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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올해들어 최고의 유머자료 [새창]	2013-02-05 16:41:01	2	삭제
		신문기사내용은 더 뻥터지는 유머- 1.이명박 대통령이 4일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재임기간 평가에 대해 가장 열심히 한 대통령이라는 자부를 갖고 있었다 "우리 정부에서 빈부 격차 개선 성과가 가장 좋고 중산층도 줄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중산층이 계속 무너졌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건 정치적·이념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라고함. 2.최근 감사원이 4대강 사업을 ‘총체적 부실’이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은 “공무원들은 물일(물과 관련한 공사)을 이해 못한다”고 강한 불만을 드러냄 "물일은 홍수 한번 만나면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빨리 해야 한다. 감사원에서 환경 하는 사람들은 물일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비판했다. 3.임기말 특별사면에 대한 거센 여론의 비판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진짜 측근은 (사면) 안했다”고 변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떠날 때 (마지막으로) 하려고 작년 8·15와 연말 때 사면을 안했다. (이번 7번째 사면 전까지) 우리 횟수가 6번인가 했다. 보통 (전임 대통령들은) 8~9회 했다. 사면했다는 걸로 욕을 먹지만, 내 임기 중 권력형 비리는 (사면을) 안 하겠다는 약속만은 지켰다. (이번에) 민간인 사찰, 이런 건 사면 안했다. 최시중씨 같은 사람은 그 (임기 시작되기) 이전의 문제니까. 원칙은 몇 가지 지켰다. 측근 사면이라고 하는데 사실 진짜 측근은 안 했다”고 설명했다. 4.노무현 전 대통령의 김정일 대화록 논란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안 밝혀지는 게 국민에게 좋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격이 떨어지는 일이니까 안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사실 국격이라고 하기에도 좀…”이라고 운을 뗀 뒤 “(대화록에는) 한·미 관계 얘기도 있고 남북 관계 얘기도 있다. 이제 검찰(수사 과정)에서 일부는 나왔으니까 엔엘엘(NLL) 문제는 밝혀지겠지. 취임하고 보니 ‘안 밝혀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기엔 밝혀지면 국민에게도 안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5.조선은 이 대통령에게 노 전 대통령 서거(逝去)에 대한 이 대통령의 견해도 물었다. 조선은 서거 대신 사거(死去)라는 표현을 썼다. 이 대통령은 ‘사거 소식을 듣고 가정 먼저 무슨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난 믿기지 않았다. 혹시 뭐 아파서 어디 중병에 걸렸나 생각해서 확인을 두 차례나 했다. ‘어떻게 돌아가셨나?’ 하니까 ‘떨어졌다’고 하더라. 믿지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검찰의 표적 수사에 대한 이 대통령의 지적은 없었다. 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 후회되는 점은 없나’라는 질문을 받고 “내가 검찰에 명령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 때는 전임(노 전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었다. 내가 수사를 중지하라고 하면 자칫 대통령이 초법적으로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못했다”고 말했다. 6.‘고소영 인사’ 논란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억울함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나는 지역을 고려해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 ‘기왕이면 고려대 출신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나는 각자 그 사람의 적성에 맞게 쓸 뿐이다. 인사는 첫째, 능력 위주로 해야 한다. 둘째는 생각이 다르지 않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기) 처음에는 우리한테 자료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씨가 ‘모든 자료를 대통령 기록원에 넘겼다’고 하더라. 정말 막막했다. 지금은 2만명에 대한 자료가 있다. 이를 다음 정부에 넘겨줬다”며 임기 초반 인사 검증 실패를 이전 정권 탓으로 돌렸다. 7.내곡동 사저 의혹에 대해선 경호처 탓으로만 돌렸다. 이 대통령은 “경호처 사람들은 경호상의 문제만 생각한다. 경호상 문제가 없는 땅을 우선해서 (내곡동을) 찾은 것이다. 난 사실 고향같은 논현동(자택으로) 가고 싶었지. 거기서 시이오(CEO·최고 경영자)도 되고 서울시장도 되고 대통령이 되었는지 얼마나 터가 좋은 곳이냐”고 말했다. 내곡동 사저를 본인 이름으로 구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경호처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 아들(시형씨)에게 재산을 줘서, 아들의 땅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평생 죽을 때까지 살 집인데…”라고 말했다. 8.세종시 이전에 반대했던 것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통일 이후 수도로 개성 쪽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 (반대할 당시에) 내 생각에는 남북통일이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고 봤다.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남북통일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통일이 된다고 하면 개성 쪽 가까운 북한 땅에 하면 국유지니까 돈이 안 들잖느냐. 