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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InGr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1
    방문 : 19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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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nGr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법정스님이 무소유가 가능했던 이유 [새창] 2022-12-04 20:19:04 1 삭제
    자기 안만 보는데도 바빠 죽겠는데
    남하고 비교질이라... 하...

    저 글이 자기 얼굴에 똥칠 하는 거라는 걸 모르는 거 보니
    눈이고 귀고 다 꽉 막혔구나.
    도를 "닦는"게 아니라 드릴로 뚫어도 힘들것네....
    837 파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11-13 20:34:13 0 삭제
    아무리 못해도 중상급 이상 하시고

    브랜드+가격+80plus인증 등급

    잘 조합 하셔서 고르시면 됩니다.

    딱히 추천은 못 드리는 게 "사람마다 브랜드 선호도 편차가 너무 달라서"
    특정 파워를 추천하면 딴지 걸리기 딱이라
    직접 선택하실 수 있는 정보를 드리는 선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파워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836 파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11-13 20:27:55 1 삭제

    아뇨.... 메이커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아... 파워 추천 더 해야 되는데 이미 해서 안되네....
    835 파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11-13 18:57:10 2 삭제
    5600g에 3060TI 면 600W 정도면 충분합니다만...
    기왕 하실 때 예산 최대한 쓰셔가지고 더 좋은 것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다른 건 업그레이드로 나중에 다 바뀌어도
    CPU 쿨러와 케이스, 파워 만큼은 계속 같이 가게 되거든요.
    돈이 좀 들더라도 제대로 된 걸로 해 놓으면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이번 처럼 모자름 걱정없이 안심하시고 쓰시게 됩니다.
    최소 700W이상 하시고 더 돈을 들이실 수록 좋습니다.
    나중을 보시고 예산 내에서 최대로 지르세요.

    라고 할 줄 알았죠? 파워 문의 -> 문의 후 파워 교체 필요 -> 교체 파워 추천-> 파워 추천!!!!
    아놔... 그냥은 못 가지...... 빠.월. 추. 천! 갑니다!
    834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11-13 18:40:07 1 삭제
    어이쿠야... 대놓고 파워 추천... 오랜만이네~~~
    갑니다아~
    832 치과의사와 야쿠자.manhwa [새창] 2022-10-12 15:06:41 3 삭제
    '형제끼리 등을 맡기는 것 같은 안심감...'

    젝일! 여기서 알아 챘어야 했는데....
    831 스압) 어느 편의점주가 바라본 가난 “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 [새창] 2022-10-09 16:28:39 2 삭제
    "사회적 통념"상 낮은 곳에 있는 사람에 대한 정신적, 현실적 이해로군요.
    이렇게 이해라도 해 주는 것만 해도 정말 감지덕지 입니다.
    830 심리학 전공자가 바라본 디씨인 [새창] 2022-10-07 13:35:10 0 삭제
    어떤 일을 반복해서 익숙해질수록 점점 빨라지는 것과 똑같은 경우입니다.
    문제는 저 과정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의식과 자신의 의지가 아닌 " 무의식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져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심각한 수준까지 가는 게 문제입니다.

    무의식에 의해 "마리오네트처럼 조종당하며"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의식의 과정을 불교에서는 "습(習)"이라고 합니다.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말한 "We are slave"라는 말에 담긴 함축된 의미 중 하나이기도 하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말 그대로 뼛속까지 스며있습니다.
    윗글에 보면 "재활 과정처럼 상당히 까다롭고 고통스럽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다들 습관을 고쳐보려고 노력해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
    그 과정의 답답함과 고통의 수 배에서 심하면 수십 배에 달합니다.
    고통이 심한 경우 과정에서 환상이나 환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828 동양의 신비로운 의식을 체험하는 헐리웃 배우들 [새창] 2022-10-03 12:55:49 58 삭제
    고사를 지내건 기도를 하건
    결국 산 사람을 위한 것이고
    진심으로 해야죠.

    존 허트는 한국인이 아님에도 진심을 가졌기에
    '다 같이 무탈하게 잘 되자'라는
    고사에 가진 의미를 공감했을 거라 봅니다.
    826 이혼 안 해주는 남편. [새창] 2022-09-12 03:56:47 17/16 삭제
    나가 있어야 내 아이가 있고 내 가정이 있습니다.
    저 정도로 강한 증오를 품고 있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엄청난 해 이고 독 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망가져 갑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자신을 살리기 위해
    이제 그만 놓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825 수해지역에서 침수된 그래픽 카드에 주방세제를 뿌려서 솔로 문지르기 [새창] 2022-09-10 16:50:43 1 삭제
    저분 주특기가 요단강 출장입니다. 세상 힘들다고 손 흔들며
    안녕하는 cpu, 그래픽카드 등을 멱살잡고 끌고 오십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화타'라는 두글자가 전혀 아깝지 않은 분입니다.
    824 모성애(부성애)는 없다.txt [새창] 2022-09-10 06:00:49 29 삭제
    제목이 좀 날카로운 면이 있지만 완전히 틀린말도 아닙니다.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자식을 소유물로 보고 자기만족을 위해 자식을 키운다는 점은 글의 핵심이자 정곡입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내가 잘못했다"는 모습과 함께 시각의 변화도 보입니다.

    아이는 가장 순수한 존재로서 근원과 연결되어 생명력을 발산합니다. 이건 정말 강한 힘입니다. 새로 태어난 아이 앞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아빠 엄마의 모습이 그 반증입니다. 아장아장 걸어오는 아기의 모습에 가슴 충만한 기쁨이 느껴지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남의 아이라도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며 '아이고~'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는 물질적으로 부모와 자식은 분리되어 있는 개체 임에도 불구하고 전달됩니다. 이 에너지를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받는 것이 바로 부모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일방적으로 부모가 주는 것 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면 부모는 자식으로 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깨닫지 못한 부모는 그만큼 마음이 병들고 막혀있고 아상이 높은 사람입니다.자신의 외부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자식이 보내는 이 힘을 전달받지 못합니다. 자신은 자식에게 일방적으로 준다고 착각하고 거기서 자식은 동등한 개체가 아닌 소유물로 전락하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로 부모는 옳고 똑바르게 자식을 키운다고 착각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상처와 업을 아이의 마음속에 그대로 심어가는 과정이 되어갑니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를 만족시켜라" '자신도 모르게요'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이야기 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요)

    아이는 부모와 동등한 존재입니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에게도
    눈높이를 똑같이 맞춰야 합니다. 아이를 아이가 아닌 사람으로서도 봐줘야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받는 입장에서 아이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부모에게 감사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짜 부성애 모성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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