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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23:42:45	0/8	삭제
		글을 다읽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사정이있는 아이라면 이상하다 싶으면 알아서 보내시겠지요. 하지만 정상아이를두신 부모닝도 불안해한다는 겝니다. 제 글의 목적은 조급하지말라입니다. 사회성도 성격도 가정에서 부터 출발이다. 지금 사랑스럽고 이런저런요구도 잘하고 문제없어보이는 부모님이 불안으로 섣불리 그저 치료만이 정답인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신중하라는거지요. 아이를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해달라지요 굳이 그곳에 아이를 껴맞추지않아도 않아도 되는데 아이를 정말 원한거라면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면 집에서 끼셔야 합니다. 7세까지 정서적인것 불안요소를 파악해서 원인부터 고쳐야한다는게죠 어린이집 유치원이 꼭 필수는 아닙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다들있다는거 압니다만, 한가지 방법에 한가지 정보만 있으니 그거밖에 안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글올리고 있는거랍니다.
	2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22:37:52	0	삭제
		느리다고 혹은 빠르다고 뭐막 시키면 안돼유 ㅜ.ㅜ 머리는 둘다 스스로 놀면서 경험하고 느끼면서 개념을 채워 넣어야해요
	2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22:34:11	0	삭제
		아 사고력 아이들중 말 빠른애들도 있어요 꽂힌게 말인애들요 얘들은 꽂히는건 무섭게 파유
	2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22:18:21	1	삭제
		네 엄마들중 유리멘탈 여리여리한 어머니도 많아용 상처도 많이받고 애도 잘키우려보려고 노력하고요 . 근데 웃긴건 애를 잘키워도 늦되요 -.-;; 진심입니다. 사고력이 강해요 암기가 서툴러요 자기생각이 강하고 애가 오감도 발달이 잘되서 무언가 예민해요. 그래서 이해가 가니까 더 가슴아파요 전 극단적으로 애가 말느리니 조급해지고 자신도 우울하고.. 엄마가 우울하니 아이도 기가 죽고 엄마랑도 사이가 벌어지고 나중에는 가정불화 이혼까지 간사례도 있어요 으으 .. 사례들은 거북이카페나 흔한 맘카페가시면 많아요 ㅜ ㅜ 아이랑 엄마랑 고통속에서 살고있어요 치료비도 비싸거든요 에효 ... 그래도 치료를 하면서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사랑해준 엄마들 애들은 잘되공.. 사교육이나 티비나 교육같은 어떠한것들이 더 들이대면 더심해지는게쥬 ㅜ.ㅜ
	2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20:34:54	0	삭제
		참고로 잘키워도 늦되게 큽니당 자신의생각을 존중받아서 고집이 쎄지만 밝고 사교성도 좋습니다. 이런애는 기다리시면 말할때 몸을써가면서 체스터도 잘하고 목소리억양에 감정도 잘들어가있습니다. 진짜 말잘합니다.
	2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9:27:18	0	삭제
		기계적의 다른의미는 아이가 내생각과 나의느낌보다 선생님과 부모를 따라하고 모방하면 사랑받는다 느낄시 그냥 암기와 모방으로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자기생각이 옅어집니다. 시키는대로 잘 합니다.
	2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9:09:51	0	삭제
		단순히 말문늦는건 아무문제가 안됩니다. 그 말이 꼭 언제 트여야한다. 안그러면 문제다. 이것으로인해 어머니들이 애한테 책을 억지로 읽히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불안하고 이런게 싫어서 올린겁니다.
	2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49:31	0	삭제
		애착으로인해 요구를 무조건적 거부시 떼와 소리지르기 혹은 미운3.4세는 말문터저도 그럽니다. 혹은 위험하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말릴시 자학합니다.
	2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47:40	0	삭제
		양면을보시고 판단을하라는겁니다
	2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47:25	0	삭제
		언어느리다고 애가 다 그러는게 아닙니다 민감한 엄마에겐 베이비싸인을해요
	2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8:14:07	0/4	삭제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사 면허를 가지신 분 중 가장 많은 숫자가 언어치료사 입니다. 다음은 심리치료 이구요. 인지치료 다들 받고 계시지만 현재 대한 인지재활학회의 어드밴스코스 이수하신분 16명이 전부이며 심리학과에서 인지발달을 따로 공부하신분이 1000명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설 센터에서는 언어치료사가 인지쪽의 함께 병행하며 잘못된 인지 치료를 하게되는 실정입니다 발달상에서 가장 두드러져보이는 부분 또한 언어 입니다. 하지만 언어라 함은 인지를 통해 나오는 일부분 입니다. 아이가 인지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언어치료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언어가 불가능한 이유가 인지지연으로 인해서라면 언어치료... 효과 없습니다. 일부 치료사들이 언어가 좋아지면 인지가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언어를 하기위해 인지가 밑바탕이 되어야하는데 밑바탕이 아닌 포장만 수정을 한다고 해결이 됩니까? --------이것도 제글아님다 ㅡ ㅡ; 환경을 예방했는데도 애가이상하면 이거 참고하셔요 출처http://m.cafe.naver.com/gimhaezumma/382584
	2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7:14:43	0	삭제
		자폐야미안하다 넌상대를 잘못골랐다 책과 일부전문가들 서유헌<서울대의대교수·한국뇌학회 회장> 이분말이나 인지교육에서 흔히 말하는 ‘결정적 시기’( 몇 세엔 반드시 무엇을 배워야 한다는 식의 이론 )는 이제 신경과학의 발달로 인해 더 이상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각종 신경과학 자료에 따르면 특정시기에 집중적인 인지교육이 오히려 아이의 뇌발달을 저해하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민감한 시기’ ( 그 연령에 집중적으로 발달하기는 하지만 그 시기가 아니어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은 계속해서 남아있다) 로 정의가 바뀌고 있는 추세. 세브란스 아동병원 신경정신과
	2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7:05:48	0/4	삭제
		저글이 책일부로 출처를 찿고있어요몰 털썩 그아이 성격도 반전되더군요 에혀
	2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6:45:25	0/4	삭제
		만3,4세까지 괜히 기다리라는게 아닙니다
	2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6:44:49	0/6	삭제
		만3.4세 사회성 감각 정서 이말이 그말입니다 그게더 중요하다는겁니다. 저의경험으로 같은두돌 키우는 또래 친구가 저희 아이보다 아는단어도 많았습니다 그아이 지금까지도 다니고있습니다 이건 아이의 스트레스 환경 양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난독은 글을 읽어도 주인공의 감정을 느끼고 풍경들 행동 이러한 개념이 없으면 허사듯이 개념도 모르고 말을배우는것들은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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