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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21:40:04	0	삭제
		저도 어릴 때 제 나이 어른들을 보면 어린 나와 달리 크게만 보였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나이가 되고 보니 나이는 정말 숫자일 뿐이네요.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어린 나..ㅠ 때때로 작성자분과 같은 두려움에 빠집니다만 시간이 더 지나 후회하지 않도록 더 많은 걸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17:58:20	1	삭제
		후자요
	60	[익명]여자혼자서 독신으로 이세상 살아갈수있겠죠..? [새창]	2013-06-12 00:41:38	0	삭제
		취미와 봉사활동
	59	[익명]미친 상상... [새창]	2013-06-12 00:38:17	0	삭제
		뭐라 말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현 상황에서 달라지려는 마음이 없는 것 같으니 그냥 응원만 하고 갈게요 화이팅
	58	[익명]21살 청년입니다. [새창]	2013-06-12 00:33:29	0	삭제
		알바라도 하는 게 어떠신가요. 아르바이트 하다 만난 인연이 계기가 되어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도 많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테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00:16:57	0	삭제
		그 친구보다 먼저 밥 먹게 됐을 때 똑같이 갚아줘요.. 치사해 보이지만 직설적으로 내 반찬 먹지말라는 얘기 못하겠으면 이렇게라도 해야 그 친구가 깨닫든 화내든 싸우든 어떻게든 결론이 나죠. 친구 반찬 먹고나서 내가 반찬 조금 먹었는데 괜찮지? 하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3:44:34	0	삭제
		마지막 문단이 왜 이렇게 아련하게 느껴지는거죠
	55	[익명]이게 어장인가요... [새창]	2013-06-11 23:43:43	0	삭제
		유난히 웃음이 많고 살가운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남자들은 착각을 하고, 다가오니 부담스러워져서 카톡을 피한다거나 하는거죠. 글만 읽었을 때는 딱히 어장이라는 느낌이 안 드네요. 여자애들에 대한 태도도 같다면요.
	54	[익명]소심한 성격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3-06-11 23:34:23	0	삭제
		전역 후에 여자사람이 많으며 사람 상대하는 일을 구해보세요. 학생이면 영화관 알바라든지..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3:21:01	0	삭제
		친구 중에 키 170인 여자 두 명이 각각 245, 250 신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3:19:42	0	삭제
		인근 파출소에 그 부근 순찰을 요청해 보시는 게 어떠실지..
	51	[익명]남자친구가.. [새창]	2013-06-11 23:16:46	2	삭제
		충격이 크시겠네요. 저라면 어떤 이유로 이혼하려고 하는지부터 알아볼 것 같습니다..
	50	[익명]만화중독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요.. [새창]	2013-06-11 23:02:21	0	삭제
		어떤 취미생활이든 과하면 독이 되지만, 자기 할 일 다 하면서 즐기는 취미생활은 인생의 활력소나 마찬가지입니다.
	49	[익명]여자와 그냥 친구관계가 될 수 있나요 [새창]	2013-06-11 22:59:39	0	삭제
		남자는 이성과 단순 친구 관계가 되는 것이 좀 어렵죠.. 여자쪽에선 가능합니다만... 대부분 이성친구관계는 어느 한쪽의 감정적인 희생이 있어야 유지가 되더군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22:51:14	0	삭제
		그 여자분 친구의 말이 정답이네요.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외롭기도 하고 관심이 필요한 상태라 그러고 다닌 듯.. 그리고 남자들이 착각할 거라는 걸 예상하면서도 고의적으로 한 행동인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호구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그 여자분이 나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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