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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웃유펌) 내가 재수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05-09-10 15:35:33	6	삭제
		유인물 맞는데... -_- 모르모트님 좀 쪽팔리셔야...되겠네요-_-
	731	(웃유펌) 내가 재수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05-09-10 15:35:33	12	삭제
		유인물 맞는데... -_- 모르모트님 좀 쪽팔리셔야...되겠네요-_-
	730	9월 10일자 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스 [새창]	2005-09-10 15:32:55	16	삭제
		도영 피씨방, 도영 모텔에 이어 이젠 도영 곰탕까지... 강풀 작가의 사업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729	9월 10일자 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스 [새창]	2005-09-10 15:32:55	57	삭제
		도영 피씨방, 도영 모텔에 이어 이젠 도영 곰탕까지... 강풀 작가의 사업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728	평균 [새창]	2005-09-10 15:30:06	0	삭제
		이 거리의 많은 사람이 날 구경하듯 보지만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날 버리지마 마지막 내 부탁이야 내게 돌아서서 다가 올때까지 터질만큼 소리쳐 울거야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나를 버리지마 . . . 너무 귀엽다 -_ㅠ 나름대로 애절하고 슬픈 가사인데, 왜 일케 귀여워 보이는지... 길에서 울면서 "다시 올때까지 계속 울고 있을꺼야!!" 하고 뗑깡 부리는게... 왜이렇게 귀여워 보이는지... -_ㅠ 나, 늙은걸까-_-;; 정말로 남성화 되는걸까 -_-;; 귀엽다.......... 　　　 아, 정말 싫어져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딴식으로 굴면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어 짜증날것 같기도 하다-_-; 쪽팔려서 더 짜증날지도 모르겠다. 세상엔 참... 다양한 인간이 있는 법이니까. 어쨌든 내 눈엔 귀여운걸 -ㅁ-;
	727	병장 말년에 아프면 너무나 어의 없고 허전하다~~으아...안녕하세요 ㅜ.ㅜ(입원중) [새창]	2005-09-10 15:26:56	0	삭제
		군대 간다는 말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나는 벌써 그만큼 더 늙었단 말인가...(먼산)
	726	평균 [새창]	2005-09-10 15:26:02	0	삭제
		이별을 당할땐 누구라도 똑같대 새하얀 눈물이 눈치 보지 않고 흘려 내려온대 날 사랑하는 니가 그럴 리가 없어서 내 얘기는 아닌 것 같아 흘려 듣고서 웃었는데 한마디도 다르지가 않아 들은 얘기들과 같아 마치 누군가가 정한 평균처럼 나 역시도 따르고 있잖아 이 거리의 많은 사람이 날 구경하듯 보지만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나를 버리지 마 날 휴지처럼 니가 구긴다면 누가 또다시 나를 주울까 이별을 가질땐 누구라도 똑같대 떨리는 두 눈을 혼자 감추려고 고갤 돌려본대 아무리 애를 쓰고 숨기려고 해 봐도 돌린 고개 아래 어깨로 그땐 눈물이 떨어진대 한마디도 다르지가 않아 들은 얘기들과 같아 마치 누군가가 정한 평균처럼 나 역시도 따르고 있잖아 이 거리의 많은 사람이 날 구경하듯 보지만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날 버리지마 날 휴지처럼 니가 구긴다면 누가 또다시 나를 주을까 가던 걸음을 조금씩 멈추고 미안한 맘에 돌아와 예전처럼 또다시 사랑한대 그말 하나 믿고서 견디지만 처음부터 없었던 얘긴가봐 잘못 들은 얘긴가봐 널 붙잡아도 널 불러봐도 되돌릴 수 없나봐 한마디도 다르지가 않아 들은 얘기들과 같아 마치 누군가가 정한 평균처럼 나 역시도 따르고 있잖아 이 거리의 많은 사람이 날 구경하듯 보지만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날 버리지마 마지막 내 부탁이야 내게 돌아서서 다가 올때까지 터질만큼 소리쳐 울거야 부끄럽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너만 있어주면 돼 나를 버리지마 . . .
