니다. 손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발발 떨리고, 머릿속에는 온통 '잘못했다고 해야지. 잘못했다고 하면 될 거야...' 하는 생각만 가득한 상태로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면, 자제하면 좋게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이거네요. 써놓으신 글 하나하나 짚을 구석 천지라서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해서 써드립니다. 누구나 의견은 말 할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 처럼 알바라고 저격하면 다 메갈 일베다 하는 글 또한 썩 보기 좋진 않네요.. -그 말을 지금 누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죠? 네, 누구나 의견은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예인 글 많이 올리니까 알바다 하고 낙인 찍는 건 보기 좋은 행동이고, 바람직한 태도입니까? 대뜸 싸잡아서 손가락질해놓고, 거기에 반응하니까 썩 보기 좋지 않다고요? 그러면 뭐 얼마나 보기 좋고, 아름다운 광경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간단한 예로 지금 밖에 나가서 길가던 사람 멱살 한 번 잡아보십시오. 그 사람이 좋게 말로 "이거 왜 이러십니까?" 하는지, 아니면 뺨을 올려붙이는지요. 먼저 시비를 걸면 돌아오는 반응 역시 그런 게 당연합니다. 오유 선비, 오유 선비 하니까 욕 먹어도 허허 웃고만 있을 것 같으십니까? 솔직히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요 연게에 올리면 닥반 정도가 아니라 고민게시판에 신고 협박까지 하시는데 무서워서 어디 편하게 글 올리겠어요? -고민게시판 신고 협박이요? 고게 익명 악용하지 말라는 게 협박입니까? 언제부터 고게가 익명으로 할 말 못할 말 다 해도 되는 게시판이었죠? 고게에 익명 기능이 있는 건 자신의 부끄러운 고민을 보다 쉽게 털어놓고 상담하라는 의도지, 익명의 탈을 쓰고 난봉질하라는 취지가 아닙니다. 지금 작성자 본인처럼요. 익명게시판 남용한다고 하지 말고 비공감/신고 기능 악용(심지어 예고)하는 모습도 좀 돌아보셨음 하네요 연게님들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요.... -그 말을 베스트 게시판 올라가는 족족, 비공감/신고에 격추당해서 떨어지는 연게 글에다 해주시죠. 처음에도 썼죠? 오는 반응이 저따위면 가는 반응도 저따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그렇게 광분해서 도배하고 남들 협박해가면서까지 게시판에 싸우자고 덤빌만큼 흥분하신 님들 인생에 안위에 엄청난 일인지도 좀.. 고민해보셨음 좋겠네요 -개인의 인생과 안위는 그 개인이 책임질 문제이며, 거기에 있어서 중요도 역시 그 개인이 판단할 부분입니다. 제 인생 걱정 안 하셔도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으며, 알아서 잘 살고 있으니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걱정도 받는 사람이 흔쾌히 받을 수 있을 때 걱정이지, 그게 아니면 오지랖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업무가 피곤해서 좀 웃어볼까 하고 짬내서 들어와봤더니 베스트가 난장판이라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밤새 작업하고 오후 출근하기 전에 연게 보면서 웃으러 들어왔다가 답없는 알바 취급받고, 추천조작이니 뭐니 하는 소리 들은 입장에서 썼습니다. 정말 작성자 본인이 자신의 의견과 견해에 자신이 있고,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것을 지적할 용기가 있다면 이따위 치졸한 짓은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작성자가 누군지, 몇 살인지,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업무를 본다고 하신 걸 보니 적어도 미성년자는 벗어나셨을 거라 생각해서 적어보자면 최소한 성인이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자세를 보이시길 바랍니다.
	12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0:20:24	0	삭제
		죄송합니다. 꿈 얘기 글이면 제 글이었나 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7:26:08	4	삭제
		팬이니까 무조건 추천이라는 기준은 누가 세우는 겁니까? 애당초 추천의 기준 자체가 그 유저 개인의 주관적 기준에 따른 것 아닙니까? 모든 추천이 다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인데, 그걸 제3자가 자기 멋대로 '이건 합당한 추천이고, 이건 무조건 추천이네.' 하고 나눈다고요?
	12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7:14:39	5	삭제
		그럼 다른 게시판에서는 추천 버튼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요리 게시판에서는 자신이 맛있게 먹은 요리의 사진, 자신이 만든 요리의 사진 등이 올라오면 추천을 많이 받습니다. 요리 게시판이니까요. 과학 게시판은 과학에 관련된 게시판이라서 과학적 정보가 올라오면 추천을 받죠. 게임 관련 게시판들은 각 게시판에 해당하는 게임에 관련된 글에 추천이 박히죠. 키트 까는 글이든, 강화 글이든, 게임 정보에 관한 글이든이요. 그럼 연게에서 추천은 어떻게 써야 합니까? 좋아하는 연예인 관련 사진이나 글이 올라와서 그걸 보고 추천을 눌렀더니, 끼리끼리 모여서 부둥거리면서 추천조작한다고 하시면 연게에서 추천 버튼은 뭐하는 데 써야 하죠?
	12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0:10:32	5	삭제
		분명 소속사에서 모을 때는 실력 보고 모았을 텐데, 모으고 보니까 어떻게 저런 유쾌한 애들만 모아놨을까...
	12929	햇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10-15 23:55:52	0	삭제
		DC인사이드 러블리즈 갤러리
	12928	러블리즈 지수 [새창]	2015-10-15 23:39:50	4	삭제

	12927	러블리즈 지수 [새창]	2015-10-15 23:36:28	4	삭제

	12926	케이쁜지수 [새창]	2015-10-15 18:24:44	4	삭제
		케이쁨은 언어유희니까 용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924	요즘 연게에 러블리즈 영업만 과하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새창]	2015-10-15 17:02:38	0	삭제

	12923	이 친구는 뭐하나요? [새창]	2015-10-15 08:26:35	0	삭제
		이름은 정인선.
	12922	이 친구는 뭐하나요? [새창]	2015-10-15 08:25:28	0	삭제
		연기요. 작년까지 TV에 나왔고, 올해까지 영화에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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