그리고 거기에선 서울에 오는데도 한 20분, 평양 가는 데도 30~40분이면 되고, 인천공항 가는 데도 20~30분밖에 안 걸린다. 그래서 내가 그 때 ‘통일 수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했던 거다”고 설명했다. ” 9.이 대통령은 퇴임 후에 대해 “나라에 부담은 안 주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아주 조용하게 하며 지내겠다. 지금으로선 단정적으로 딱 뭘 하겠다고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또 “해외 굴지의 컨설팅 회사가 (퇴임 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계획서를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하더라. 어떤 정상은 ‘재임 중에 휴가를 같이 못갔으니 퇴임 후에 같이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출처:기사원문발췌 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2819.html
	14	아 진짜 진심으로 서울시 공무원 되고싶다.. [새창]	2013-01-31 16:07:10	9	삭제
		누가 싸지른거,,ㅜ 열심히 묵묵히 소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시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박원순 시장님 존경합니다!!! 박시장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그나마 버팁니다! 오유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그나마 버팁니다~
	13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정청래 입니다. [새창]	2013-01-31 15:30:19	12	삭제
		안녕하세요 정청래의원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뵙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글을 잘 읽었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에 정보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불응하고 있어 계속 정보위 소집 요구를 하고 있는 중이라 하셨는데 저희또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백악관청원도 열심히 해봤고 빤한 증거에도 결국 이러다가 뒤늦게 사실이 밝혀져도 물타기에 급급, 꼬리자르기에 급급한 그들- 결집된 행동과 목표가 있는 그들을 이기기에 가슴속 저희의 정의는 뜨겁게 차오르지만 어떤 양식이나 방법,결집된 모습으로 할수있는 해결방안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민주당의 결집과 현 생각있는 국민을 이끌수있는 특별한 해안은 없으신가요 절실합니다
	12	오유의 애국가단결력을본 웃대반응.jpg [새창]	2013-01-31 11:22:38	17	삭제
		삼천리~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4:13:44	6	삭제
		△ 재벌집 따님 반가워요^^ 순천분들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금당 살아요! 저위에 매곡동 사는분도 계시네요! 여수분들도 많이 보이고~~ 광양분이 안보이넹??! 대한민국 동부유권 여,순,광~ 2013년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많이 놀러오세요!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9 21:47:45	29	삭제
		△ 전라남도 순천시 입니다~^-^ 님은 어디신가요?? ▽
	9	2013년도 상반기 편 ) 내 닉네임 선점한 인간 나와.jpg [새창]	2013-01-26 16:32:31	10	삭제
		야옹야옹나와! 냥이들 모여랏~
	8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25 03:27:17	0	삭제
		어쩜좋아ㅜㅜ 댓글에 있는거 다본거에요 흑ㅜ 그래두 완전 감사합니다~~~ 추천드라마 적어주실때 짤막하게 내용도 적어주시면 더욱 감사할께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21:05:59	3	삭제
		쟨 진짜 두목이 아니잖아요,,ㅜ 쟨 꼬리잖아요,,, 대가리를 잡아야죠,,ㅜㅜㅜㅜ
	6	메달로 베오베에 글쓰는 방법 설명^^ [새창]	2013-01-19 00:43:26	1	삭제
		님들 진짜 몰랐나보네요?? 저 메달받은거 상품권으로 바꿨는데,,? 진짜 몰랐던거에요?? 헐,,,님들 정말 이렇게 경제관념없이 사세요?? 바꾸세요! 이거 백화점이랑 마트에 가면 상품권교환소에서 바꿔줘요~ 그걸루 저는 어제 마트장도 보고 옷도 사입고~ 아 빨리 메달 더 따서 올 설에도 선물 사야할텐데~~~
	5	(BGM有)세계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연합군으로 참전했던 전쟁 [새창]	2013-01-19 00:17:47	2	삭제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합니다 어떤의미에서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가슴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잊지않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4	선관위 시연 오차가 문vs박 득표차를 넘어서는데? [새창]	2013-01-17 19:04:06	2	삭제
		1비교하려고 시연한거 아니에요?
	3	선관위 시연 오차가 문vs박 득표차를 넘어서는데? [새창]	2013-01-17 19:04:06	21	삭제
		1비교하려고 시연한거 아니에요?
	2	선관위 시연 오차가 문vs박 득표차를 넘어서는데? [새창]	2013-01-17 19:04:06	78	삭제
		1비교하려고 시연한거 아니에요?
	1	훈련소에서 온 아들의 소포 [새창]	2013-01-15 18:04:28	43	삭제
		남동생이 아주 더운 한여름에 7월 중순에 군대를 갔어요,,, 저희엄마 그해 여름 찬물은 안드시고,,,에어콘도 사용안하셨어요,, 내아들 군대에가서 이더운 여름이 땡볕에서 훈련받을텐데 도저히 찬물을 못마시겠다구요ㅜㅜ 그얘기 동생 휴가나왔을때 해줬더니 펑펑 울더라구요,,,정말 군대에 있을때 제동생은 평생 할수있는 모든 효도를 다 한것같아요 이제 제대한지 5년되었는데,,,, 아 정말 그냥 말안할께요,, 아,,이러 젠자오ㅗㅕ오어오어ㅏ아오 욕나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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