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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반도의 라이토노벨 등장인물.JPG [새창]	2013-12-08 11:57:04	2	삭제
		콩 콩!
	341	반도의 라이토노벨 등장인물.JPG [새창]	2013-12-08 11:56:46	2	삭제
		콩 콩!
	340	검정고무신 기철이의 진실 [새창]	2013-12-07 20:57:54	1	삭제
		이거 에피중에 기철이는 목검들고 잡초머리는 비겁하게 무형검들고 싸우는데도 불평한마디안함
	339	세계각국에서 러브콜 쇄도.jpg [새창]	2013-12-06 19:13:54	0	삭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이 규제법 보고 어떤생각했을까 ㅄ들 저좋은걸 버리넼ㅋㅋㅋㅋㅋ 이럴꺼같은데 우리나라는 졸라 쓸데도없넹 ㅋ 버려야징 ㅋ 이러고있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7:45:38	0	삭제
		발그레한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6:36:51	1	삭제
		뺨 한대 때리고 고백한다
	336	여동생을_지키는_안전한_오빠.boy♂ [새창]	2013-12-02 21:39:36	48	삭제
		루리웹 베뎃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ㄱㄱ 당하는 쪽은 3배의 힘을 내고 ㄱㄱ하는 쪽은 7배의 힘을 낸다면 ㄱㄱ당하는 쪽이 발상을 전환해서 역ㄱㄱ을 시도하면 21배의 힘을 내는거 아니야? 물론 상대도 당하는 쪽이 되니까 21배의 힘을 내는거지. 그럼 21배의 힘 vs 21배의 힘이니까 좋은 싸움이 되겠네.
	335	박근혜가 또... [새창]	2013-11-30 02:41:42	0	삭제
		무슨 문명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쁘끔] 베오베 '바다장기'를 보고 실제로 해 보았다. [새창]	2013-11-24 08:17:26	19	삭제
		후... 나름 장기에 일가견있고 승률도 100%찍은 내가 초보한테 이렇게 쉽게 지다니.. 정말 엄청난 사람을 만난거같다. 선수일까? 궁금했던 나는 상대의 전적검색을 눌러보았다. 레벨1 2승0패 ?!
	332	수중 리조트 [새창]	2013-11-22 19:45:43	10	삭제
		밤에는 절대 침실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제인은 심각한 얼굴로 경고하던 주인의 얼굴을 잠시 떠올렸으나 이내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의 목소리를 지웠다. 기껏 비싼 돈을 들여 사랑하는 약혼자와 함께 온 해외여행이었다. 이곳에서까지 이유모를 규칙에 얽매이고 싶진 않았다. 밤하늘을 잠깐 보러 나가는 것뿐이야... 제인은 변명하듯 중얼거리며 침실을 나섰다. 그리고 밖에 나간 제인을 향해 멀리서 물살을 헤치며 무언가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이어보겠습니다 제인은 물살을 헤쳐오는 것이 무엇인가 자세히 봤다 그것은 악어였다 제인은 놀라며 딕을 불렀다 그런데 이상햇다 악어가 움직이지 않았다 랜턴을 켜보니 악어의 하반산이 없다 정확히 악어의 머리와 허리의 반만 있다 육안으로 2미터는 되보이는 악어를 누군가 한입에 먹어 치운것이다......순간 제인은 주위를 돌아보았다 무엇가 자신을 노리는것 같았다 아니 정확히 무엇인가 이 건물을 노리는 것같았다. 그제서야 기억했다 왜 밤에 밖에 나가지 말라는지 왜 유리가 안에서는 보이고 밖에서는 안보이는지 그것은 무엇인가 안을 들여다보고 안에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보여줄려는 것이라는것과 지금 당장 안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니 딕은 곤히 자고 있었다 그순간 유리밖으로 무엇가 헤엄쳐가는것이 보였다 검을 물체 그 검은 물체는 적어도 10m이상의 거대한 크기였다 왠만한 작은 보트는 한입에 먹어치울 수 있을 크기였다 제인은 딕을 깨우기 시작했다 이어보겠습니다 "딕! 빨리 일어나봐요" 혹시나 소리가 새어나갈까 작은 목소리와 떨리는 손으로 딕을 흔들며 깨웠다. 딕은 잔뜩 겁에 질린 내 표정을 보고는 걱정되는 눈빛으로 무슨일이냐며 되물었다. 난 내가 보았던 악어와 검은 물체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딕은 그게 무슨소리냐며 헛웃음을 치며 눈을 부비며 밖으로 나가보려고 했다 "딕! 지금 나가면 안되!, 내 말좀 들어봐요 괴물이라고요 괴물!!! " 난 호기심에라도 밖을 나가려는 그를 붙잡으며 말했다. 그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소리가 물속에서 울리듯이 들려오더니 물결의 파동과 집이 함께 울렁이는 느낌이왔다. 