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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9:08:54	0	삭제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 담임선생님께 여쭤봐도 좋고, 여기저기서 얻어듣기로 좀 괜찮은 선생님이 계시면 그 분께 여쭤봐도 좋고요.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지금부터 학습계획을 짜서 공부하면 성적이 많이 오르실 겁니다. 아직 1학년이면 늦지 않았어요^^
	31	[익명]자퇴하려합니다 [새창]	2013-06-09 19:00:09	0	삭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본인 혹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 둘 다 해당이 안되지만 한 번에 재수(반수)에 성공할 수 있다, 하면 재수나 반수 잘 해내실 겁니다. 하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없거나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고, 의지도 별로 없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으면 솔직히 재수나 반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재수(반수)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요. 편입도 어려운 일이라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2:00:18	0	삭제
		지금 이것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게 많지 않네요. 얘기를 어떻게 이어가고 있었는지, 어떤 타이밍에 끊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언급한 음식) 같이 먹으러 갈래? 하는데 대화가 끊긴다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거고 일상이야기를 하는데 끊긴다면 눈치 주는데도 데이트 신청 안하는 작성자분에게 실망해서 대화를 마치는 걸수도 있고, 그저 관심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단순히 글 내용만으로 보자면 작성자분에게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관심이 필요하거나 둘 중 하나 같아요. 윗 분 말대로 (어장 관리하라는 건 아니지만^^;;)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면서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9	[익명]어떤 마음이 들거같아요? [새창]	2013-06-08 16:00:32	0	삭제
		또 아프지 않을지 걱정부터 되겠죠.. 하지만 집에 와서는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건강은 괜찮을지 또 안 좋게 되면 비용이 얼마나 들지 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빠질듯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15:51:25	4	삭제
		작성자님이 구체적으로 여기 가자, 저기 가자 제안은 해보셨나요?
	27	[익명]아.. 울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6-08 13:49:23	0	삭제
		미용실 다시 가서 어제 머리자른 사람인데 마음에 안 드니까 무난하게 수정해달라고 하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7:43:26	0	삭제
		꼭 잘 되서 오유에 반대 먹으러 오세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7:40:10	0	삭제
		m.todayhumor.co.kr/list.php?table=medical 포탈 열어드립니다. 들어가지나요?
	24	[익명]대학교 학과때문에...고민입니다 [새창]	2013-06-07 17:22:29	3	삭제
		작성자님은 아직 어립니다. 이 말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는 얘기에요. 등 뒤에 아버지가 계시는데 못할 거 뭐 있나요.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23	[익명]고삼인데 [새창]	2013-06-07 17:13:33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저도 학생 때 어른들이 공부할 때가 제일 편하다고 하시는데 난 왜 이렇게 힘들까 하고 울기도 했었네요. 작성자분처럼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힘든 시기 어떻게든 지날 겁니다. 꼭 행복해질거예요. 더운 여름 잘 버티게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그러세요!!
	22	급함 도움좀ㅜ [새창]	2013-06-07 16:56:17	1	삭제
		주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페브리즈 사서 뿌리세요
	21	[익명]난 과제의 노예일 뿐인가봐요.. [새창]	2013-06-07 16:55:17	0	삭제
		눈 앞에 닥쳐야 하게 되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공부가 정 안 되면 빡시게 자격증 시험 스케줄 줄줄이 잡아놓고 그거라도 하시면 될 듯ㅋ
	19	문자로 '내새끼'란 표현!? [새창]	2013-06-07 16:21:21	0	삭제
		맞습니다.. 남자로 안 보는 호칭.. 아니면 매우 적은 확률로 (이성으로는 느껴지나) 귀여워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요.
	18	제 친구사이 얘기 들어보실래영? 베프가 생기고 있어요 ㅎㅎ [새창]	2013-06-07 16:07:15	0	삭제
		참, 작성자분을 좋아해주는 친한 친구들 생긴 거 정말 기분 좋으시겠네요ㅎㅎ 우정 오래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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