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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8월 5일 심심풀이 서울벙개!! [새창] 2005-08-04 15:12:54 0 삭제
    1번 순간 권혁민으로 보고
    이녀석 군대 간거 아니었나 하고 깜딱 놀랐다 -_-
    596 야!! 남편탱!.. 너만 봐!!! [새창] 2005-08-04 15:11:00 8/32 삭제
    디질래야...미안하지만 난 여자고
    오유에 사진을 올린적도 있으며
    실제로 만난 오유인들도 많단다... -_-
    그리고... 어따대고 반말이니? 개념은 우주여행 보냈구나...
    '남자자너' 이딴말 쓰지 말고 맞춤법이나 맞게 쓸래?
    그리고.. 맞벌이 한다면서 애는 언제 보니? 회사에 데리고 가니?
    남편이 밥도 못하는게 아니라, 부인이 밥도 못하고 맨날 진밥 주니까
    남편이 궁시렁 대는거라고 원글에 적혀 있거든? 눈있으면 다시 읽어 보렴~
    설거지 밥하기 세탁기 돌리기기 일이냐고?
    그럼 니가 해 봐라.
    미안하지만 난 나름대로 우리집 살림 혼자 도맡아 해보고 하는 말이란다~

    니눈엔 저 여자 행태가 잘 하는걸로 보이나본데,
    나는 맞벌이 한답시고 쓰레기까지 시부모한테 비우게 하는 여자,
    절대 곱게 안보인다.

    아무데나 끼어들지 말고 너나 잘하렴~
    595 김성모 화백 - Special Edition ~스크롤 압박~ [새창] 2005-08-04 15:07:11 2 삭제
    건마야, 왜 그러니? 혹시 똥 마렵니?
    으으으.... 괘... 괜찮아!


    .....-_-
    594 야!! 남편탱!.. 너만 봐!!! [새창] 2005-08-04 14:59:09 4/34 삭제
    그리고...
    똑같은 청소도 여자가 하면 더 깨끗해 보이는건...
    둘다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하지만,
    청소 못하면 '여자가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고~' 하면서 욕먹는 여자가 하는거랑
    청소 좀 못해도 '남자니까 못할수도 있지' 하는 말 듣는 남자가 하는거랑
    당연히 청소에 임하는 마음가짐에서 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이 아닐까....

    뭐, 전근대적인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회사 일에 가정을 걸고 일하는 남자가 하는 회사 업무랑,
    그렇게 사활을 걸면서 까지 하는건 아닌, 여자가 하는 회사 업무랑
    능률에서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것과 마찬가지....

    반대 먹을 소리인가...
    593 야!! 남편탱!.. 너만 봐!!! [새창] 2005-08-04 14:55:08 7/36 삭제
    결혼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밥도 잘 못하고 진밥 먹이고
    설겆이, 밥하기, 세탁기 돌리기 다 남편 시키려 들고
    쓰레기 비우는것 까지 시부모들한테 맡기고
    당최 이 아줌마가 하는건 뭐야?
    청소만 아줌마가 하나?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참 말 많네...
    나도 나중에 직업 가질 여자지만,
    저런식으로 맞벌이 한다고 유세 떠는 암탉은 되고싶지 않다-_-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04 14:29:23 2 삭제
    리플이 최고-_-)乃
    원숭이 한마리 복제 해 주면 죽도록 패버릴텐데~
    591 中, 시아버지와 며느리 결혼에 ‘발칵’ [새창] 2005-08-04 14:26:56 0 삭제
    난 프루나에서 '불륜' 검색 안하는데...
    그럼 난 제대로 욕 해도 되는거죠, 이름 없는 님?
    590 모니터에 파리가 앉았을떄 [새창] 2005-08-04 01:56:11 0 삭제
    추천수 98......신경전.
    589 모니터에 파리가 앉았을떄 [새창] 2005-08-04 01:56:11 1 삭제
    추천수 98......신경전.
    588 안녕? [새창] 2005-08-03 18:37:34 0 삭제
    그냥 re 라고 되어 있는거 보고, 냉큼 차지 하고 싶어서...
    안녕하셔요~ ㅋㅋ
    587 계획적인 노출화면 증거들 [다음펌] [새창] 2005-08-02 15:11:50 2 삭제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저게 무슨 화면인가요? -_-;;
    TV 없는 하숙생의 설움 -_ㅜ
    586 내 예전 폰번호를 이어 쓰는 아주머니께, 심히 죄송.......... [새창] 2005-08-02 15:09:50 0 삭제
    고모가, 내 바뀐 폰번을 몰라서 예전 번호로 전화 했더니
    어떤 아줌마가 전화를 받고는
    "그 아가씨 전화번호 바꾼지 한참 됐어요!!!!" 하더란다.

    친구의 반 이상에게 전화번호 바꿨단 말도 안하고 그냥 바꿨으니,
    문자만 줄기차게 보내다 포기한 친구도 있을테고,
    전화 했다 실망하고 끊은 친구도 있겠지...

    그때 내 폰이 울리는 횟수가 하루 평균 20통은 넘었는데 -_-
    그 아줌마... 얼마나 귀찮았을까 -_-;;
    심히 죄송........__)
    585 오랜만에 컴터 한다. 책 많이 읽은 사람도, 책 안읽은 사람도 싫다. -_- [새창] 2005-08-02 15:06:48 0 삭제
    나름 책 많이 읽는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앞에서 대갈님 굴리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려서 싫고,
    안읽은 사람은 기본 소양이 부족해서 싫다. -_-
    딱 적당히 읽고 인간성 된 사람이 좋다.

    .
    .
    .

    많이 아는건 좋은데,
    니가 머리 굴리는게 나한테 보이는건,
    아직 니 수양이 부족한 탓이니라... -_-
    584 네이버의 어이없는 지식인 [새창] 2005-08-02 14:56:59 0 삭제
    질문자 평은 즐먹으셈...
    그러나 답변 평가는 별 다섯개 -_-
    583 10분전에 구미 피씨방에서 돈안내고 토낀 대단한 인간들 3人에게 [새창] 2005-07-28 11:51:15 0 삭제
    심민희님.... 토막 언니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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