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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여고에서 ~~~~므흣 [새창]	2006-01-22 18:47:25	0	삭제
		↑한달만 해도 귀찮다니... 여중 3년, 여고 3년 다녔지만 6년 내내 우리반 아이들 모두 체육복 입고 그 아래로 블라우스 벗었습니다. 한반이라고 다 친한것도 아닌데 몸매 보여 주고 싶겠습니까? 여학생들 똥배 컴플렉스가 얼마나 큰데... 여중/여고 안가보신분인듯...
	791	한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유용한 금융 팁 올립니다. [새창]	2006-01-21 00:58:04	0	삭제
		모노님께서 말씀하신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통장... 제가 쓰는건 그거랑 살짝 다른건데요. 통장은 없고 그냥 인터넷 뱅킹으로 한다는 점에선 같지만 제껀 인터넷 뱅킹 아니라도 ATM기로 이체 해도 수수료 없습니다. 휴일이든 아니든, 낮이든 밤이든, 당행이체든 타행이체든 국민은행 ATM기에서 하면 무조건 수수료 0원입니다. 저는 이 통장 덕에 은행 수수료는 항상 0원이죠 ^^ 아쉽게도 지금은 그 통장은 더이상 가입할 수 없다는... -_-;;
	790	좀전에 정웅인이 내 친구한테 느끼하게.. 사랑 고백 했다. 염장지수 385793746592873042917% [새창]	2006-01-17 00:42:14	0	삭제
		정웅인.. 공중파로 그런 초강력 염장을 내뿜다니. 그래도 표정이 좋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 보고 있는 사람한테 까지 행복을 전염시켜 버리는 표정. 그래서, 그 방송을 보는 동안, 잠깐, 기분이 좋아졌다. 방송이 끝나고는 이백팔십구만배 기분이 더 구려졌지만. 제기랄. 염장지수 최강이다. 근데 웅인아. 왜 거짓말하니? 내 친구는 개띠가 아니라 돼지띠란다... 너네 12살차 아니고 13살차이잖니... 한살 차이라도 줄여 보고 싶었니? 쳇. 그 친구.. 중학교땐 완전 통통하다가, 고등학교때 부터 젖살빠지고 이쁘다고 소문났던 아이였는데... 역시 여자는 이쁘고 볼일인가... 제길. 아 제길제길. 염장같으니라고.
	789	리플로 만든 전국노래자랑 [새창]	2006-01-09 21:03:26	2	삭제
		혼자놀기가 뭔말인가 해서 처음부터 리플 다시 읽었다.... ... 혼자 리플단거였나 ㄱ-
	788	리플로 만든 전국노래자랑 [새창]	2006-01-09 21:03:26	6	삭제
		혼자놀기가 뭔말인가 해서 처음부터 리플 다시 읽었다.... ... 혼자 리플단거였나 ㄱ-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9 20:58:33	0	삭제
		토끼는 주로 모텔이나 여관 및 신혼 침실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 이런 토끼는 정말이지 발견하고 싶지 않다.. -_ㅜ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9 20:58:33	3	삭제
		토끼는 주로 모텔이나 여관 및 신혼 침실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 이런 토끼는 정말이지 발견하고 싶지 않다.. -_ㅜ
	785	남자들은 나를 '걸레' 라고 불렀다 [새창]	2006-01-08 17:19:24	8	삭제
		나도 여자지만, 좀 냉정하게 말 하자면.... 전에도 이 글 본 적 있고, 그때도 생각 했지만, 남자는 싫다는 여자한테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싫으면 싫다고 분명히 말하고 거절 할 수 있어야 한다. 위 글에서 이 여자는 D를 제외한 나머지 남자들에게 모두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맡겼다. 싫다고 거부하는데 남자가 억지로 했다는 문장은 찾아 볼 수 없다. D도 어떤 의미에서는 비판받을 만 하다. 자기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술을 마시는건, 남자든 여자든 잘못된 일이다. 저 여자는, '싫어' 라고 말해야 할 상황에서 그렇게 말 하지 않았고, 자기 몸을 지킬 능력이 없음에도 정신을 잃을때 까지 술을 마셨다. 글쎄, 난 이런 행동들이 남자를 탓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늘 반복되는 생각.'아닌걸 알면서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이런 생각은, 남자들의 '하고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생각과 다를게 없는것 같다. 이 여자는 어디서도 위로 받을 수 없다.
	784	여자들에게 고함. [새창]	2006-01-08 16:25:22	6	삭제
		그만 좀 싸우고... 나도 여자지만 난 9번 빼고는 다 공감 하는데... 나도 짧은 치마 입으면서 가끔 손으로 끌어 내리지만, 그거 보는 남자가 더 민망하다는것도 알고, 그래서 짧은치마는 자주 안입고.... 뭐 대략 이런식으로 여자 입장도 이해 되지만 남자 입장도 이해 되는데 이게 그렇게 싸울거리인가... 모르겠네요. 9번은... 솔직히 뒤에서 누가 걷는 소리 들리면 그게 남잔지 여잔지 확인 하지 않아도 일단 무섭기 때문에 막 빨리 걸어서 거리 넓히게 되긴 해요. 뒤에 오는 사람이 여자면 상관 없을지 몰라도 남자라면 솔직히 무섭거든요. (특히 힘 세게 생긴 남자라면) 9번 외에는 다 동감 하는데, 꼭 이렇게 싸워야 하나요-?
	783	청소기 속 먼지로 만든.. [새창]	2006-01-08 16:11:37	1	삭제
		↑ 숨어서 붕가붕가 하려구요
	782	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새창]	2006-01-07 23:00:35	3	삭제
		이런 글 볼때마다 효도해야지 생각하지만... 컴퓨터 끄고 돌아서면 항상 잊어버린다..
	781	츄리링 [새창]	2006-01-07 16:32:07	0	삭제
		츄리링 -> 츄리닝
	780	(여자들만보세요)남자들 이런점 진짜싫죠? [새창]	2006-01-07 16:24:50	0	삭제
		여자 맞는데 -_-
	779	만약 강풀 타이밍에서....... [새창]	2006-01-07 15:53:02	0	삭제
		40살까지 짤방은 이미 경험 있는 사람한테는 해당 안되므로 무효
	778	후룸라이드 새로운 고수 탄생 [새창]	2006-01-07 00:32:00	2	삭제
		반항의 제왕님 죄송;; 아래 '왜저래'님 설명이 정답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리플, 죄송합니다. __)* 아... 언니 남자친구라니 어찌됐든 임자가 있다는거... 역시 괜찮은 사람은 죄다 누가 먼저 채갔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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