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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InGr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1
    방문 : 19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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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nGr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익명]애인에게 서운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22-04-24 11:01:13 2 삭제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맞느냐" 맞지 않느냐" 입니다.

    트라우마는 마음의 '상처'이며 이는 행동의 범위를 제한합니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억지로 걸으면 고통을 느끼듯이
    진지 모드가 되면 정신적 고통을 느낀다고 스스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적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앞에 앉혀 놓고
    교육한다며 꼰대 모드로 닥달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진지하다고 놀리는데":
    남자친구의 '놀리다'라는 행동은,

    진지한 이야기나 분위기-> 어릴 적 상황의 재현 -> 트라우마(마음의 상처)의 발현-> (약간의) 정신적 고통을 느낌 ->
    (약간의) 분노 - 놀림(상대방에 대한 작은 공격)

    이 과정을 아주 빠르게 거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과정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본인조차 이 과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정도의 의식밖에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의 상처 때문이지 글쓴이님이 원인은 아닙니다.
    사회적 통념상 진지함이 잘못은 아니거든요,

    놀림도 분노를 기반으로 한 정신적인 가벼운 공격입니다.
    글쓴이님은 그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느꼈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이구요.

    트라우마는 아무리 작더라도 자기 반성과 적정한 정신 치료법을 동반해서
    상당기간을 노력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작은 트라우마는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거나
    애초에 인지하지도 못해서
    고칠 생각은 커녕 지적하면 화만 냅니다.
    한마디로 남친의 이런 점이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이걸 잘못 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상처 난 게 잘못은 아니거든요.
    단지 글쓴이님과 '맞지 않을 뿐'이죠.
    마치 톱니바퀴가 맞물렸는데 톱니가 서로
    맞물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생긴 모양이 서로 다른 것이죠.

    저는 글쓴이님 께서 분명 항상 재미 있으면 좋지만
    진지해야 할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사료됩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남친이 아니라 글쓴이님 자신입니다.

    "남친의 저런 점을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공간이 내게 있는가"

    만일 본인이 시도 때도 없이 진지 모드로 돌입하는 사람이고
    이런 점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지속적으로 진지모드를 통해 남친을 자극하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남친과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님 께서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자기 컨트롤도 가능해서
    "이 사람 너무 좋아서 내가 맞춰주고 싶어"라는 답이 나온다면
    진지 모드는 눌러두고 가볍고 재미있게 연애를 이어가면 되겠지요.

    남친의 이런 점을 받아들이고 남친에 맞춰서 글쓴이 님이 바뀔 겁니까? 그 정도로 남친을 좋아합니까?
    아니면 인정 못하고 충돌해서라도 자신을 남친에게 관철시킬 겁니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그 답은 신 조차도 대신 내어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영어에 보면 아주 좋은 말이 있더군요.
    "What does your Heart tell you?"
    777 결혼하면 힘들어진다는 성격 특징.jpg [새창] 2022-04-22 13:20:47 10 삭제
    우어 100% 나네.... 소름돋음.
    처음의 뜨거운 감정이 금방 사그러들음.
    위와 같은 스타일은
    평소에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환경이나 상황변화에 따라 감정 상태가 급격하게 변화함.
    그리고 싫증을 금방 느낌.
    그 변화폭이 연인관계에서도 나타남.
    혼자있을 때 가장 평온하고 자유로우며
    누군가 함께 있는 순간 이미
    보이지 않는 쇄사슬이 마음을 묶기 시작함.

    마음을 먼저 열지는 않지만
    누군가 어느정도 선 까지는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은 허락함.
    단, 어떤 사람이 마음의 문을 완전히
    여는데 성공하고 그 사람과 함께 있어도
    별 속박이 안느껴진다면
    그 사람한테는 모든 것을 다 내어줌.

    평소에 난 결혼하면 큰일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었음.
    위 글에 너무 공감됨.
    776 파워 권장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4-22 11:57:21 0 삭제
    오랜만이네... 놓칠 수 없지.
    빠월~~~~~~~
    775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4-09 17:29:51 1 삭제
    CPU 쿨러가 빠졌습니다. 12700K 정도면 사제 쿨러 따로 달아주셔야죠.

    https://quasarzone.com/bbs/qf_cool/views/302372
    비슷한 경우이신 것 같은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774 귀귀신작) 춤추는 노인 [새창] 2022-04-09 17:17:20 10 삭제
    42%가......... 그래프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놈들이 많이 하던 짓 같다.
    773 4k UHD 모니터를 내장그래픽으로 돌리면... [새창] 2022-03-26 12:27:23 0 삭제
    5600G 내장 그래픽도 4k@60hz HDMI로 가능합니다.
    (메인보드에서 HDMI 2.0b 지원)
    얼마 전에 아는 형님 조립해서 UHD tv에 연결해 드렸습니다. (영화 감상 용)
    플루이드 모션은 덤.

    게임을 한다면 하시는 말씀이 맞습니다만
    게임 안하면 50만원씩 추가금 들여서 3050 갈 필요가......
    772 외장하드1TB 용량 무척 큰거네요 [새창] 2022-03-24 16:08:04 0 삭제
    참...덤으로 HDD에 비해 최소 3배에서 5배까지 속도도 빠릅니다.
    771 외장하드1TB 용량 무척 큰거네요 [새창] 2022-03-24 16:05:07 0 삭제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 똑같은 1TB가 많게 느껴질 수 모자라게 느껴질 수도 있죠.

