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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퍼펙트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0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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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펙트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07:11 1 삭제
    12311 / 제가 쓰려던 내용 그대로네요..

    빈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말 별로
    91 제가미련잇는걸까요.. [새창] 2014-04-29 23:06:17 1 삭제
    아 진짜 마음 아프네요.. 사귀는 동안 저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나쁜년이지 하고 참았을 작성자님을 생각하니 더더욱ㅠㅠ
    작성자님이 나쁜년인게 아니라 그 남자가 나쁜놈이었던 거죠.
    얼른 작성자님 앞에 님만 바라봐주는 남자가 나타나길 바랄게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3:03:26 0 삭제
    두번째 문장부터 느낌이 여자가 생겼나 했더니만 역시..
    진짜 개새끼네요.
    이런 경우 어딜 가서 물어봐도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잘 지내는 것일 거예요.
    진부하겠지만 이게 정답입니다. 힘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56:16 2 삭제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마음 이해해요ㅠㅠ 어제까지만 해도 잘 대화했었다면 내일도 그럴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내 메세지 못봤나보다 하고 잊어버려요.. 토닥토닥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50:37 0 삭제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공부가 생각보다 큰 밑바탕이 된답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9:59:33 0 삭제
    시험이라는 게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지요.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86 [익명]사는게 재미가없다... [새창] 2013-07-23 21:00:52 0 삭제
    취미가 있다면 관련 카페를 방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특히 지역모임은 정기/비정기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모임도 갖는답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좋은 인연을 만날지도 모르고, 그게 아니더라도 삶에 작은 활력이 될지도 몰라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20:41:46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최대 나이 혹은 전환점은 20살이라고 봅니다. 그 이후엔.. 사람이 바뀐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20:37:18 0 삭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라면 포기 못할 것 같아요. 막상 치킨집 시작하면 꿈이고 뭐고 끝도 없이 멀어질 것 같아서요.
    하지만 지금 당장 힘드니 평범한 생활 역시 꿈꾸게 되기는 하죠. 어떤 선택을 하시든 후회는 덜했으면 좋겠네요.
    83 [익명]진심으로 살고싶지 않는꿈까지 꿨습니다... [새창] 2013-07-22 20:31:22 0 삭제
    기숙사 있는 공장 지원해서 눈감고 딱 한 달만 버세요. 그럼 집 나와서 고시원이라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집 나오는게 급하지 않다 하시면 주야교대 없는 공장 일자리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변에 마땅한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다면 공장도 괜찮아요.
    일단 일을 하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20:25:58 0 삭제
    어떤 사이든 대화가 최고의 해법입니다. 부담스럽다는 말은 하지 마시고 계속 받기만 하니까 너무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해보세요.
    애정을 물질적인 걸로 표현하는 분이신가본데 선물보다는 손 한 번 더 잡는 게 좋다고 하면서 웃어주시구요^^
    81 다이어트 중인데 [새창] 2013-07-21 16:54:12 0 삭제
    1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닭가슴살은 질리는데 왜 치맥은 안질릴까요..
    80 다이어트 중인데 [새창] 2013-07-21 16:52:20 0 삭제
    1 치느님이 그럴리 없어요..
    79 [익명]사람을 대할때.. [새창] 2013-07-05 17:23:26 0 삭제
    그게 적당하면 배려가 되고 지나치면 소심함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작성자님 부모님만 해도 작성자분을 대할 때와, 친구들을 대할 때, 직장동료나 후배, 혹은 상사를 대할 때 모두 조금씩 다르게 대할 거예요.
    절대 이상한 게 아니랍니다.
    78 [익명]히키코모리... [새창] 2013-07-05 15:42:20 0 삭제
    방 안에 있는 것 말고는 모든게 무섭고 두려우시죠.
    외출하는 것이든, 대화를 시작하든 딱 한 발자국만 나가면 다 잘 될 것 같은데 안되고 있을 거예요.

    딱 이렇게만 해보세요.
    1. 부모님께(아버지나, 어머니 둘 중 한 분만이라도 괜찮아요) 지금 내 상황과 내 생각을 구체적으로 알린다.
    2. 1년 잡고 다이어트(운동) 하세요.
    3. 다이어트 하면서 어느 정도 살이 빠지면 아르바이트 해보세요. 3개월 뒤, 6개월 뒤라도 좋고 얼마 못 버는 알바라도 괜찮아요.

    부모님과 대화할 때 1번의 내용과 이 계획을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니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살이 찐 지금 내 모습이 한심하고 남들이 날 어떻게 볼지 겁이 난다. 자신감을 찾고자 시간을 두고 천천히 극복해가고 싶다. 대학에 늦게 가더라도 이해해주실 수 있겠나, 하는 것들이요.
    예전 모습을 찾아가고, 알바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의욕과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게 될 겁니다.
    할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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