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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7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사람은????????????? [새창]	2006-04-07 15:40:28	0	삭제
		왜?
	896	기독교에 대한 글을 읽다가... [새창]	2006-03-23 23:12:23	6	삭제
		뜬금없지만 월요일은 왜 아무도 안계시는지 궁금하다...
	895	리플이 진짜로 Jam잇는거다, 묻히면 안되는거다... [새창]	2006-03-22 20:05:59	0	삭제
		다니엘 헨리 옷 보고 웃어버렸다 ㅋㅋㅋㅋㅋ
	894	여자 오유인 [새창]	2006-03-19 15:17:01	0	삭제
		유인.. 이름 예쁜데요? 저는 어릴때 이름이 지영이여서 지렁이라고 놀림 많이 당했습니다만... 나중에 이름을 바꿨더니 그땐 또 다른걸로 지어서 놀리더군요. 어떤 이름이든 별명 하나쯤은 다 생깁니다. 유인.. 유인이.. 이름이쁜데요 ^^
	893	몇몇 무개념 한국인 분들 너무하시군요. [새창]	2006-03-19 14:56:08	0	삭제
		월드컵 4강에서 시합에 지고도 그정도면 잘했다고 축제분위기이던 그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892	고3인데 야자시간은 빨리 안갔다 그래서 우리반은... [새창]	2006-03-19 14:44:47	4	삭제
		마지막 부분... 찍은 사람의 웃음소리가 마치 바로 옆에서 웃는듯 생생하게 들린다.... ...근데 저 학교는 야자 감독 없나?
	891	고3인데 야자시간은 빨리 안갔다 그래서 우리반은... [새창]	2006-03-19 14:44:47	83	삭제
		마지막 부분... 찍은 사람의 웃음소리가 마치 바로 옆에서 웃는듯 생생하게 들린다.... ...근데 저 학교는 야자 감독 없나?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6 18:14:16	0	삭제
		그리고 이건 사족이지만... 23살이면 아직 진주가 어울릴만한 나이는 아닌데...;; 진주 귀걸이 정도면 몰라도.. 진주 목걸이는 좀...;; 저는 24살인데도 진주는 안합니다만... ;;;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6 18:13:03	1	삭제
		비싼건데 집에서 묵히란 말이냐는 말은.. 더 기분 나쁘게 들리겠는데요;; 그렇게 비싼 선물 받고 좋아라 하는거 보면서 비싼 선물 못사주는 남자친구는 어떤 기분일지.... 그렇게 그 목걸이 세트에 미련이 남고, 간직하고 싶고, 쓰고 싶다면 차라리 남자친구한테 전 남친이 줬다고 하질 말든가... -_- 그걸 다 말해놓고 남자친구 앞에서 그걸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남자친구에게는 무조건 전부 이해만 해 달라는 모습은 좀 이기적인거 같네요.... 제 말이 남자 입장에서 한 말 같나요? 저는 여자입니다. 만약 제 남자친구가, 전 여친이 사준 100만원짜리 시계를 하고 다닌다면 그 시계 빼버리라고 하고 제가 새거 사줄거 같네요. 그런데 만약, 그보다 좋은 시계를 사줄수 없거나, 나쁜 시계조차 사줄 능력이 안된다면-?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속상하기도 하고, 괜히 혼자 속상해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화도 내겠죠. 그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비싼 시계라고, 굉장히 아끼는거라고...한다면? 정말 섭섭하고 화나고 제 자신이 싫어질거 같네요. 23살이면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것 같은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좀 더 가져 보셨으면.... (물론 글 올리신분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네이트에 글쓴분께 하는말이죠)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6 18:04:02	0	삭제
		자 이제 인간은 어떤 말씀으로 창조하셨는지 써봐.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5 23:51:12	3	삭제
		2006년엔 아무도 안왔을줄 알았더니.OTL 나만 하는줄 알았다. 쳇.
	886	오유 여성분들 ~~ [새창]	2006-03-15 00:26:40	1	삭제
		아아... 12시 넘어서 보아버렸지만.. 감사합니다 ㅠㅠ 이 글 하나에 오유 남성분들의 나이가 다 나와 있네요...후훗
	885	99년도에 학생이었던사람은 이사람이 반가울것이다 [새창]	2006-03-14 01:29:17	0	삭제
		판유걸... 비디오대여점에서 꼬마를 상대로 판씨의 씨를 널리널리 뿌리겠노라 선언했던... -_- 그 꼬마는 지금 뭐할까나........-_-
	884	이승엽, '로페즈 자지 이만하더라' [새창]	2006-03-14 01:23:17	8	삭제
		로페즈짱 // 아이피 외워 두겠습니다. -v-
	883	신이시어............. [새창]	2006-03-14 01:22:06	10	삭제
		정말... 라이터로 살아있는 개구리를 지져서...?? 그말듣고 다시 사진보고는 소름끼쳤다. 나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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