    솔직히 전 백업용으로 HDD 별로 추천 안 드립니다.
    전 3.5인치 HDD도 '폭탄'으로 보거든요.
    오래가는 놈은 10년도 가지만 못 가는 놈은 두 달 만에 작살나기도 합니다. 복불복이죠.
    외장 HDD는 2.5인치인데 3.5인치 HDD보다 내구성이 훨씬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보통 케이스 내에 거치해 놓고 건들지 않는 3.5인치 HDD보다
    2.5인치는 들고 다니니 충격 또는 USB 접촉 불량 등에 훨씬 노출되어있죠.
    개인적으로는 하드 폭탄 꽤 여러 번 당해봤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전부 네이버나 구글 같은 클라우드에 백업해 놓아서 문제는 없었지만요.
    노트북에서 돌연사한 2.5인치 HDD를 SSD로 여러 번 교환해 줘도 봤고요.
    PC에 대해 잘 모르는 지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HDD에 가족사진이나 중요 자료들을 넣어 놨다가 HDD가 돌연사하고
    복구 센터 가서 40~50만 원 씩 날리는 꼴 여러 번 봤습니다.

    백업용이라면 돈을 두 배로 주더라도 SSD가 훨씬 믿음직하다고 봅니다.
    몇 년 전에 맨 처음 산 SSD를 아직도 쓰고 있고
    여태껏 여러 회사 거 꽤 많이 사 봤는데 죽는 놈은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쓰기를 통해 수명이 줄어드는 SSD 특성상 언젠가는 반드시 죽겠지만
    HDD와는 달리 프로그램으로 남은 수명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도 있고
    백업용은 저장해 놓고 자주 쓰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명도 반영구적에 가깝다고 봅니다.
    들고 있다 떨어뜨리는 것 같은 충격에도 거의 손상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동 시에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만약에 바닥으로 외장HDD를 떨어뜨렸다? ㄷㄷㄷ)
    장기간 쓰지 않을 때는 주기적으로 PC에 잠깐 꽂기만 해서
    전력만 공급해 주는 아주 약간의 번거로움만 감당하면 됩니다.

    혹시나 다음 백업용 저장장치를 사신다면 SSD를 추천드립니다.
    이쪽이 훨씬 신뢰성이 높습니다.
    770 갑자기 퍽 하면서 꺼졌는데요..ㅠㅠ [새창] 2022-03-13 02:31:32 3 삭제
    파워추천은 못참지. 해 드렸습니다
    769 남편이 시누이를 자주 오게 냅둡니다 [새창] 2022-02-22 11:48:38 17/73 삭제
    부처 남편이 못 된 부인도 부처 만들었네요.
    감동적입니다.
    768 정경심 변호인 "안타깝다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다..불쌍하다" [새창] 2022-01-27 16:04:34 3 삭제
    아오.. 이 죽일놈들.. 기사 보자마자 한숨부터 나오더라...
    차라리 조국 전 장관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으면 적장한테 음모질 한거고 나름 정면 승부라고 받아들이지 개x끼들아. 니들은 적장의 부인을 인질로 잡았다가 결국 죽인 꼴 아니냐. 니들 잘먹고 잘살자고 약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죽이냐 이 밴댕이 속알딱지 만한 겁쟁이들아. 하늘이 보고 있다 이 나쁜놈들아.
    767 게임하다가 한국어 잃은 한국인들.twt [새창] 2022-01-25 16:17:39 30 삭제
    예전에 인력사무소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만 필요하지 여자는 필요 없었음. 어느날 여자에게서 전화가 온거임. "혹시 일을 좀 할 수 있을까 해서 전화드렸는데요" "죄송합니다. 여성 유저는 받지 않습니다"
    766 고사양 게임용 PC 견적 체크요청드립니다. [새창] 2022-01-18 19:07:28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9p0G3Asq054
    참, 요게 글쓴이분께 딱 도움이 되겠네요.
    765 고사양 게임용 PC 견적 체크요청드립니다. [새창] 2022-01-18 19:00:30 1 삭제
    그냥 한 번 제목 찍었다가 급하게 씁니다. CPU와 메인보드 당장 바꾸세요. 지금 10세대와 11세대 사면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습니다.
    11세대와 12세대는 들어가는 돈 대비 성능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11세대 60만원 짜리 메인보드가 15만원으로 가격이 급락한
    사례가 있을 정도죠.

    https://youtu.be/QEOr4rekZ5U?t=475 -> 신성조라는 유튜버입니다. 믿을만 하니 쭉 보세요.

    12세대 12600k로 맞추시면 더 저렴하고도 훨씬 나은 성능의 CPU를 쓰실 수 있습니다.
    제발 흑우 되지 마시고 CPU와 메인보드 만큼은 인텔 12세대 제품으로 바꾸세요.
    764 전 수학에 빠릅니다 [새창] 2022-01-17 19:12:54 0 삭제
    순대 먹으면서 오유 하고 있었는데 막짤 보고 모니터에 푸아악 뿜음.....
    아니 이게 웰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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