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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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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투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0 21:51:51 1 삭제
    지금 행복합니다.
    남편은 팀장님 만나러 갔어요
    내일 오라고했어요 푸하하
    2540 어제 달렸더니 [새창] 2022-12-20 20:14:24 0 삭제
    순대국밥
    2539 평소에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와이프 오유 안하니까 써봄) [새창] 2022-12-20 18:27:12 21 삭제
    ㅋㅋ 이분 표절하시겠답니다
    2538 20달러 가지고싶은 사람? [새창] 2022-12-20 18:09:48 0 삭제
    죽은사람
    2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0 18:03:54 5 삭제
    좋고 성실한남자 쎘어요 진짜 소개시켜주고싶네 답답이 당장헤어져요 ㅡㅡ
    2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0 18:00:03 1 삭제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갈수밖에 없음
    친구는 술먹구 화장실갔다
    자기집 안방 침댄줄알고 잤는거같고
    남편도 그냥 잠자다가 버릇나온거고

    ㅋㅋ 진짜웃기는 상황이였네요
    잘지내세요
    2535 [익명]여성분들 모임이나 학교에서 어떤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거같을때 [새창] 2022-12-20 17:42:55 2 삭제
    좋은 인상으로 남을순있겠지만.
    이성적으로 사귀거나
    뭐막 그런것은 아님요 ㅇㅇ
    남녀 떠나서.

    성별같은 사람이라도
    예의있게 배려하고 잘맞아 친해진거 같음
    좋은감정은 있겠지만
    사귀고싶고
    뭐막 두근두근하고 그러진않쥬
    2534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20 17:28:13 4 삭제
    ㅋㅋㅋㅋ 답없네요
    고맙다는 말도 못할망정
    은근슬쩍 전도질 ㅋㅋㅋ
    2533 컵라면 때문에 파혼 [새창] 2022-12-19 19:45:37 0 삭제
    남편이
    내가먹을거니까 먹지말라 통보한
    음식을 일부러 다 먹어버려서
    남편이 노발대발

    이럴땐 고의로 한거였으니
    100프로 잘못인거임
    남편이 난리치는거 충분히 이해됨

    그러니 당연히 미안하다
    사과하고 사주러가겠지만

    저건 무슨 일이죠 ????????

    자다가 갑자기
    먹지말라고 한걸 먹은것두 아니고

    있길래 모르고 배고파 먹었을뿐인데
    노발대발 하는 꼬라지를보고

    당연히 기분부터 상하지

    사과가 나올수 있는 사람은
    뭐죠 정상임?? 노예예요?

    사과부터하라는 댓글뭐임
    님이라면 사과부터 나오겠어요???

    그리고 남편도 충분히
    기분상할수 있지만
    저정도 까지 하는건 분노조절장애급임
    2532 와이프가 저 따라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요. [새창] 2022-12-19 19:15:10 2 삭제
    여튼 아내님도 선뜻 따라온건
    사랑하니까 좋아서온건데 죄책감이라뇨
    당신도 친구못만나고 일하는거 아닙니꽈

    넘 주늑들어서 눈치보고
    죄인처럼 굴지말구요

    외롭지않게 말이라도 사랑스럽게
    해주세요 ^^
    그래도 남편하나보고 온건데
    싸우면 아니되요!!

    이왕 내려온거 ㅎㅎ
    외로운타지에서 부부끼리 이겨내가야쥬
    파이팅입니다 ♡♡♡
    2531 와이프가 저 따라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요. [새창] 2022-12-19 19:05:43 0 삭제
    나는 네가없이 있고싶지 않아
    널 너무사랑해서
    네가 없이는 일이 집중이 안돼
    내욕심이지만 난 너랑떨어지기 불안해
    내가봐도 너넘 이쁘단 말이야
    문단속했는지도 일일이 신경써야하잖아
    같이 맛있는것두 먹구싶은데
    ㅠㅠ 그게 나쁜거야?

    내가 일부러 좋아서 여기온거 아니잖아
    나두 여기싫어 근데 내가 일을해야
    너랑 더 즐겁게 누리고 살수있잖아

    이왕함께 있는거 재밌게 있다가
    잘되서 다시올라가자~
    부부는 함께하는거잖앙

    님의. 마음속이 들려요
    253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8:34:39 1 삭제
    그런애들. 많습니당 ㅎㅎ
    변기가리는애들 예민한거죠

    어른들도 그런사람있어요
    소변은 몰라도 대변은 꼭
    다른집 화장실에선 안쓰던가
    공공화장실말고
    집에서 싸려고하거나,

    근데 4~6세 애들은 미숙하니까
    그게 인지가 안되죠 건강에 않좋은데

    그냥 성격인데 유치원이 편해지고
    적응되고 하면 괜찮아지는
    애들이 더많아요

    애들기준에선 어른들끼리
    일종의 친한사람과 방구트는
    기간같은 미션같나봐요

    성격마다 끼는 사람은 그까이꺼 끼겠지만
    못하는 사람은 못할걸요 ㅋㅋ

    그냥 안심 시켜주세요
    화장실 불편하냐구 괜찮다구

    일부러 대변은
    집에서 싸게하고 보내는엄마두있어요

    선생님께 중간에라두 데려가서 싸게끔
    해달라고 부탁하는 엄마두있구요
    근데 인원이 많으면
    선생님들 바빠서
    놓치는 부분두 있겠지만요 ㅠㅠ
    그것도 일이라 참 ㅎㅎ;;;
    언젠간 지나갈거예요 이긍 ^^
    2529 기독교인 엄마 vs 무속인 딸 [새창] 2022-12-19 18:04:07 29 삭제
    그 귀신이 보인다는것도 왠지
    집안환경이 보이는게
    일종의 극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거같은 생각이드네요

    어릴때 상상속에
    친구하나쯤은 만드는 애들있는데
    엄마랑 소통이 안되니
    외로워서 그걸 강화시켜서
    속마음을 털어놨나싶은데
    2528 [익명]외모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새창] 2022-12-19 17:58:06 0 삭제
    엥 요즘시대가 어떤시댄데요
    의학의힘을 빌리면 되잖아요
    못나게 태어났다고
    자학하면서 계속 그렇게 살꺼예여?

    자신감 갖고
    돈열심히 벌어서 외모좀가꾸면서
    외모컴플렉스 벗어나서
    연애두하고 애인이랑 미래를위해
    돈 모으면서
    자신을 계속발전시키면서 살아용
    어리신거같은데 ㅡㅡ;;;
    50넘으셨으면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늙기전에 지금바로 고고
    2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9 17:47:55 2 삭제
    엥??? 여자끼고 놀았을정도면
    쑥맥두 아니고 성실감에 인내심있고

    님이 맘먹으면 여자사귈거같은데요???
    자신인생 단도리잘했는데
    아내 고생시키겠어요??

    오유인이지만 마음먹으면
    여자붙겠네요

    진짜 그냥 일만했으니까
    친구들이 그걸염려해서 말한거라면
    님이 연애하고 결혼까지하면
    그 친구들이 철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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