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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InGr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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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nGr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밤새 즐길 술 사느라 신난 남자들.gif [새창] 2019-08-10 06:07:25 0 삭제
    꺅!(나도 모르게 튀어나옴)
    657 퇴근 후 직장인 딜레마 [새창] 2019-06-26 18:05:45 38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감사한컷 - 현충일 [새창] 2019-06-06 09:55:52 1 삭제
    자의던 타의던 지옥과 같은 전쟁터에서 엄청난 두려움과 고통을 참아가며 싸웠던 국군 용사 분들께 고개숙입니다.
    아무쪼록 지금은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 빕니다.
    655 영화가 남자 하나 살림 [새창] 2019-06-06 00:42:59 57 삭제
    비공 달릴 걸 알고 답글 답니다. 물론 여성분이 대단히 과한 반응을 보인 건 사실입니다. 그 점은 동의 하구요. 그때의 여성분의 기대는 남친이 영화와 똑같이 아저씨로써 반응해 주길 바랬던 것이죠. 잠시나마 영화 속 소녀가 되고 싶었던 겁니다. 근데 남자의 반응이 거기서 크게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반대로 갔죠. 여성분의 내면에서 영화속 분위기는 박살나고 거꾸로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이미지에 직면해 버리니 화가 났던 것이죠. 적당히 화내고 끝냈으면 이런 글은 없었을 텐데 화가 많이 났다는 건 그때 당시의 여성분의 기대가 상당히 컸다는 반증이네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누구의 잘잘못을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굳이 탓을 하자면 여성분이 좀 자제했으면 참 좋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전 예상되는 그때 당시의 여성분의 내면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653 호러영화속 빌런들을 만난 디즈니 캐릭터들 (약혐주의) [새창] 2019-05-15 16:19:14 0 삭제
    스티븐 킹의 it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피에로 입니다. 이번에 영화 리메이크 두번째 작품 나올 겁니다.
    652 스님과 예수님꼐서 항상 동행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창] 2019-05-08 19:42:05 16 삭제
    뭐해님의 질문은 이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윤회사상은 '불교의 '것' 아닌가요?"

    니것, 내것
    소유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이죠.

    불교는 무소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진정한 불자라면 어떤 불교용어를 어떤 단체, 어떤 종교...
    심지어 기독교에서 윤회라는 말을 가져다 쓴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게 여기거나 불쾌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불교 용어조차 불교의 것이 아니거든요.
    굳이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겠지요.
    "그 용어를 가져다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구요.

    "불교도 아닌데 어떻게 견성을 해!"
    "보시라는 단어는 불교의 것 아닌가?"
    이런 말에는 불교를 자신을 일체화 시키고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건 데 왜 네가 가져다 써?"
    물론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이런 자신의 내면의 소리 조차 깨닫지 못하고 그 말을 하고 있죠.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것을 빼앗겼다는 불쾌감과 그로인한 분노뿐이겠죠.
    그리고 그 분노에 조종당하는 자신이 있구요.

    위에 법륜 스님을 보시면 기독교와 불교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것을 버렸기 때문에 경계와 형상이 무너지고 벽이 사라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용어로 구절로 구분은 하고 있지만 법륜 스님의 마음 속에는 이미 불교와 기독교의 구분조차 없을 것입니다.

    뭐해? 님의 그 질문 자체가 소유... 즉 뭐해님의 내면에 있는 내 것에 대한 면모를 보여주는 겁니다.

    "내 것"이 우리를 시야와 능력을 제한하고 욕망을 만들고 그로인해 고통을 만듭니다.
    651 스님과 예수님꼐서 항상 동행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창] 2019-05-08 19:28:05 12 삭제
    불교와 기독교라는 형상을 부수고 기독교 안의 부처님과 불교속의 하나님을 말씀하시네요.
    부처님과 하나님이라는 경계를 부수면 그 둘은 본디 하나이고 성경과 불경도 같은 말을 하고 있겠지요.

    형상과 경계를 부수어 그 사이를 거침없이 넘나듬으로서 진정한 자유를 보여주시네요.

    '우상을 섬기지 말라'.......
    타 종교를 배척하는 일부 기독교인들
    당신들이야 말로 섬기는 건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이요.
    하긴 그 사실조차도 깨닫고 있지 못하겠지만.....

    법륜스님을 보고 배울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보기라도 좀 하세요.
    650 짤로 보는 어벤져스 1편 요약. [새창] 2019-05-06 20:04:02 2 삭제
    실루엣이지만 타노스가 꽃미남인 건 알겠다.
    근데 이 평행세계는 대머리가 용납이 안되나보네...
    649 왁싱 후기 ( 플스4의 노예 ) [새창] 2019-04-16 15:35:07 1 삭제
    플스에 마녀에게 영혼을 팔아 지옥의 고통을 겪는 사람의 일대기를 본 것만 같다. 무서우면서도 가슴이 아프다.
    648 외신, 어벤져스 엔드게임 혹평 [새창] 2019-04-16 15:29:37 0 삭제
    DC하고 마블 바꾸면 딱이네
    647 이런밤에는 후방주의) 속옷광고 [새창] 2019-03-30 04:55:08 1 삭제
    강호의 볶음은 여전히 살아있군. 포권의 예를 드리오!
    646 스님들이 대중교통을 타지 않는 이유 [새창] 2019-03-27 18:26:52 9 삭제
    종교인들에게서 나오는 이런 '종교적 독선'은
    종교의 가르침이나 교리를 스스로라는 개인을 '높이는데'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리나 가르침을 타인에게 인정받게 만들고 그를 통해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심리죠. 교리와 자신을 일체화 시키고 그것이 위협받는다 싶으면 그걸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는 잠재의식이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본인이 자각하지를 못하고 난 무조건 옳다고 믿고 있다는 점" 입니다. 교리 자체가 하느님이라는 절대자의 강력한 권위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죠. 의식적으로는 신과 나를 분리하고 있지만 잠재의식은 '내가 하느님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스님들에게 저렇게 뺨을 치면서 막대하는 것은 이런 말이죠. '기독교의 교리를 통해 나를 만족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폭력을 통해 널 고통스럽게 하겠다'

    가르침이나 교리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잘못 해석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쓰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길잡이는 목사님들입니다. 이걸 목사님들의 의식으로 알아채고 길을 잡아 주는게 기독교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가르침인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을 높은 존재라고만 하다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은 무한이 높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한히 낮기도 합니다. 세상.. 자기 스스로를 세상 모든 생명체에게 조건없이 나누어 주죠. 먼저 낮아지면 내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높여줍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높음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높임으로써 가장 낮은 곳으로 굴러떨어진 사람들입니다. 그것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구요. 결국엔 마음속 결핍이 만들어낸 피해자들이긴 하지만... 이들에게야 말로 필요한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참고로 전 종교가 없습니다.)
    645 소 : 나 불닭볶음면 안먹었는데.. [새창] 2019-03-13 08:13:25 1 삭제
    아니 잘 날아가다 왜 돌아오는거야...ㅋㅋㅋㅋ
    644 사하라 사막의 실제 크기 [새창] 2019-03-10 16:08:13 1 삭제
    어렸을때 한강 근처에 공사용 모래였는지 산처럼 쌓아놓은 데가 있었습니다.
    죽자사자 올라가서 영화 액션장면 처럼 미친듯이 굴러 내려왔습니다. 중간에 절대 못 멈춰요.
    그게 왜 그리 재밌었는지...ㅋㅋㅋ
    막짤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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