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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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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1 게으름은 나쁜건가요? [새창] 2016-01-04 21:40:38 0 삭제
    게으름에도 종류가 많지만
    특히..

    삶의 목표가없어서,
    해도 안될거같은 자신에대한 믿음이 없을때,
    자신안에 갇혀 무기력한 사람들은
    쓴소리 들으면 안됩니다.
    상처를 많이 받은사람이랍니다..

    나쁘다 좋다 이런걸로 판단할수 없지요. 그거랑은 다른것이죠.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5:49:42 0 삭제
    그리고 집에서 키워도 방향이많아서 너무 어른들말 듣고 속상해하지마세요
    2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5:23:21 1 삭제
    네 어떤방식이든 화목한가정에 행복한아이가 최고지요 ㅜ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14:37:38 1 삭제
    힘내십쇼 토닥토닥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꼭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정답만은 아닙니다.

    농락당한거 같으시면 그냥 버리시고
    앞으로 휘둘리지 마시는 방법도 있어요

    (..);; 집육아가 숨겨진 장점이 아주 많은데 찿아보시면 ..
    하지만
    찿기가 힘들죠 .. 그리고 그게 정보를 정리하자면
    몇페이지가 나와서 말도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상대로 기가막힌일들이
    많이 일어날것 같아요
    요즘도 그렇지만 ^^;

    앞으로도 고민과 우울이 많으실 부모님들 많을거같습니다.
    에휴...
    섣불리 우울하지마세요 안보내도 됩니다.
    라니 이무슨정신나간여잔가 할거고

    근거를 대자니 오해도 생기고
    다른쪽육아를 까는것처럼 들리고 ㅜ ㅜ

    크 참 ..
    궁금한걸 물어보고싶어도
    뭘알아야 물어볼테고

    심란합니다 저두요 에휴..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데
    나라가 안도와주고 되려 차라리 밑밥을 깔지말든가
    갈등을 만들어주니
    뭔난린지 ...

    망할정부네요 이번정부는
    2207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4 12:48:02 1/6 삭제
    그렇다고 그남자아이가 꼭 가해자가 되란법도 없지유
    불쌍한 아이입니다 정말 ...
    강자에겐 간쓸게 다내줄테니까요

    더군다나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책임까지 외면 당하네요
    친부모도 누군가에게 떠맡겼다는거고
    누구하나 자신의편이 없다는거네요

    에휴..... 피해자가 될활률이 더큽니다..

    ㅜ ㅜ 이런글보면 슬프쥬 ..
    아이가 무슨잘못이겠습니까 ..

    에구구 ... 어쨋거나 오유부모님들 아이들은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깊게들어가서 죄송합니다 또 ㅜ
    2206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4 11:56:55 0/5 삭제
    앗 다시글을 보니 저도 오해를했습니다 ^^
    그사람들은 그냥 똥이네요
    그사람들은 알아서 망하게되있습니다.
    토닥토닥 다 터시고 힘내십시오
    2205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4 10:57:38 0/5 삭제
    앗 오해 왕따가 되어도가 아니라 왕따를 만들려고
    간보러다닐때 기쎈애들은 피곤해서 안건듭니다.
    2204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4 10:56:10 1/6 삭제
    물론 우리아이도 함부로 뺏는건 나쁘다는인식이 박혀있어서
    갖고싶으면 말하거나
    자기가 살살 간봅니다
    우와형멋지다 우와 우와 .. 이러면 콩고물이 살짝떨어지죠
    ^^;;;;
    2203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4 10:54:38 8/9 삭제
    불안한아이 맞네요. 구역개념이 없는것보니요
    그런아이는 어딜가나 자신의 위치를 갈구하며
    만만한 약자를 괴롭히고 자신이 위임을
    항상 확인하려듭니다
    복종시키려 하지요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갑질이요.
    이건 부모가 약자인 자식을 복종시키려하면 오롯이 대물림됩니다.

    아이들은 니물건 내물건이 자존심입니다.

    그래서 전 누가 아이의 물건을 뺏으면 지켜봅니다
    아이의 판단을보지요.

    물론 저희아이는 자신이 갖고노는것 절때 안뺏깁니다.
    님의 상황처럼 큰아이가 뺏었는데 싸움이 일어나서
    다칠거같다 싶을때 중재하러갑니다
    큰아이를 큰소리로 야단칩니다.
    상대방엄마가 나중에달려와도 할말없습니다.
    엄마가 왔을때 확인사살합니다.
    약한아이것을 함부로 뺏는거 아니야 !!
    하면 아이가 끄덕거립니다.


