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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5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7:33:39	0	삭제
		어머 첫리플 실수로 지워졌네요 (ㅜ ㅜ) 제가 좀 즉흥적이라서 ㅜ ㅜ 내삶이 없어진다 느껴지시나요 부모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그리고 육아방식으로 10년후 부모와 자식의 인생이 갈립니다 .. 내 인생의 걸림돌이냐. 자신의 인생에서 아이가 골치덩어리 ,짐이될수도 그리고 자식도 못믿는 인생으로 혹은. 내 인생의 일부냐. 자신의 인생에서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 자식에게도 배울것이 많지요 인생이 힘든사람에게 살만하냐고 물어보시면 아니라는 대답을 듣게 되겠지요. 자신만이 답을 찿을수있겠지요 ^^ 미래도 자신이 만들어가는거구요 같은 나라에서 살고 같은 조건으로 살면서도 개인의 행복은 똑같지 않다는 거지요.
	2074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6:54:28	1	삭제
		열등감이 깊은사람일수록 그것들을 벗어나면 왜곡된 편견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성형하고 못생긴사람을 비난하거나 살을빼고 뚱뚱한사람을 비난하죠 은연중 이런것들이 자식한테 고스란히 옮겨집니다. 못생겨서 어떡하니 키가작아서 어떡하니 빨리커야해 작으면 놀림받아. 아이가 입학해서 키작다고 놀림받으면 그놀림을 당연시 받아들이죠 흠 뭐그래유 .. 내아이는 행복하게 웃게해주겠다. 이런 문장의 개념조차 사람들마다 다르다는거지요. 흠 ..또길어졌다... 어떤 편견과 고정관념이 없는 아이는요 엄마가 벌레나오는 집이라도 안아주고 웃어주면 자신도 행복해서 웃는 깨끗한 도화지입니다. 독립적인 사고방식이 살아있다면 판단도 자신이 커서하겠죠. 자신은 그렇대도 행복하게 자랐으면 장땡인거죠 엄마아빠가 너무좋으면 그런 부수적인 조건일랑 상관이없죠 그리고 참고로 사교육은 일찍 많이 시킬수록 독립적인 생각과 논리적인 판단(비난×,비판o) 생각이 사라집니다. 하라니까 하는거죠.
	2073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6:30:16	0	삭제
		자전거뒤에서울래벤츠뒤에서 울래 이말 전솔직히 ㅎㅎ 자전거뒤에서 우는 사람은 벤츠를 타도웁니다. 로또1등되도 울게됩니다. ^^;
	2072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6:27:15	2	삭제
		결론 : 아이낳고 말고는 자유이며 존중합니다. 하지만 육아란것은 한사람의 운명이 달린일이며 나아가선 나와 나의 주변의 운명에 영향받는 일이지요 아이를 향한 그런자세 너무좋습니다. 그래서 ㅎㅎ 리플을 좀 달아봤어요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의 의지 그리고 확신이 들면 언제든지 오십쇼/ ^^/
	2071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6:20:22	0	삭제
		이거 참고해보세요 아이도 진정으로 자신이 잘키워보기 원함이 아니라. 그저 남의만족으로 혹은 그냥 있어야해서 라는 사고방식이면 육아가 헬이 됩니다.
	2070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2015-12-29 15:12:50	0	삭제
		목표가 있는삶은 재미있습니다 ^^.. 확실한 정보와 논리력을 갖추어 내자신을 믿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남의 시선과 의견의 휘둘리지 않고 남들과 경쟁이 아니고 나의발전에 신경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부모랑 사이가 좋은 아이로 키우시려면 어릴때부터 그렇게 키우면됩니다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으면됩니다. 참쉽죠 ㅎㅎ 쉬운거같아도 부모가 그렇게 못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현재를 즐겨보세요. 이말이 와닿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행복한 가정일겁니다 ^^; 흠... 꼰대같아보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2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00:09:16	4	삭제
		장애아동 클릭했다가 3살 에서 놀라고 양육법에서 놀라고 ... 아이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엄마가 육아나 우울? 원인은 모르겠지만 심적으로 지친거같아요 이런 양육이면 애한테 더 안좋아질거 같아요 우짠다요 ㅜ.ㅜ
	2067	이유식관련정보입니다 (철분도요) [새창]	2015-12-28 23:51:05	0	삭제
		그리고 잘안먹는시기도 오겠지요 ㅎㅎ 거의 오더군요 그래서 옛날부터 이런말이 있어요 잘 먹을때 많이먹여라
	2065	이유식관련정보입니다 (철분도요) [새창]	2015-12-28 23:37:26	0	삭제
		ㅜ ㅜ 귀여우셔 ㅎㅎㅎ 아무거부없이 자기가 좋아서 먹는애가 있어요 책도 자기가 좋아서 보다가 글혼자깨친 아이는 아무 부작용이 없는것 처럼요
	2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09:24:15	0	삭제
		이글은 펌글이구요 저는 분유수유였습니다. 첫째도 돌지나까지 밤중수유했으며 둘째도 10개월 밤에 한두번깨서 먹고 잡니다 첫째아 둘째아 충치하나없이 이가 튼튼합니다 초코나 음료를 안먹이기도 하구요 한가지 신기한것은 얘네들 준비되면 저절로 끊습니다. 아기마다 위와장의발달은 천지만별이며 특히 입짧은 아기일경우 끊기힘듭니다.. 그렇다고 낮에 양을 늘릴수는없어요 준다고 넙죽 곧이 고대로 먹는것도 아니니 ㅎㅎ
	2063	이유식관련정보입니다 (철분도요) [새창]	2015-12-28 00:53:36	0	삭제
		네 참고로 .. 아이가 5살 ~ 초등학생 다자녀등 제주변 엄마들도 이유식으로 스트레스 많이받고 어려워했답니다 ^^ 그런데도 거의 분유나 모유로 살았지요 지금생각하면 어짜피 그땐 원래 잘안먹었던거 지금 잘먹고 하는거보면 괜히 스트레스받았다고 하더이다 ㅎㅎ
	2062	이유식관련정보입니다 (철분도요) [새창]	2015-12-28 00:50:34	0	삭제
		꾸벅 !!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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