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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1	어쩜 이렇게 신기할까요ㅎㅎ [새창]	2015-12-30 22:48:21	0	삭제
		왜요? 왜요? 그래서 왜요? 왜그런데요? 왜요? 왜요? 그래서 왜요? 왜요? 왜그래요? 그거는왜요? 왜요? 왜요?
	2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04:49	0	삭제
		유치원인지 얼집보내시지마시고 내가 인터폰으로 뭐라그랬다고 왠지 또 눈치 보여서 애 뛰지말라고 애잡아가면서 야단치지 마시고 그냥 날추우니까 그냥 뜨숩게 입혀서 장난감 갖고나가서라도 놀려보시라고 .. 하다못해 동네라도 돌아다니면서 에너지좀 빼달라고 .. 사회성 운운하면 벌써부터 애가 사회에서 미움받고있는대 무슨말씀이냐고 내가 대신 전하고프네요 ㅜ ㅜ 큰애도 다 키우셨음서 돈드는것도 아닌데 ..
	2089	애가 약을 넘 좋아해요.. [새창]	2015-12-30 21:42:28	0	삭제
		둘째약을 첫애가 먹나봐요 허허 ..ㅋㅋㅋ 항생제시럽이니 도중에 제제를 바꿀수도 없고 얘 막 설마 숨겨도 엄마 약 약어딧어 !!!으앙!!! 하면서 달라고 하려나요 ㅋㅋㅋㅋㅋㅋ 약시럽에 음료같은거 채워서 진짜시럽은 냉장고 반찬통뒤로 숨겨놓고 둘째 몰래먹이면 ..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1:35:11	1	삭제
		전업주부시겠네요 아무래도 활동하기 좋아하는애는 기관이 독이죠 거기선 자신 마음대로 못노니까요 자유가 없죠 집도민폐죠 이를 우얄꼬 특히나 놀줄모르는 아이면 정신사납게 몸을 움직입니다. 우는날이 많다는거보니 예상과 짐작이 가요 아 ... 이런글보면 정말 하 .... 아이를 생각한다면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민폐끼치기 싫어서라도 아이를위해서라도 기관끊고 놀이터나 다니면서 마음껏 놀릴거같아요 그 음 .. 그게안된다면 이사가셔야지요 같은 엄마지만 ... 자식배려도 아니고 이웃배려도 아니고 그저 답답해요. 에휴 ..
	2087	애가 약을 넘 좋아해요.. [새창]	2015-12-30 21:21:17	0	삭제
		시럽이겠죠? 항생제시럽 아닌이상(그것도 냉장 실온구별있귀) 일반 시럽은 실온보관 하셔도 되요 숨기세용
	2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8:26:07	0	삭제
		예) 부모의개념이 돈줄
	2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8:01:32	0	삭제
		ㅋㅋㅋ 로또보다 아이를 잘키우시는게 활률높습니다 잘못키우면 커서도 계속 돈이들어가거든요 ^^ 응원합니다.
	2084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30 01:27:38	0	삭제
		리플에도 오해하신분들 몇몇보입니다 ㅋ.ㅋ
	2083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30 01:26:53	0	삭제
		집들이는 경상도고 콘도는 강원도고 화장실 두개였고 사람도 적었고 그리고 집들이 상대가 친한사이 부부라고 하시고 작성자분께선 사람과 어울려노는거 좋아하신다니까 남편분은 순수한 마음에 그냥 괜찮을줄 알았을거 같아요 . 딱히 그렇다고 남편분을 두둔 하는것은 아니지만 ^^:: 글을 보시고 오해하신거 같아서요
	2082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30 01:17:27	0	삭제
		3번은 그냥 남편분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냥 진짜로 몰라서 물어본거같아요 ------------------------------------------- 집들이하는 곳이 방도 3개인 집이고 강원도 여행도 다녀왔으면서 집들이는 왜 못가냐 함 크리스마스 때 남편친구 부부가 콘도 당첨이 되어 1박하고 오긴 했으나 거긴 차로 3시간 정도 이동하는거리며 ------------------------------------------ 이미 3시간 이동거리 강원도로 놀러간경험이 있기에 괜찮을줄 아신듯 합니다. 단지 집들이는 사람이많고 화장실 2개의 불편함은 자각못하신거죠 그말에 안가기로 하신듯하구요 잘보면 그냥 서로 배려와 이해만 잘되면 잘 살아가실 부부신듯 합니다 ^^
	2081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20:59:37	1	삭제
		남편분도 인간이시라면 변하실거예요 남의편이 아니고 님편으로 만들게 될거예요 파이팅요 !!
