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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리스도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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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스도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쉽새끼 [새창] 2015-10-29 20:15:02 0 삭제
    양모펠트인가요?
    심하게 귀여워요. 토끼 아니라 또끼가 맞는 이름일것 같아요. ㅠㅠ
    49 질렀습니다.!!!! [새창] 2015-10-29 20:13:03 0 삭제
    화이팅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작품을 보여주세요!!
    저도 가죽공예 고민만 깊은데 대리만족하고 싶어요.
    48 은혜로우신 뷰징어님들 수분크림 추천 좀...♡ [새창] 2015-10-28 18:54:59 0 삭제

    지비앤 모이스처 아쿠아 크림이요.
    제가 지금 씨벅톤 오일과 섞어쓰고 있는데 끈적임 없고, 수분감 충만합니다.
    인공향료 무첨가라는데 씨벅톤 고유의 냄새를 살포시 가려줄 정도의 미향이 있어요.
    아가야들 속옷이랑 스킨케어제품 만드는 회사의 어른사람 화장품인데요.
    성분도 괜찮고 용량도 넉넉해서 아침저녁 퍽퍽 써도 되고요. 오일리하지 않은 수분크림으로는 제일 좋았습니다.(백화점, 드끌레오같은 관리샵화장품 다 돌고 돌아 정착한 수분크림입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20:53:06 3 삭제
    후기 감사드려요.
    서두르지 않으셔도 되는데 애써 서둘러 올리시느라 동동거리셨을거 생각하니...귀여워요.
    다 마음에 들어하셔서 제가 뿌듯합니다.
    특히 수분크림 그거 괜찮죠? 영업 성공하니 좋군요.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린 분들께는 잘 갔는지 걱정이에요.)
    내일 나눔 추첨했던 꼬맹이랑 두근두근님(닉언죄) 택비로 주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갑니다.
    미리 잘먹겠단 인사 드려요. 계속 예뻐지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9:18:14 0 삭제
    아들 입술 반짝임의 비밀은... 삼겹살이요(쩌렁쩌렁)!!!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8:42:57 0 삭제
    뷰게 베스트글 눈팅하다보니 립스틱 선택 실패 이유를 친절히 분석해주신 글이 있더군요.
    댓글을 거기에 달까 하다가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선 그러하다고 여기에 소심히 써봅니다.
    제가 나눔하는 립스틱들이 '실패한' 선택의 대표사례가 되겠군요.
    원래 입술색을 이기지 못할 색깔을 골랐다는...ㅠㅠ
    그럼에도 저는 별로 실패라는 생각은 안드는게 도화지같은 입술을 가진 사람은 없잖아요.
    블로거나 화보의 발색이 그대로 내게 재현되리라는 기대는 물론 잘못되었죠.
    그런데 똑같은 립스틱이라도 내가 발랐을 때 내 입술색과 얼굴톤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나만의 색이 될 수도 있다는 게 또다른 기대감을 갖게 하지 않나요?
    비슷한 색의 립스틱도 제형이나 브랜드에 따라 완전히 처음과는 다른 나만의 색이 되어주기도 하고요.
    화장을 하면서 누구같은 입술, 누구같은 눈화장, 누구같은 피부톤을 따라 하는 거 재미없잖아요.
    이번에 립스틱 나눔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좀 많았네요.
    제 팔뚝 발색샷 보고 좋아해주신 분들께...
    입술 위에선 당연히 저런 색 안나옵니다. 아마 여러분만의 색이 되어줄 거에요.
    이게 모브랜드의 뭐라는 립스틱이야!! 라고 말해도 친구가 설마... 할지도 몰라요.
    이제 시간 되어가니 이만 신청 마감하고 추첨해서 곧 돌아올게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2:05:48 0 삭제
    산뜻한 제형 맞습니다. 완전 크림 아니고 야악간 반투명한가 ? 싶은 젤크림(!! 점점 표현이 이상해지네요) 제형이에요. 메일 주소 주시면 일반우편으로라도 샘플 보내드릴수 있으니 메일 주소 줘보세용.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2:04:30 0 삭제
    잠깐만요... 댓글로 메일 주소 줘보세요. 일반우편으로 샘플 보내드릴게요. (뭐 이리 급하셩~~)
    샘플 써보고 사셔도 지름신은 어디 안가고 기다리십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1:49:35 0 삭제
    샘플 나눔해드릴게요. 메일주소 제가 알아볼수 있게 남겨줘 보세요. (#네이년 이렇게요)
    얼마전 본품 샀더니 샘플 폭탄을 줬거든요.^^
    40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새창] 2015-10-10 16:02:51 0 삭제
    감사해요.
    착한 사람 아닌데 친정식구들 앞에서는 그런 코스프레를하게 되네요.
    친정쪽을 향한 유부징어 특유의 한켠 짠한 맘 때문인거 같아요.
    39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새창] 2015-10-10 16:00:08 0 삭제
    검도복을 가까이서 본 적이 없는데, 이참에 배워볼까도 싶네요.
    죄송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옷 만들때 색깔 쓰는데 워낙에 소심해서 그런거니까요.ㅎㅎ
    38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새창] 2015-10-10 15:57:47 0 삭제
    고맙습니다. 솜씨랄건 없지만 흔치 않은 취미라 좋게 봐주시는 분이 많아요.
    37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새창] 2015-10-10 15:56:32 0 삭제
    고맙습니다. 위로받았어요. 제심정을 그대로 알아주셔서.
    우리집 올케언니님이 제가 만든 옷을 격하게 좋아하기도 하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니가 맨날 참으라는 친정 엄마님 원칙에 따라...ㅠㅠ
    더러더러 상납하고 있습니다.
    36 핸드메이드 생활한복 [새창] 2015-10-10 15:50:12 0 삭제
    고맙습니다~
    폰으로 찍어 올리면서 사진돌아가는걸 깜빡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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