    (이런아이 공통점은
    아이의 빽으로 보이는부모가 무서워도 건들지않습니다.
    똑같죠 왕따 가해자들과요)

    앞으로 그런상황오시면
    아이가 바라봐도 아이판단대로 하시게 해주세요
    그래야 취학후 왕따가 되어도 스스로 판단해서 안뺏깁니다.

    무조건 양보시키지도 마십시오
    그렇다고 뺏기게도 두지마십시오

    아이는 부당할때 대들면서 싸우면서 크는거니까요 ^^;;
    2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29:07 3 삭제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10&cid=1021544&iid=24649439&oid=005&aid=0000847915

    힘내십시오.
    이것이 위로가 될지모르겠습니다.
    꼭 부자인 아이가 잘크는거 아니란거 말만한거같아서
    참고 자료도 올려봅니다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18:54 12 삭제
    헉...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갑니다.
    김치에 밥 기저귀등등 ..
    사정이 보입니다 감히 무어라 말도 못하겠네요.

    아이는 잘클겁니다.
    정말 아이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거든요.

    앞으로 아기이유식부터 많은것을 못해주시리라 그걸로
    죄책감갖고 우울해 하실게 보입니다.
    더 깊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머님이 앞으로 더 상처 받지마시라고
    말씀좀 드릴께요..

    아 ㅜ
    이유식 소기기 매일 안먹여도 됩니다.
    이유식 대충해도 됩니다.
    아이 장난감은 집안 주걱이나 냄비 집에있는 자잘한것들
    갖고놀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비싼 교재교구장난감들
    모두 아이의 두뇌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독립적인 생각이 중요하니
    혼자놀때 내비두시구요.

    아이가 원할때만 피드백해주시고
    몸으로 접촉으로 놀아주시는게 더큰 발달이 됩니다.
    아 어쩐다 ..

    뭐라 이야기해야할지 ..

    여러방법의 육아법이 있지만
    이걸보고 힘내시길바랍니다.

    육아방식은 여러갈래가 있습니다.
    한가지만 아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가난함에 대한 우울함은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돈이 없으먼 애를 낳지말아야 하는논리면
    손석희,파브르, 가난했던 사람들중 잘된사람들의
    부모님은 죄악입니다.

    노비출신 장영실은 태어나지 말아야하는 사람입니다.
    보릿고개에 태어났어도 지금 잘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로또보다 귀한아이를 얻었습니다.
    형편에 맞는희망적인 육아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 육아의 근거들은 제가 작성해놓은것도 있고
    참고해주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합니다.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끈을놓지마세요

    행복하십시오
    2200 인간은 완전한 행복이 가능한가? [새창] 2016-01-04 00:07:47 0 삭제
    성숙하고 발달하려면 경험이 우선입니다.
    사람이 항상편하고 어려움이 없다면
    무개념이 됩니다.

    다른 불행을 공감할수도 없겠지요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것도 있으니까요

    그것이 어릴때부터 작은 실수와 실패를 겪어보고
    스스로 이겨나가다보면
    큰 실패시에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걸음마시기때 다쳐보고 돌부리에 넘어져보고 했던 아이는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위해 걸음마가 안정되어 집니다.
    돌부리를보고 기억을떠올리며 피할수 있지요

    그래서 인생은 오르막내리막 왔다리갔다리
    좋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과 경험을 쌓아가게 되지요

    ^^ 그게 나이를 먹으면 지혜가 되겠지요
    행복하십시오
    2199 억압이란 무엇인가요? [새창] 2016-01-03 23:59:58 0 삭제
    억압 .. 저는 감정과 표현의 통제라로 생각합니다.
    싫은티내지마라 울지마라 튀지마라
    오로지 좋은모습만 보여져라.

    이러면 밝고좋은모습의 겉면속에
    연약한 나의 어린시절 아이가 항상 불안해하고 울고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불안과 슬픔 모든감정을 분출합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주는것이 부모의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없이 품어줄수있는 그릇...
    그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억압으로 뭍히는게 아닌
    바른방향으로 분출 할수있게되겠지요 ..
    2198 회피성 성격장애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01-03 23:50:43 0 삭제
    심각한거면
    공황장애가 동반됩니다 아예 사회생활을 하질못합니다.^^
    그정도가 아니시면 의지로 개선하실수있습니다.
    2197 건망증이 너무 심한데 심리적요인도 있나요.... [새창] 2016-01-03 23:47:09 0 삭제
    네 고민과 불안이많으면 신경은 저쪽가있는 상태고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이지만 자각못합니다 ㅜ

    미해결된것을 해결해야 다음일로 넘어가시는 스타일이시면
    당연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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