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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1	애들 한자 공부..ㅠㅠ. [새창]	2016-01-19 13:54:57	0	삭제
		음.. 이곳보다는 카페가시면 아마 많이들 알려주실듯합니다 ..
	2390	출산 6개월째 남편혼자 시댁에 가 있어요 [새창]	2016-01-19 11:06:44	0	삭제
		에궁 힘든시기인데 섭섭하시겠습니다 ㅜ ㅜ 토닥토닥 핑계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애기낳고 일욕심 승진욕심 내는 아빠들도 계셰요 ^^;; 혹은 개인적으로 불안함이나 우울 걱정이 많아서 회피하시는것일수도 .. 너엿먹어라 하고 안오는건 아닐테니 일단 스트레스받으면 작성자님만 손해니 마음 가라앉히세용 자꾸 생각되면 그게 점점 커지고 화날수가 있어서요 오시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2389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8 18:52:54	0	삭제
		그리고 심정이 이해가는게 말이죠 늦된아이들은 아기같아서 오냐오냐 키운다는거지요 . 근데 허용받아와서 당당하게 커요 ^^ 이게 착각들하세요 버릇없는건줄알죠 그리고 정보에 만3세 부터 인성교육 이런 정보들도 있죠 그럴만도 하신게죠. 말문트면 작성자님 처럼 다큰줄 안다는게죠 그래서 거기서부터 애를 잡기시작하는 부모님들계세요 ㅎㅎ ^^ 아직 유아이니 너그럽게 지금처럼 키우십시오
	2388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8:12:11	0	삭제
		토닥토닥 .. ㅜ.ㅜ 부모님도 학생도 피해자지요 결국은 정책과 그것들이 건든 교육탓이죠 해보기도 전에 조급함과 조바심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불안함. 겁을 주는 정보들이나 교육과 정책들.. 엄마나 아빠가 불안하고 우울해버리면 가정 모두가 퍼지죠 서로 상처가 되고요. ㅜ
	2387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8 17:51:15	0	삭제
		그러든지 말든지 ... ㅈㅅ
	2386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8 17:47:42	0	삭제
		그리고 잘키우신건 진심입니다 ^^ 아이가 억울해서 부모에게도 대드는 솔직한 대처나 행동들. 그리고 엄마와 애착이 좋아서 엄마가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고 억울함도 꾹꾹 숨기기도 하는것보면요 하지만 이런게 자주되면 엄마가 아무리 뽀뽀안해줘 안안아줘 해도 그러던지 말던지 더 화냅니다. 애착이 멀어지는거지요 봤을때 이런일이 처음이고. 그동안 잘키워 오신거라 생각했어요
	2385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8 17:24:13	0	삭제
		글만봐도 어머님이 여리신분 같아서 조심히 말하느니라 ^^;
	2384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6:04:44	0	삭제
		육아게인디 너무 기죽거나 좌절하실까해서 .. ㅡ.ㅜ
	2383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5:56:28	0	삭제
		그래도 머리가좋다보니 자기살길 잘파요 ^^ 쓰다보니 삼천포 육아게니깐 ㅎㅎ 헬조선이지만 힘내시고 사랑주면서 잘키우세요 부모와 행복한애들은 잘큽니당.
	2382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5:19:02	0	삭제
		우리애는 놀렸는데 공부못해요 . 나도 놀았는데 공부못했다. 왜 살아야하나? 학교왜가야하나? 태어나서 살고있고 시키니까 하고있네 게임이나 노는것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라네 인생의 목표가 없거나 정서적으로 고민많고 우울하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깊은아이들 6세미만때 어떠한 기관이나 학습 트라우마 머리는좋은데 공부를안해요.
	2381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4:13:43	5	삭제
		흑 공감이하나네 왜 수학을 배우는데 수포자가 되느냐 원리가 뭐냐면 .. 애들은 사춘기쯤에 두뇌발달이 완료되쥬 미숙한애들이 이해를 못하고 패턴만 외웁니다 함정은 이해못한체 외우는건 시간지나면 까먹슴둥. 놀던애들은 추론기능이좋습니다. 초4정도면 추리소설 잼나게 봄둥.. 못놀고 외웠던애들은 사고력이 딸림둥 중고딩때 배우면 이해가안감당..
	2380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새창]	2016-01-18 12:15:16	11	삭제
		그애들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수포자나 과포자 다포자가 됩니다. 늦게공부에 흥미빠진애들이나 강박으로 공부하는애들 혹은 엄마생각해서 하는애들이 번번히 살아남죠
	2379	낯가림이 시작되었네요 ㅠㅠ [새창]	2016-01-18 10:57:53	0	삭제
		아참 그리고 아기에따라 예민한애기들은 극혐같은 사람이있어요 화장이 찐해서 귀신같더던가 머리가 둥실둥실 부푼다던가 쪼글쪼글한게 싫다던가 이런것들은 미안하지만 그사람이 좀 가려주셔야 ..ㅜ
	2378	낯가림이 시작되었네요 ㅠㅠ [새창]	2016-01-18 10:30:01	2	삭제
		ㅎㅎㅎ 애기 배부르고 졸리지 않는상태에서 컨디션 잘본뒤에요 우리애도 그래서 애기를 업고있는 상태에서 시부모님 껴안으면서 혹은 손잡고 스킨쉽 하면서 이분들은 엄마가 보장하는 좋은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면서 은근히 애기도 동참시켜요 아이좋아 이것봐 할머니 할버지야 .. 하고 안심시킨뒤 파악좀 했나보구나 싶을때 바닥에 내려놨어요 그럼 할머니나 할부지가 주우심 ㅎㅎ 직접 넘기는거 보다 차라리 저게 아기한테는 구원?받는 느낌인가 보더라고요
	2377	글을읽다 문득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6-01-17 20:18:47	0	삭제
		혼자 놀게두시고 간섭하지 마시고 .. 요구가 아닌이상 굳이 같이놀아주려 애쓰지 마십시오. 모방과 암기력이 강한아이들도 혼자서 벌리고 놀도록 유도해주세요. 감각적인 아이들 자신의 방법으로 놀면서 오감을발달시키고 감정을 느끼고 감각을 익히고, 상상적인 아이들 돌맹이만봐도 수천가지 상상하면서 경험적으로 얻은 감정과 개념들을 꺼내며 잘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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