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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밥만먹고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28
    방문 : 5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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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만먹고사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브금有)일본패션 사이트 모음 [새창] 2013-08-08 14:30:10 1 삭제
    원숭이들 패션을 따라가고 싶은건가..
    왜 구지...그냥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리면 되는 것을...
    29 19약혐) 성진국 예능 방송 클라스.jpg [새창] 2013-08-08 11:50:41 2 삭제
    원숭이들 노는데, 인간인 우리가 신경 쓸 필요 있나요...
    28 [3차무료나눔▶◀] 핸드폰 케이스 [새창] 2013-07-10 16:24:58 0 삭제
    1.이메일 [email protected]
    2.기종 옵티머스 LTE2
    3.저, 예비장인어른, 예비처형, 예비처제 모두 옵티머스 LTE2 사용중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젤리케이스 구해서 사용중인데, 나머지 세분이 케이스가 너덜해지셨다고 하네요.
    뽑히게 되면 예비장인어른에게 고고싱할 예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27 앵커의 진정성일까? 연기력일까? 아니면 난독증일까? [새창] 2013-07-10 13:19:58 1 삭제
    TV좃선 저 돼지 앵커, 뉴스를 지 꼴리는 대로 하는거 같던데요...
    역시 좆선...
    26 아시아나 캐리녀 [새창] 2013-07-09 13:27:31 0 삭제
    남친(또는 남편)과의 애틋한 추억이 담긴 동영상이....
    25 장수의 여왕 [새창] 2013-06-14 16:49:35 1 삭제
    11 배충이들 떴나요...아...
    24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4 16:36:23 8 삭제
    신랑분이 글쓴님을 사랑하지 않는다...이게 맞는 말 아닐까요?
    최소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그냥 보고만 있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물론 신랑분이 거의 없는 그 몇몇 중 하나라면 할말 없네요...
    23 대구지하철참사에 대한 회상 [새창] 2013-06-14 11:45:35 14 삭제
    사고 당일 대구 본가에서 학기 준비를 위해 수원으로 향했지요.
    지하철을 타고 대구역으로 가서 미리 예매한 기차를 타고 수원역으로...
    제가 기차를 타면 바로 자는 습관이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 들었습니다.
    수원역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위해 수원역앞 지하상가의 식당으로 갔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티비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손님들, 서빙하는 아주머니들, 주인아주머니 등등...
    모두들 안타까움에 한숨을 내쉬며, 혀를 차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티비에 관심을 기울이는 순간, 아.....
    너무도 가슴 아프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저 지하철 전동차가 제가 탄 전동차 바로 다음 전동차 였거든요.
    가슴을 쓸어내리며, 바닥을 쳐다보고 있는 저에게 식당 아주머니께서 왜 그러냐며 물으시더군요.
    간단하게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니, 정말 다행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살라고 하늘이 살려준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참 다행이구나...
    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 아들은 잘 살아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연락이 없는 아들이 걱정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셨다고 하시더군요.
    감사하다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보다 앞서 1995년 대구 상인동 지하철 가스폭파 사고가 있었는데, 그 당시 전 영남고 재학생이었습니다...이날도 어머니는 걱정에 눈물을 흘리셨구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남고는 사고현장 바로 앞에 위치한 학교 입니다.
    이 두 큰 사고가 저를 빗겨나간 것이라 지금 이 자리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고인들에게 명복을 빌어드린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신 글쓴님에게 감사드리고, 지금이라도 당시 두 사건에 휘말려 떠나신 고인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리쌍 곱창집 임차인 입장 리쌍 트윗 후.txt [새창] 2013-05-22 14:58:40 4 삭제
    소시민이라...
    만삭의 아내가 있는는 말을 보면, 많이 먹었어도 30대후반~40대초반(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만..보통의 경우라면..)
    그런 사람이 권리금 2억7500만에 시설투자비 약 1억...
    근 4억에 가까운돈(아 물론 대출 받을 것일수도 있습니다만...)을 유통한다는 자체가 소시민이 아니지 않을까?

