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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안녕하세요 낼 부모님이 남동생 첫면회가는데요 부대원들한테 뭘사줘야하나요? [새창]	2017-04-03 09:35:39	0	삭제
		ㅎ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군인들의 취향이 참 애들같죠. ㅎㅎㅎ 별것도 아닌거에 집착하고 (이를테면 휴지) 면회 잘 다녀오시길..
	704	조기숙 교수 페북, "내가 진보언론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17-04-03 07:18:16	4	삭제
		조기숙 이란 분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지만 트럼프의 승리 요인에 대해선 미국 주요 언론 매체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에서 내놓은 분석과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미국 대중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합리적인 판단을 했으면 절대 트럼프가 이길 수 없죠. 트씨 정책은 대다수 대중에게 피해가 가는 정책 이니까..
	703	요새는 가족이랑 의절한게 무슨 자랑인가요? [새창]	2017-04-01 08:08:09	28	삭제
		이시장님은 본인의 인성 능력 이런 건 둘째치고 약점이 너무 많아서 당 자체 그리고 전체적 정치적 구도에 부담이 많이 되는 게 문제죠…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9:32:12	16	삭제
		혜루살렘 이라는 소문도
	701	유시민이 노무현에게 반한 이유.jpg [새창]	2017-03-30 13:23:10	8	삭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없듯 완벽한 대통령도 없죠. (물론 드물게도 기본도 안 되서 파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정치인을 알지 못하고 대통령은 특히 몇 못 보았지만 인간적인 매력. 일을 잘 할 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의와 성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이 분이 탄핵 위기에 몰렸을 무렵 전 군대에 있었는데 그때 문득 그 생각이 들더군요 아 이 양반도 예전에 나처럼 군복입고 추운 데서 뺑뺑이 치고 하셨겠구나 하는 막연한 동질감.. 그냥 아주 많은 사람들이 같이 거칠 수 밖에 없는 삶의 과정을 특혜받지 않고 똑같이 걸어온 데서 오는 상식과 정의감의 공유.. 참 당연한데 의외로 소위 지도자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찾기 어렵다 보니 그런 것 아닌가 생각 드네요...
	700	npc가 주인공인 만화 [새창]	2017-03-29 11:17:15	42	삭제
		참신하고 재미도 있는데 오타와 맞춤법 실수가 좀 많네요. 특히 "의"와 "에"를 바꿔쓰신 곳이 많은데.. "그곳의 물약 상인" 이고 "일종의 신호" 입니다. 프로에 도전하는 중이시니 이런 것을 꼼꼼하게 하시면 더 좋은 인상을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4:13:27	1	삭제
		저도 그 운전병 분이 쓰신 글 보고 이 분 억울하게 엮인 거 같다는 생각 했어요. 병으로 군 생활 하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에요. 존경할 만한 간부 만나기 얼마나 힘든지. 애초에 나라 자체가 비선에 비선으로 돌아가고 있었으니 비선을 통해 군 명령체계가 무너진 상태였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01:58:02	2	삭제
		난 운동은 X도 안하지만 너가 뭔 보충제 먹어야하는지는 가르쳐줄게 정도..?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0:05:36	1	삭제
		"다이어트 효과는 대단했고" 요 문구 보고 게임 문구 같아서 혼자 빵 터졌네요. ㅋ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2:27:22	1	삭제
		국가 민족 다 필요 없구요. 뭔가 큰 가치가 굳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내가 뺑뺑이 치는 대신 우리 가족들이 맘 놓고 잘 수 있겠지' 정도 생각하시면 차고 넘칠 거구요. 다치지 마시고 아프면 절대 참지 마셔요...
	695	강호동을 나이트에서 만나셨던 한끼줍쇼 아주머니.jpg [새창]	2017-03-17 11:58:25	4/56	삭제
		혼혈인지가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애기 예쁜데.. 그냥 예쁘게 봐주시면 좋을듯...
	694	열도의 지역감정 [새창]	2017-03-02 22:26:39	10	삭제
		부르셨어요?
	693	음주운전하는 개XX들은 다 나가 죽었음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21 09:37:06	0	삭제
		아이고 친구분 무사히 회복하시길... 끔찍하네요.. 아이고..ㅠㅠ
	692	저희 집이 작은 수제버거집을 오픈했어요. [새창]	2017-02-21 09:29:43	0	삭제
		저도 빵이 다른 재료에 비해 좀 약해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8:44:43	0	삭제
		으어어어 보기만해도 ㄷㄷㄷ ㅠㅠ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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