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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nGra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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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InGr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식물인간 딸이 4년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새창] 2020-02-21 17:05:20 25 삭제
    장난기와 사랑이 함께한 세 오빠에게도 엄지 척!
    687 3년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봉감독 [새창] 2020-02-11 05:06:16 70 삭제
    배철수 언제 신내림 받음??????
    686 면접때 존경하는 인물 누구냐 묻길래 [새창] 2020-01-23 22:32:19 0 삭제
    강을 다 건넜으면 배를 버려야한다.
    -이소룡
    685 야, 홍길동이 흑인이였다고 생각해봐라 [새창] 2019-12-20 05:00:55 4 삭제
    눈물 흘리며 쳐웃은 난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684 영화 섹시 빌런들 [새창] 2019-12-18 04:26:47 1 삭제
    동감! 나도 이댓글 쓰려고 들어옴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22:32:15 2 삭제
    보끄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일단 1년만 일해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지금 마음속에 싹트고 있는 의심은 접으시고 예전 처럼 똑같이 일 하세요. 그리고 나서 내년에 다시 주장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은 의심을 버리고 페이스를 유지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를 물려주겠다는 말은 저도 믿지 않습니다만 연봉을 올리는 것은 내년에 얼마든지 주장 가능 합니다. 일단 1년동안 사장님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682 낚시를 가장 잘 하는 일본인 [새창] 2019-12-12 17:03:21 0 삭제
    다나까 이분 유부남입니다.
    아내분 이름은 ....... '미끼'
    681 미군부대에서 한 실수 이야기 [새창] 2019-12-07 07:03:56 1 삭제
    그 상황에서 even better는 "더 잘됬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680 집에서의 아내와 공공장소에서의 아내 [새창] 2019-11-29 16:13:22 6 삭제
    11 완벽하다.. 우리집만 이랬던 게 아니었군.
    679 베오베갔던 계곡 백숙집 사장...글 게시자 입니다. 감사및안내드립니다. [새창] 2019-11-16 20:17:05 12 삭제
    아오.. 프로 불편러들 진짜...
    불편러들 보고 상관 안하려고 웬만하면 그냥 생까는데
    뭔 그리 속이 좁은지....

    글 딱 보면 홍보가 우선이 아니라
    헷갈려서 피해 입지 말라고 하는
    "배려"가 우선인 것 안보이나....

    그놈의 기준과 잣대 때문에 을마나 속이 좁아 터져버렸으면
    이것도 하나 마음을 통과시키지 못해서 그리 닥달들인지 쯧쯧...

    진짜 속 좁아 터졌다.
    678 어느 자매의 대화.jpg [새창] 2019-11-05 15:04:24 9/6 삭제
    드립과 상대방 비하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전 개 쳐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둘 사이가 좀 부럽군요.

    사람이 어떤 걸 추구하냐에 따라 저 두 자매의 대화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추함을 거부하는 분께는 저속하고 비정상이며 더럽게 보일 것입니다.

    추함도 받아들이고 사용할 줄 아는 분께는 저 대화 밑에 흐르는
    격없음과 친근함과 자유로움이 보일 것입니다.

    말에도 사람의 외모와 같이 아름다움과 추함의 형태가 있으며
    말 아래에 어떤 감정을 깔았는가가 추함 조차 좋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 형상 이전에 있는 것을 보고 느낄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추함을 받아들일 줄 안다면 때론 그 추함이 나의 방패가 되어 줄 때도 있습니다.
    (전쟁에서 원래 아름다운 여성이 얼굴에 몸에 똥칠하고 머리를 산발하고 정신 출타한 사람처럼 행동 한다면?)

    세상은 아름다움만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추함 또한 만들었죠.
    추한 것도 세상의 일부입니다.
    세상을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었듯이
    똑같이 추함과 아름다움 둘 다 마음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물론 추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거부감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마음을 넓혀야 가능한 일이죠.

    *물론 추한 외모에 추한 마음으로 사용한다면 그것만큼 추하고 더러운 것은 없겠죠. 상당수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드물지만 아닐때도 있습니다. 그걸 구분할 수 있는 눈과 귀가 내게 있는가가 관건이겠죠.
    677 옆집 아이에게 인형을 선물했더니 [새창] 2019-10-30 16:51:50 13 삭제
    와... 맨날 보던 짤인데 뜬금없이 나오니 임팩트가 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 이 담배 펴본분들?.jpg [새창] 2019-10-28 06:44:38 0 삭제
    군팔 한창 피울때 누군가 휴가 나갔다 오면 디스를 사옵니다. 아침에 디스 한 대 물면 꼭 우유 한 잔 마시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몇 년 후 피운 디스는.... 으에에에엑.. 군팔 맛이 그 정도로 개판이었다는...
    675 칼싸움에서 패배하다 [새창] 2019-10-26 22:27:01 0 삭제
    인생 2회차 : 아쒸~~~ 놀아주기 힘드네..
    674 [의견을듣고싶습니다] 형제중 동생만 스마트폰? [새창] 2019-10-09 23:26:21 2 삭제
    피아노 대회의 우승이라는 목표점으로 아이를 인도하고 싶다면
    스마트 폰으로 아이를 유인하지 마시고
    열심히 해야 우승을 하고 네 피아노 실력이 늘어
    좋은 음악을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고
    그래야 사람들이 네게 환호해 준다라는....

    이렇게 해야 저기 도착할 수 있다라는 길만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십시오.
    강제로 밀어 넣지 말구요.

    그래도 아이가 그 길을 가기 싫다고 한다면 보내지 않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찾을 수 있게 보여주고 도와야 합니다.
    세상에는 피아노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 주고
    그 선택한 길이 어떤 길이라도
    선택한 그 길을 잘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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