    답변 내용을 봐도 알겠지만, 이건 소시민의 문제나 용산참사와 같은 문제랑 비교하면 안될 것 같네요.
    그냥 내 돈 아깝다, 돈 더 내놔라...이런 내용인듯..
    쉽게 말해서 저 사람은 5년으로 연장해준다고 하면 오히려 질질 짤듯...
    21 변희재,'이상한놈'선정에 CJ·최일구·안영미 형사고소에 5억 손 [새창] 2013-05-06 11:52:30 0 삭제
    좆선 기사에 댓글 달린 수준들 보소...아놔..
    20 나눔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ㅜ [새창] 2013-05-02 17:30:05 0 삭제
    8개 기부...힘내시라고 댓글 남겼네요 ^^
    19 빡) 이런 인간이 교사라는게 유머 [새창] 2013-04-25 10:19:08 5 삭제
    갑자기 저 어릴적이 생각나네요.
    국민학교(아 여기서 제 연령대가 좀 나올듯) 4학년때 담임 선생님(선생님이라 칭해야겠지요.) 하는 말씀이...
    국회의사당은 싸움터다. 싸움꾼들이 모여 싸움만 하는 곳이다. (여러가지 정치적인 말들이 많았지만 이말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아무 꺼리낌없이 하고, 교육시키고...
    그 당시 부모님들의 항의가 많았지만 요즘처럼 부모님이 선생님 때리고 욕하고 하던 시절은 아니어서 그냥 넘어간듯 하더군요.
    어느 시대나 교육자의 면모를 가지지 못한 선생님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이 선생님이 미혼 여자분이셨는데, 참 별일 다 있었습니다.
    숙제 안해온 남학생들을 교실 앞으로 불러내서 학생들 다 보는 앞에서 바지 벗으라고 시키고,
    국민학교 4학년..11살짜리가 잘못을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
    선생님 말 안듣는다고 학생을 교실에 가둬놓고 문 다 잠그고 퇴근해버리고(그 당시는 교실 출입문을 앞뒤로 자물쇠로 잠그고 다녔거든요),
    암튼 참 기억에 남는 선생님 중에 한분이네요...
    잘 살고 있으려나...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4:07:53 1 삭제
    경기도 모소재 H 대학병원이면...
    평촌에 있는 H 대학병원 아닐까...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만...
    제 친구(전직 서울대병원 간호사) 아버지께서 저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사망할 수 있는 병이 아니었고, 상태도 아니었는데 의료사고로 돌아가셨었지요...
    직업이 간호사였던 친구라 사고 당시 H 대학병원을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이게 대학병원인가 할 정도로 엉망이더라면서...
    제가 어떤 병이 있어서 큰 병원에 가보려고 알아보던 차에 그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저한테 해준 말이...절대 평촌 H 대학병원은 가지말라고...거기 가면 작은 병도 큰 병되서 돌아올거라고...자칫하면 죽을 수도...
    라고 했던 기억이 살포시 떠오릅니다...
    17 2010년 군필자들을 흔들었던(?) 사건 [새창] 2013-03-21 17:42:35 0 삭제
    @꼼지락님

    님이 작성하신 댓글에 대해서 사견을 말씀드리지요.

    "그 최단기 운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 있어요.
    뭐 자세히는 모르지만 요단강님이 인용하신게 그 블로그이니 제가 아는 것과 비교해서 더 많이 알고계신것 같지도 않아 그냥 편하게 제 사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대충 알고 계시고, 자세히도 모르는 분이 시군요...

    "일단, 그 블로그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은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 말인데요.
    그게 저 강사의 강의에 대한 팬덤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논란이 돼었던 저 발언에ㅡ대한 작용으로 인한 클릭수인지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까?"
    ==> 그럼 저 강사라는 분(현직 교사)은 증거를 내세우면서 책광고를 하는 걸까요?

    "한번 더 풀어 말씀드리자면 저 강사의 강의가 원래 학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 청취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가 다른 강사들의 방송보다 절대우위에 있어서 발생한 기록적 클릭횟수인지, 아니면 문제의 발언으로 인해 생긴 결과물로서 발생한 전설적인 클릭횟수인지 밝힐 수 있는 자료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 강의가 인지도가 높아서 발생한 기록적 클릭횟수인지 증거를 내세우지 않고 광고한 강사분이 문제 아닌가요?

    "물론 책소개글에서도 그 부분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꼼지락님은 이미 사실은 알고 계셨던거군요. 광고에 내건 문구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

    블로그 주인장은 알까요?
    요단강님은 아십니까?
    전 모르겠습니다.
    ==> 블로그 주인장이 알아야 하는 건가요? 요단강님이 알아야 하는 건가요?
    증거도 없는 내용을 책파는데 광고로 썼으니, 책파는 강사가 문제 아닌가요?