	2080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20:47:40	0	삭제
		어머님이 지시는게 훨씬 이득이세요 감정과 행동 이런파악들 부터 읽는버릇을 들이시면요 아이키우는데 훨씬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도 자연스레 배웁니다 ^^;;; 얘왜이래???? 가 아니라 이녀석 내가 이렇게해서 이러한것 땜에 화가났구만 ^^ 하고 아이를 품을수 있지요 지는게 이기는겁니다. 안내키셔도 한번 사과해보세요. ㅎ.ㅎ;;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그손은 내자신에게 달렸다. 얼마나 멋집니까요 ~~~ 하 꼰대같네 ㅜ 주륵... 죄송 ..
	2079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20:20:36	1	삭제
		그리구요 ㅎㅎㅎㅎ 남편분은 인정하고계세요 어머님말이 맞는말이란걸요 근데 맞는말로 막 그러시니까 더 화가나시는 겝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마 잘난척한다고 그러면서 자신의 집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남편분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욕으로 들려요.. 감정이요 이성적인것보다 감정적인 부분을 더 생각해야 부부싸움이 안일어나는데 .. 그걸 누가 먼저 시작하냐 이게 관건이죠
	2078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20:00:23	3	삭제
		시어머님도 사실 육아부심맞거든요 내 방식을 배워라 이런거요 인정받고 싶으신거예요 그것도 잘풀어서 치켜준다음 살살 설득을 후 근데 부류가 두가지라 흐흣 ㅜ
	2077	남편과의 싸움 조언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19:50:50	3	삭제
		캬 ^^; 셋다 입장이 이해가 가요 하지만 어머님이 제일먼저 배려받아야 하는이유가 아기가 고작 100일 몸회복도 다안된중이시고 출산후 예민해지는건 당연하지요 하물며 짐승들도 애낳고 으르렁되는걸요 ^^;; 어머님은요 사실요 입에 물고 목욕시키고 여행에서 화난게 아니시라 엄마는 나인데 내가 자식의 책임자인데 본인의 의견을 무시하는것에 화가나신거죠 그런데 남편조차도 무시하고 화를내요 하 슬프넹 ㅜ 남편분은 오해네요 의도가 아닌 그저 우리엄마욕 으로만 받아드리시는듯 부모흉보는데 기분좋을 사람은없죠 의도를 봐주시고 이해해주시면 화날일도 아닐건데 ^^; 그렇다고 어머님께서는 시어머니 하시는거 죄다 싫어!! 가아니라 논리에 맞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이 하고싶으신거죠 그런데 시어머님 성격보니 소통은 좀 힘들거 같아요 ^^;; 감정은 일단 추스려보시고 어머니에대해 한말은 잘못한거니까 인정하시되 그거를 사과해서 남편분의 오해 기분부터 풀어주세요 그다음 조심스럽게 다시 이야기해보세요 아기는 일단 면역력도 안좋고 너무 어려서 걱정이된다고 우리가 싸우면 아기의 정서도 않좋아진다고 싸우고싶지않고 단지 이해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니말이 맞다 내말이 틀렸다 누가맞다 아니다 이걸로 싸우지말자 내가 예민한거 인정한다. 나도 자제가 안될때가 있으니 앞으로도 실수할일도 있을거다.. 그럴때 그냥 이해해줬으면 한다. 이런식으로요 ... 아우 근데 시엄니가 다짜고짜시면 앞으로 참 ㅜ.ㅜ 남편분이 인식했음 좋겠어요 아기는 시어머니가 키우는게 아니라 부부가 키우는거고 엄마가 주양육자인데 ㅜ.ㅜ 남편분이 시어머니 방식을 말려주지않으면 피곤하긴할거예요 그래도 지혜롭게 잘 설득해보세요 파이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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