이어봅니다 딕은 제인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다가, 방금 느껴진 파동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듯 했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와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일단 도움을 청해야겠어... 자기야, 그 무전기 어딨지?" 머리가 하얘졌던 제인은 이내 무전기가 생각났다. 아주 오랜만에 생긴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전화기도 노트북도 호텔에 놓고 왔지만, 무슨일이 생겼을때 부르라면서 무전기를 챙겨주던 넉넉한 인상의 리조트 관리자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무전기... 서랍... 중간층 서랍에 있어요!" 이내 딕의 얼굴빛이 어두워졌다. 누군가는 올라가서 무전기를 챙겨야한다. 딕이 결심을 굳힌듯 단호한 얼굴로 말했다. "제인, 무슨일이 있어도 여기에 있어. 혹시 모르니까 구명조끼는 입고있어." "딕, 위험해요, 잠깐 기다려봐요. 그냥 큰 파도일지도 모르잖아요." 딕은 말없이 씨익 웃고 위층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미소가 내가 본 딕의 마지막 미소가 될줄은 이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어볼까요? 딕이 위층으로 간지 10분은 됐을 것이다 점점 초조해진다 딕한테 괜찮으냐고 소리쳐도 딕은 대답이 없다 난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혼란이 온다 방에서 앉아서 방을 살펴보았고 내 눈에 들어온 건 구명조끼다 "아 맞다.. 딕은 구명조끼를 안입고 갔지.." 나한테는 불안이 닥쳐왔다 난 절망적인 생각밖에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딕이 죽었을까?" "살아있다면 왜 아직도 안 내려오고 있지? 날 버린 건가?" 위층으로 올라가고 싶지만 엄습하는 두려움과 딕의 말.. 하지만 이렇게 계속 있다 보면 언젠가 저 검은 물체가 공격해올 것이다 난 위층으로 올라가기 전 방을 살펴 보 았다 방을 살펴보다 침대 옆 작은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방 키를 보는 순간 문득 체크인 하던 때 있던 작은 소동이 떠올랐다. 딕이 체크인 하려할때 나이들어보이는 일본어인듯한 언어로 말하는 한 중년 남성과 딸로보이는 여자, 그리고 나비 넥타이를 맨 눈빛이 왠지 아이같지 않 던 아이... 같은 방에 예약이 겹쳐져 난감했던 그 순간이 이때 왜 떠올랐을까? 우리가 이 방을 양보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그들의 대 화에서 특이했던 아이의 이름이 스쳐 지나갔다. 코난 도일... 상념을 접고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계단을 바라보았다. 이어보겠습니다 스탠드의 불빛은 계단 밖까지 미치지 않았다. 딕이 올라간 어두운 계단을 보며 딕의 걱정과 밖의 물체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 딕 ! " 계단을 향해 딕을 불러도 제인의 목소리만 울려 돌아올 뿐이였다. 밖의 검은 형체는 잠시 안보여 안심이 되었으니나 딕이 올라간지 꽤 긴 시간이 지났다. 밖의 검은 물체가 없어져 안심하던 때 딕은 왜 아직도 오지 않았을까 ? 하는 딕의 걱정이 시작되자 검은 물체는 다시 창문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검은 물체 주위에 뭔가 떠다니는게 보였다. "오.. 하느님 제발.. " 끼긱.. 끼긱.. 그 때 계단 위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렸다.
	331	한국의 게임규제법에 안타까워하는 외국인이 쓴글.txt [새창]	2013-11-21 18:38:33	0	삭제
		먼 미래 .. 북한인 : 옛날보다 규제 덜해도 북한 짜증나 ㅡㅡ 탈북해야지 북한인친구 : ? 거기 우리보다 제약심해졌어
	330	타블렛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3-11-19 22:19:17	0	삭제
		11//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__)
	329	타블렛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3-11-19 22:18:58	0	삭제
		111//야이사람앜ㅋㅋㅋㅋ 3만6천원이라해서 어? 진짠가 ? 하고봣는데 300~600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타블렛 추천좀 해주세요 ~ [새창]	2013-11-19 21:58:16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 360만원이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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