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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잠이 너무 많고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6-10 07:48:05	0	삭제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고, 하루 30분이라도 운동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잠에 들기 30분 전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은 자제하시구요.
	46	아침의 상쾌함은 말할수 없이좋네요 [새창]	2013-06-10 07:07:55	0	삭제
		현재 힘든 일이 있다면 그렇게 상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6:56:53	0	삭제
		글에 쓰신 여친의 태도 때문에 난 여친이랑 헤어져도 쿨해질거야,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는 것일 뿐 여친을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44	우울해요ㅠ [새창]	2013-06-09 23:15:10	0	삭제
		좋은 꿈 꾸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3:11:54	1	삭제
		등 토닥여주고 싶네요..
	42	[익명]친해질려고 일부로 [새창]	2013-06-09 23:07:16	0	삭제
		카톡은 원래 알고 있는 상태구요..? 만약 모르면 그거 알아내는 것부터가 난제일 것 같은데..
	41	[익명]눈치와 센스를 기르고싶어요 오유님들 공유좀! [새창]	2013-06-09 23:01:00	0	삭제
		눈치는 모르겠지만 센스를 키우려면 롤모델을 정해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는 방법밖엔 생각이 안 나네요.. 중요한 건 눈치든 센스든 섬세함, 세심함이 부족하다면 힘들 거예요ㅎ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2:57:17	8	삭제
		일부러 날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2:57:17	0	삭제
		일부러 날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종종 나타나네요..
	38	저 잘하고 있는거 맞죠?.. [새창]	2013-06-09 22:56:18	0	삭제
		어떤 과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분을 힘들게 하는 과거 이야기인 것 같은데 나도 사람이다, 나도 상처 받는다 하는 얘기를 한 번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22:47:53	0	삭제
		중1이면.. 상투적인 말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무한한 때네요. 그런 고민이 거듭될 수록 위축되지 말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못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도 참 넓고, 할 게 많은 곳이에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9:18:40	0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계속 미워하고 싶은데 막상 다 용서하게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는 거니 한 귀로 흘리시고 아버지께 하고 싶었던 말, 듣고 싶은 말 다 하고 듣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운내요
	35	동생이랑 여행하니까 좋긴 좋은데 [새창]	2013-06-09 19:13:24	0	삭제
		여행 몇달씩 할 거 아니면 그냥 동생 말 들어줘요ㅋ 우리나라에 있어도 늦은 밤 나가면 걱정되는건 당연한데요..
	34	[익명]잊는 게 나쁜건가요 ? [새창]	2013-06-09 19:10:36	0	삭제
		네
	33	썸만 타니까 문제죠 [새창]	2013-06-09 19:10:03	0	삭제
		마지막 줄 쓰려고 이 글 쓰신 듯..ㅋ VIVID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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