	725	뵹뵹유뵹뵹님은 2004/09/20일 부터 현재까지 354일간 달리고 계시며 총 주행시간은 33749분 입니다 [새창]	2005-09-10 15:21:12	0	삭제
		헉; 도배 막혔다 -_ㅜ
	724	Trap [새창]	2005-09-10 15:20:15	0	삭제
		요즘 이런 남자들, 너무 많다. (물론 이런 여자도 발에 채일만큼 많다-_-) 이런 남자들을 보면서, 처음으로 우리 집이 잘 사는 집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이놈들이 원하는 여자의 집안이란, 강남의 큰 약국과 툭, 건들기만 해도 억! 소리 나는 재산과, 심심하면 기분 전환 삼아 해외 여행이나 다녀 올 정도의 여유와, 열쇠 세개쯤 그냥 던져 줄 수도 있는 씀씀이... 니까. 빌딩 하나를 원하는 남자도 있더군. 잘나셨어ㅡ 내 주위에 이런 인간이 없어서 다행이다. -_-)y~
	723	Trap [새창]	2005-09-10 15:17:01	0	삭제
		남: 지현아 난데, 나 여자 생겼다. 　　니가 나한테 못해준거, 그 사람은 해 줄 수 있을거 같애. 　　미안한데, 그만 끝내자. 잘지내. 여: 나 모르게 소릴 질렀어. 전화기가 땀에 젖었어. 　　꿈이라고 믿기에는 맘 한곳이 너무 아파 　　소문들이 사실이었어, 아니라고 빌고 빌었던 내 소원을 　　하늘도 배신하고 날 버렸어. 　　이 증오스런 가난함이랑 고픈 배도 모자라 사랑도 뺏아버렸어. 　　이렇게 가진게 많은 그녀 품속에 　　니 삶을 다 맡긴 채 나를 욕하며 살겠지 　　물론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목숨 하나로만 너를 잡는다면 미친거라고 　　나조차 나를 말리고 싶지만 너를 보낸다면 지금부터 나는 말 한마디 아니 　　걸음 한걸음도 모두 관두고 죽는게 좀 더 낫다고 생각을 해 남: 책임 못질 말은 말아줘 미안한 내 맘도 알아줘 　　내가 택한건 진실한 행복이란걸 　　니가 못한 날부터 사람들 내게 물어 　　더 멋지고 부족하지 않게 살수 있냐고 　　사랑같은건 몰라버리면 모든걸 얻는다고 솔직히 내 생각을 말했지 　　단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나를 몰아붙여댔지 내가 나쁜거라고 　　물론 아무것도 줄수 없는 니가 목숨 다 바치고 나를 잡는다면 흔들리겠지 　　지나온 기억 있으니 하지만 너를 사랑하며 상상도 못하는 많은것을 가진 　　그녀품이 내겐 욕심 나는걸. 미안해 너를 버릴께. 여: 물론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목숨 하나로만 너를 잡는다면 미친거라고 　　나조차 나를 말리고 싶지만 너를 보낸다면 지금부터 나는 말 한마디 아니 　　걸음 한걸음도 모두 관두고 죽는게 좀 더 낫다고 생각을 해 　　yo, 그렇게 조금은 시간을 줘보려해 나는 　　내 사랑보다는 니 욕심이 좀 더 많은 　　지난 그 시간들이 다 너에겐 아픔이 된다면 　　아무리 나 변해봐도 너의 말도 다 알아들어 다 받아들여 　　.... 　　좀 실증이 나서 좀 참아내보려 그녀를 빌린거겠지 남: 왜 믿지 못하니 난 이미 너에게 없었던 모든걸 다 가졌어. 　　물론 아무것도 줄수 없는 니가 목숨 다 바치고 나를 잡는다면 흔들리겠지 　　지나온 기억 있으니 하지만 너를 사랑하며 상상도 못하는 많은것을 가진 　　그녀 품이 내겐 욕심 나는걸. 미안해 너를 버릴께. 여: 물론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목숨 하나로만 너를 잡는다면 미친거라고 　　나조차 나를 말리고 싶지만 너를 보낸다면 지금부터 나는 말 한마디 아니 　　걸음 한걸음도 모두 관두고 죽는게 좀 더 낫다고 생각을 해
	722	여자는 담배피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새창]	2005-09-06 00:55:28	3	삭제
		나는 여자다. 나는 담배 피는 남자가 정말 싫다. 하지만, 남자들은 내가 담배피는 남자를 싫어하는것에 대해 성차별이 어쩌니 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반대로, 남자들도 담배 피는 여자를 싫어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게다가, 어른들의 관점에서는 여자가 담배를 밖에서 당당히 피운다는건 분명 보기에 좋은 광경은 아니다. 글쓴이는 그것을 분명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 지하철에서 나이드신분들 있는데 큰소리로 욕하면서 떠드는 중고딩들과 예의 면에서 다를것이 뭐가 있는가? 글쓴이는 성차별 운운 하기 전에, 먼저 사회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상식과 주의 해야 할 행동들, 예의 등을 익히는게 더 급한걸로 보이는데...
	721	우리나라에 이런 여고생이 있었다니.. [새창]	2005-09-06 00:42:24	8	삭제
		- 저 여학생이 진심으로 군대에 가고싶은 것 일수도 있지 않느냐, 왜 그리 비난만 하느냐- 하시는 분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저 여학생이 말 하는걸 들어 보셨다면 그런 말 안나올겁니다... -_- 고3, 그 바쁜 시간에 헌법 소원을 낼 정도로 군대가 가는것을 간절히 바랬다면, 하사관 지원 자격 요건도 제대로 모를수가 있는지요...-_-; 라디오 인터뷰... 단 1분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2학기 수시를 노린 짓이라고 생각 할겁니다. -_-
	720	세 여자에 성폭행당한 男, 실어증 [새창]	2005-09-03 18:50:27	1	삭제
		↑↑부정확한 지식이라 죄송합니다. 저도 지나가는 말로 들은거라, 확실치가 않았는데 정확히 지적 해 주셨네요 ^ㅡ^ 감사합니다 __)*
	719	대만 연예인 한국 욕하는 토크쇼..-_-;; [새창]	2005-09-03 15:49:52	3	삭제
		성인식 전통이라... 성형수술이... 그럼 난 아직 미성년자인가-_-? 내 주위에는 성형수술 한 애도 한명도 없고, 내 주위에는 말끝마다 18 18 하는 애도 없는데, 내가 살고있는 이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어디라는거지?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9-03 00:42:15	0	삭제
		ykj님은 (2005-09-01 12:37:40) 추천:7 / 반대:3 IP:211.114.61.225 저런걸 보면서 그런 생각밖에 안드시나...... ---------------------------------------------------------------------- ykj님 리플이 '그런'뜻이라고 생각한 그쪽도 뭐... 그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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