    다만 제가 아는건 저 강사의 강의가 당시에 꽤 인기가 높았다는거 정도만 알아요.
    ==> 저 강사의 강의가 당시에 꽤 인기가 높았다는 정도로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을 증명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제가 보기엔 제대로 밝힐 수도 없는 작은 단서를 확대해석한 결과물로 보입니다.
    ==> 제대로 밝힐 수도 없는 작은 단서란,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 을 말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제대로 밝힐 수도 없는 작은 단서를 책 팔아먹는 도구로 사용하는 강사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불확실성에 근거한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확정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근거해서 매도애 매도를 더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 불확실한 정보라...여기서 두가지로 보게 되겠군요.
    첫번째,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 이 꼼지락님이 언급하셨던
    "저 강사의 강의가 원래 학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 청취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가 다른 강사들의 방송보다 절대우위에 있어서
    발생한 기록적 클릭횟수"일 경우 라면, 강사는 그 증거자료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강사는 그에 대한 언급을 하질 않고 있네요.
    헬로우귀티님이 작성하신 댓글에 나온 주소(http://cafe.daum.net/hanryulove/IwYk/502146?docid=3853032369&q=%C0%E5%C8%F1%B9%CE&re=1)로
    들어가보면, 책의 저자인 그 강사는 고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하네요. 저라면 증거자료를 제시하여 자신을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할 텐데...
    고소크리 터트리시는군요...여기서 강용석 씨가 생각납니다. 풋..
    두번째,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이라는 것이 오유님들이 생각하시는 대로 그 당시(2010년) 사건에 의한 것이라면,
    책 저자인 강사는 지금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 되겠군요. 사기가 아닐수도...그냥 그 당시 사건을 모르는 어린 학생들을 속이고 있는 정도? 라고 할 까요...

    그보단 저는 저 강사가 그 이후로 별다른 물의를 빚지않은 근거로 또다른 구설수가 아직은 없다는 것에 두고 싶습니다.
    있었다면 수강생들이 가만있지 않았을테니까요.
    ==>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이 그 후로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것으로 아는데요.
    물론 제가 살인이라는 극악의 경우를 예를 들어 죄송하지만, 이미 그 강사도 군인들을 살인자로 매도했었기에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
    실제, 그 당시 모 단체에서 그 강사를 고발했었으니까요.
    기사 참고(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3388)

    저 사건 이후의 저 강사의 수강생들은 아마 다들 저 발언을 알고 있을 것이고 그 당사자가 자신들이 청강하는 강사라는걸 알겁니다.
    저 강사의 입장에서는 그 가능성을 평생 염두에 두고 살아야 갰죠. "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분명 나의 문제의 발언을 알고있을 것이다"라고요.
    분명 행동하나, 발언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일거수일투족 조심하리라 생각합니다.
    평생을 남의 이목을 신경쓰면서 몸사리며 살아야하는 신세가 됐는데, 이 정도면 일개 강사의 신분으로 충분한 고통이 돼지않겠습니까?
    ==> 일거수 일투족을 조심하는 사람이,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이라는 증명되지 않은 내용으로 책을 판다는 것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이지요.
    군인은 살인자라고 매도하시고는 제대로 된 사과도 안하고, 그리고 1년쯤 지나 책팔이에 저런 문구를 사용한다는 것을 볼때,
    또한 그 책팔이 사이트에 사람들이 다는 댓글을 가지고 고소 운운하는 사람이
    과연 일거수 일투족을 조심하며, 일개 강사의 신분으로 충분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천사^^

    일개강사에게 무얼 더 원하시죠?
    ==> 꼼지락님께서 언급하셨던 "다만 제가 아는건 저 강사의 강의가 당시에 꽤 인기가 높았다는거 정도만 알아요"와
    그 강사라는 분이 EBS강사였다는 거에서 일개강사라고 치부하기엔 뭔가 모순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라도 할까요?
    ==>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이 아니라도, 최소한 제대로된 사과글을 올렸어야 하고, 일년정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지는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군부대마다 찾아다니며 사과라도 해야 할까요?
    ==> 군부대마다 찾아다니며 사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고 계실텐데...

    일반시민에 다름없는 방송강사가 물의를 일으킨것에 대해 신상 죄다 털리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면
    적당히 자숙하며 조용히 사는 걸로 충분히 응분의 댓가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마지막으로 꼼지락님의 글에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풋.
    일반시민에 다름없는 방송강사가 물의를 일으키고는 2011년 당시 서울 유일의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하나고’에 재직하고 계시는 위엄을 토하시고,
    신상 죄다 털리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적당히 자숙하며 조용히 사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있은지 1년 정도만에 "최단기간 최대클릭의 전설"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책을 팔고 계셨네요.
    과연 이런 사람이 자숙하며 조용히 사는 걸로 보이시나요?
    16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폰팔이는 십새끼들 [새창] 2012-06-14 11:44:14 0 삭제
    별지급이라는게 궁금한데요.
    99만에 별지급 75로 실구매 24라는건 뭘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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