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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1:46:26	0/4	삭제
		애들한테도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일주일정도 기간두시고 그런일 없으면 친구들두 다같이 붙여준다던가 .. ㅡ ㅡ;; 그거 잘보이는곳으로 떡하니 붙여놓고요 그러고서 시간지나 다채우면 앞으로 그런일 없겠지만 혹시나 있으면 하나씩 다시 뜯을거라고 하세요 ㅋ.ㅋ; 그림은 그 아이그림이면 좋겠네요 옷에다가 색입히듯이 붙이면 .. 휴.. 정말 힘들겠습니당 ..
	2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1:28:53	0/4	삭제
		또 한예로 만약 선생님을 더 좋아한다면 .. 선생님관심 끌기위해 애가 배운게 그런거밖에 없는지라.. ㅡ.ㅡ; 자꾸 그러면 선생님이 너를 사랑해줄수가 없다고 그러시면서 스티커나 어떤보상을 걸고 안그러면 하나씩 붙여준다고 이런식으로 유도하시든지 모쪼록 ... 잘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당 ㅜ.ㅜ
	2404	진짜 애키우는거 지치긴 지치네요.. [새창]	2016-01-19 21:12:30	0	삭제
		허 ... 우울증오시면 안될텐데 말이라도 하면 시원하시죠 이렇게라도 푸시니 다행입니다.
	2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0:39:09	0/4	삭제
		뺏기 쉬울겁니다 그것도 관심받기위함입니다 나의중심으로 세상과 친구들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부모와 애착도 별로인게죠 부모사랑받은애들은 그런짓안하죠 그런짓 안해도 부모관심을 충분히 받으니까요
	2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20:21:01	0/4	삭제
		애가 영리한게 아니라 나뻐서 그런게 아녀라 .. 애는 미워하지마세요 애가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계속 일러주세요. 아이의 애착을 선생닌이 뺏으세요 얘는 좋아하는사람이 그러면 그런줄 알거예요 -..-;; 그냥 잘따를겁니다.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9:57:47	0	삭제
		어머니한테 말해봐야 바로 애한테 선생님 험담할듯;; 배워서 그렇지요 5세 애가 스스로 그런짓은 못하쥬 으짠다유 ㅜ 애한테 나쁜 고정관념이란 고정관념은 다심어놨네요 ..
	2400	진짜 애키우는거 지치긴 지치네요.. [새창]	2016-01-19 19:49:55	0	삭제
		생각해보면 애낳고 바로임신 -.- 어찌 견디셨는지요 .. 하나 키울때 출산 상태라 힘들텐데 그것도 2~3개월 짜리 키우는데 임신한상태야 허허... - -;;;; 정신력이 참 강하시네요. 그것도 대가족도 아니고 오로지 혼자 키우셨을텐데 이정도 키워오신게 진짜 장하시네요. 그런데 둘다 어린이집 다니지 않았나요? 그만두신건가요?
	2399	애들 한자 공부..ㅠㅠ. [새창]	2016-01-19 16:32:37	0	삭제
		언제배우든지 알면좋지요. 그런데 제발 너무 조급하지 마세요 어려운책 한자섞인책도 초딩저학년에 흥미있게 읽을일도 없습니다.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는체 암기를 요구하지 말아주십시오 까먹지말라고 책상에 앉혀서 반복시키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주세요 어린시절은 다시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짧습니다. 그시간에 차라리 신나게 생각하면서 노는게 더 낫습니다. 무슨책이든 배움이든 간에 머리가 트이고 이해를 해야 자발적으로 합니다. 엄마와의 애착이 좋고 사이가 좋으면 커서 권할시 얼마든지 하려고합니다. 아이가 몇세인지 몰라도 머리도 안 트인아이 억지로잡아야 사이만 나빠집니다.
	2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6:11:47	0	삭제
		이렇게 귀여운아기랑 같이 잠드시니 좋겠습니당 ^^* 애기는 원래 자다 울고 그럽니다요 혼내지마시고 이해해주세용
	2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6:08:12	0	삭제
		그냥 농담겸 장난같아요
	2396	아기 이름을 뭐로 짓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1-19 15:52:52	0	삭제
		정녀나 발음이좀 ..
	2395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19 15:30:46	0	삭제
		그리고 요즘은 요즘젊은이들 나약해서 노오오력이 부족해 나때는 말이야 이거죠 공통점입니다.
	2394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19 15:22:17	4	삭제
		시집살이 험하게 받은 며느리가 추후에 시집살이 험하게 하는거랑 마찬가지죠. 그러고선 우리 시어머니 심정 이해간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자기는 자유롭게 못했기때문에 자유로운 며느리에게 질투와 분노를 느낍니다. 그래서 남편이 우리색시 가만히 둬요 하면 혈압오르죠. 누구는 아 힘들더라 깨닫고 시집살이 안시키고. 폭력대물림 공부대물림 이런게 심합니다.
	2393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19 15:14:16	4	삭제
		어릴때 심어놓은 공부 강박을 대물림하는 경우도 많슴다..
	2392	한 외고생이 자살 전 남긴 유서 [새창]	2016-01-19 14:57:16	1	삭제
		공부만하면 사고력이 약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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