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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너무 도배질 한것 같다-_- [새창]	2005-07-21 21:12:19	0	삭제
		시지탱구 벽지도 이쁜데~ 도배질 해보지 ^-^
	566	사랑해~~!!!!!!!!!!!!!!!!!!!!!!!!1 ㅅㅅ [새창]	2005-07-21 21:11:33	0	삭제
		세상아~~~~~ 사랑해~~~~~~~~~~~~~~~~~~~~~~~~~~~~~~~~~~~ ...라고 마구마구 외칠뻔 했다. -_-; 지금도. 그런 기분. 아~ 참 살기 좋은 세상이다~ 오늘따라 또 날씨는 왜이렇게 좋은거야? 마구마구 기분이 좋다. 별 일도 없는데 그냥 괜히 기분이 좋아서 오늘 하루 뭘 했나 가만 생각을 해 보니............ 적금 두개를 늘렸다. orz 이런걸로 이렇게까지 기분이 좋다니.... 가만 생각해 보니, 내가 오늘 처음으로 "세상아 사랑해!!!!!" 라는 말을 입밖에 낼뻔...... 했을때는..... 은행에서 막 나왔을때다. -_-;; 조흥은행 바로 앞에서........... -_- 역시 아줌마 근성은 버리지 못하는건가.........OTL 이로써 적금 통장 세개. 다달이 붓는 금액 총 30만원. 좋아좋아~ 이대로만 가면 올해 안에 목표액 채우는거야~ 유후~
	565	너무 도배질 한것 같다-_- [새창]	2005-07-21 01:39:59	0	삭제
		이 페이지에만 내글 다섯개.............-_- 한시간만 더있다 자야지.
	564	이제알겠다. [새창]	2005-07-21 01:27:47	0	삭제
		양키놈들은 생각 해야 하는 개그는 금방 이해를 못해서 따라 웃지를 못하는구나.... 팔 다리 없는 소녀는 개그고, 한번 생각 해야 하는 개그는 이해를 못하는거군. -앨리 맥빌 9편 34분에서의 깨달음-
	563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새창]	2005-07-21 01:13:39	0	삭제
		게다가 이게 야한 농담이라는데... 이게 왜 야한건지 도저히 이해 불능. -_ㅜ 안웃기죠? 그쵸? -_-;;
	562	아........... 손어퍼.......................-_- [새창]	2005-07-21 01:00:30	0	삭제
		천도복숭아 세개 먹고 네개째 먹고 있는데.... 두개는 정말 맛있었는데, 세개째는 완전 덜익은것... 네개째도 덜익었네요 -_ㅜ 담부턴 제가 골라와야겠어요 ㅜㅜ 주는대로 받아 왔더니 ㅠㅠ
	561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새창]	2005-07-21 00:59:34	0	삭제
		한 남자가 해변을 걷는데, 팔도 다리도 없는 여자가 울고 있었다. 남자 : 왜 울고 있나요? 여자 : 저는 21살이에요. 팔도 없고 다리도 없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키스 해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는 그 여자에게 가장 부드럽고 달콤하고 로멘틱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울음을 그쳤고, 남자는 다시 길을 떠났는데, 등 뒤에서 다시 여자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 : 왜 또 우나요? 여자 : 저는 21살이에요. 팔도, 다리도 없고 지금까지 망가져 본 일도 없어요. 그러자 남자는 여자를 바다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말 했다. 남자 : 당신은 이제 망가졌어요~! . . . . . . 이게 웃기다는데.... 이게 웃긴가? 왜? 뭐가 웃기지? 이게 왜 웃겨? 왜? 왜? 왜? -_-
	560	아........... 손어퍼.......................-_- [새창]	2005-07-21 00:50:39	0	삭제
		....-_-;; 500아저씨... 여긴 주택이 아니라 담이 없어요... -_ㅡ; 밤 열두시에 대문을 찼다가는 하숙집 쫒겨날지도 모름;;
	559	디카에 이어........................ [새창]	2005-07-21 00:38:27	0	삭제
		헉...................... 저는 에어컨 없음이 삶의 가장 큰 슬픔인데-_ㅜ 에어컨이랑 바꿀까요? ㅎㅎ
	558	진짜 어지간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새창]	2005-07-21 00:37:29	0	삭제
		ㅋㅋㅋㅋ소주............안먹은지 어언...........ㅠㅠ
	557	아........... 손어퍼.......................-_- [새창]	2005-07-21 00:36:20	0	삭제
		대문이 안열려서 한참 씨름하다 과일 사왔다. 천도복숭아.... 큰맘 먹고 오늘은 2000원치. ㅋㅋㅋㅋ 아저씨가 '천원?' 하다가, 내가 '오늘은 이천원요!' 하니까 놀래서 쳐다본다. ㅋㅋㅋ 아............ 요즘들어 점점점을 길게 빼는게 왠지 좋다 -v- 안열리는 대문 연다고 고생 했더만 손이 아프다. -_- 고물 대문 같으니라고................................
	556	진짜 어지간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새창]	2005-07-21 00:25:14	0	삭제
		과일집 문닫기 전에 빨리 가서 과일 사 와야겠다. 1분의 차이로 못살지도...... 대략 12시~12시 반 사이에 문 닫던데, 집에서 1분 거리니 지금 바로!! -과일 킬러 웃어요-
	555	이불아이.. [새창]	2005-07-21 00:22:26	0	삭제
		500아저씨, 누구에게나 공감 될 말................... 맘을 넓혀 가거나 한쪽 구석을 비워 가거나 문을 한뼘 더 열거나........ 그래야 해로운 감정이 자리 잡을텐데.....
	554	디카에 이어........................ [새창]	2005-07-21 00:20:51	0	삭제
		카시오 z50 으로 샀어요 ^ㅡ^ 그냥, 카시오가 젤 편하더라구요 ^ㅡ^ 좋은거 사세요~
	553	아시아나 파업사태中 한 스튜어디스가 쓴 글... [새창]	2005-07-21 00:17:17	2	삭제
		예전에 내가 알던 조종사 보니까 국제선 비행기 타면서 일주일에 2~3번 비행 나가더라 -_- 나머지 날은 집에서 놀고... 돈 많고 시간 많으니 현지처를 당연하단듯이 말하면서 자기 동료들은 다 뉴욕에 한명, 어디에 한명 하는 식으로 현지처가 다 있다더군. -_- 현지처 만날 돈만 아껴봐라, 급여 인상 이야기가 왜 나오냐?-_- 그리고... 그때는 자기네들은 파업 안해도 된다면서, 대한항공에서 파업 해서 연봉 다 올려 놓으면 아시아나는 그냥 그대로 따라 가 주기 때문에 파업 할 필요가 없다고 좋아 해놓고, (내가 알던 사람은 아시아나 조종사 ) 이제와서 왜 파업 하니?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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