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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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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6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5 13:47:06 0 삭제
    아그때 교육고민글어
    이미 자율적으로 키운 부모들의
    중고등학생아이들 스샷 자료올린적 있었지요

    그집도 썩 잘살지 못했습니다.
    사업실패로 무너져본가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교육비가 안드니 돈이모인거고
    아이들도 알바해서 부모챙겨주는아이들입니다

    사이가 너무좋고 아이들도 알아서 자기꿈키워나가며
    스스로 공부하고 서로가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희망을 갖으십시오^^
    2225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5 13:43:21 0 삭제
    저희집도 그닥 못삽니다 ^^
    하지만 아이 배짱이 장난아닙니다.
    이미 아이는 빽이 부모입니다
    사소한 조건일랑 상관이없습니다.

    부모가 자신의그대로를 받아주면 아이는 위축과 주늑이없습니다
    아이도 그런것에 목매고 걱정하지않습니다.


    모두 불만은 기억하지못하는 0~6세 안으로 품고있으면서
    어떤 조건일랑 맘에안들면
    그것을 핑계로 부모를 까버리는 아이들이지요

    부모에게 불만이없어도 아이는 관대합니다.
    2224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5 13:16:39 0 삭제
    티비빼고 .. 티비도 날따르라 ..여서 ..
    2223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5 13:14:27 0 삭제
    어른들 혹은 권위자 생각처럼 친구들처럼 해라 똑같이 해라
    반항(니생각대로 행동)
    처벌이다 차별이다 실망이다
    사랑해주지않을거다.

    이경험이 많을수록 저렇게 따르게되지요.
    정치도요 ㅎ.ㅎ

    가정불화도 모두 내생각o 니생각×
    모든화의 근원이죠잉 ..

    답은많은데 하나밖에 몰라서
    더욱이 아이들은 경험이없어서 더심하지요

    그래서 맞벌이도 집에선 아이맘대로 하게두라고 말한적이있었죠
    2221 금수저 흙수저.. 계급론에 빠진 아이들 기사 [새창] 2016-01-05 12:29:47 0 삭제
    아니오도 절반이상이네요 아니오의 아이쪽으로 키우시면됩니다^^
    2220 육아 전문 정보.. [새창] 2016-01-05 12:15:15 0 삭제
    아근데 ㅜ 아휴 .. 막연하다는게함정이지요 .
    7세까지 아이는 본능에 의한 행동들입니다.
    특히0~3세 아이의 행동은 보이지않는 발달
    잠재적 능력개발하는 행동입니다.

    다그칠필요도없고 부모생각대로 끌필요도없지요 ..
    음 ㅜ
    2219 육아 전문 정보.. [새창] 2016-01-05 11:32:41 0 삭제
    방향을 잡으시면 편하십니다
    어떤아이로 키우고 싶으신지 이나라의 아이들의 실태나
    갈등등등
    막연히 따라가시며 아이를 맞추시기 보시다는 지금처럼
    왜이러지 왜이러나 하시며 찿아내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정보들도 의심하십시오

    자기주도공부 학원에서 시켜드립니다
    하면 어? 자기주도의개념이 가르치던거였던가?

    창의성을 키워드립니다 하면
    어? 진정한 창의성이 뭐지?

    이렇게 하시면 바른정보와 원하는 방향을 찿기 쉬우실겁니다.

    지금 질문 참 좋으네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이해해보려는 자세가
    멋지십니다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66312
    2218 모성보호 받고 싶어요... [새창] 2016-01-05 00:27:25 0 삭제
    ㅜ ㅜ 오겠지요 다행이예요 시댁부모님께서 잘돌봐주실겁니다
    2217 육아문제로 어머니께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1-04 23:58:18 2 삭제
    아내분과 대화가 잘되시는지
    작성자님이 아내분 설득하면 설득이 되시는지
    (그러면 다른방향도 있습니도)
    아니면 아내분이 뜻이 그래서 받아주신건지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아내분이 일하기를 완강히 원하신데
    어머니 조언을 받으면 아내분이 힘들어요
    2216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 싫어 하내요. [새창] 2016-01-04 23:29:41 0 삭제
    으악 오타 초등학교조차도 ..
    2215 아이가 유치원을 가기 싫어 하내요. [새창] 2016-01-04 23:20:06 0 삭제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초등학교는 1년 유급해 보내셔도 되는겁니다.
    늦지않았으니 아이를 위해 보내지말아주셔요
    기관의 트라우마로 학교도 가기싫어하는 아이많거든요 ..

    집에서 키워도 돈이드는 육아가있고
    안들어도 효과 좋은육아도
    있습니다 ..

    방법을 잘 찿아가시길 바랍니다.

    음 .. ㅜ ..
    2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3:10:44 0 삭제
    남자시니까 말고 가장이시니까로 정정 할게요^^;;
    아버님 이해합니다.. 부디 서로 서운해하지마세요
    표현을 화로 풀지 마세요 ^^;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3:08:40 3 삭제
    화나는게 이해가 가는게

    남들에게 리플로 욕을많이 드셨군요
    이건 그냥
    전 무개념남편이 아니예요 ㅜ.ㅜ억울해요

    라고 이해할께요..

    ㅎㅎ 그리고 아버님 조금 욱하시는거 같아요
    불안감이나 무언가 거슬리면
    화로 방어하는것이요 ^^;;
    그것을 자각하시고 대화하시면 금방풀리실듯합니다.

    이게 어머님은 그런 사소한것이 못마땅한게 아니라..
    서로 배려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쓴소리 화를 내는게 섭섭하신 모양입니다.
    남자시니까
    조금 ... 감정을 가라앉히시고
    고개만이라도 알았다 그떡거려주시거나 안내켜도 미안하다 하시면

    그게 습관이되시면 참 화목하실듯합니다 ^^
    2212 게으름은 나쁜건가요? [새창] 2016-01-04 21:45:57 0 삭제
    좋은게으름은
    그게 급한것이 아니고 언젠가 할수있는일이라
    현재를 더 즐기면서 다른한쪽으론
    그일을 더 합리적으로 계획짜놓는 여유있는사람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건물을 지을때

    계획하고 사전조사를 하는사람 (남들은 아직도 안지었네?)
    그리고 급해서 막짓고 보는 부실공사도 있지요(빠르다 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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