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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액체산소에 촛불끼얹기 [새창]	2014-01-21 16:17:23	0	삭제
		위에 어떤분이 액체산소가 실온정도로 조건을 마춘다고 하셨는데,, 액체산소의 온도는 섭씨 -183도, 입니다. 섭씨-218.8도 에서는 파란색 고체로 됩니다. 액체산소를 고체로 만들려면 고 대기압이나, 액체수소(섭씨 -253도)나 액체헬륨(섭씨 -268.9)이 필요하겠죠.
	169	'수의사 연대' 박상표 정책국장 숨진 채 발견 [새창]	2014-01-21 12:51:11	6	삭제
		박근혜가 예전에 당선되기전부터 하던말이 계속 생각이 나는데 <<아버지의 뜻을 이어....>> 그네가 이말을 하는것을 TV를 통해 봤으면서도 표를 주고, 또 지금 나라판국이 이렇게 돌아간다고 징징하는것도 웃기고,,,, 어떻게 해야죠? 걍 남은 4년동안 참아야 하나요? 계속 오유같은 사이트에서 불만 불평만 해야하나요?
	168	김진표 해명글.txt [새창]	2014-01-07 14:43:15	8	삭제
		특정 사이트분들도 사과문은 겁나게 잘 쓰드라구요. 가끔씩 고소미먹고 사과문 올리는 애들 사과문보면 다리가 저리고 손발이 떨릴 정도로 감동먹드라구요.
	167	박주영선수 올 시즌 활약상 [새창]	2014-01-07 12:32:34	5	삭제
		연봉/활약--------->무한대. 돈과 연결하면 박주영의 모든 행동이 이해됩니다.
	166	저..대학교왕따글 변정하인데 기억하시려나,고소후기 [새창]	2014-01-03 10:44:30	1	삭제
		익명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달려면 로그인하고 댓글 달아야죠. 댓글이라는것은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밝힐수 있을때 달아야 합니다. 즉 단어 한마디 한마디 선택을 신중히. 책임질수 있을때 달아야 합니다. 익명으로 댓글 달고싶다. .. 그럼 차라리 쓰지 마세요. 박근혜같은 인간쓰레기 아니라면 뒷구멍으로 가만히 호박씨 깔 필요 없다고 봅니다.
	165	작년까지 첼시의 살림꾼이던 마타 적정몸값은?? [새창]	2014-01-02 11:10:31	4	삭제
		박주영? 너 같으면 람보르기랑 아반테 트레이드 하겠냐.
	164	처음보는 여자사람 등에 업은 썰!!!! [새창]	2014-01-02 11:01:15	26	삭제
		관략근...괄약근
	163	이쯤에서 다시보는 박근혜가 당선되면 안된다던 67세 부산할아버지 [새창]	2013-12-25 16:20:17	1	삭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싶은건 국민들한테 복수할려고 되고싶은건 아닐가요?
	162	사랑방 내 권력자들(널리알게 베오베좀보내주세요) [새창]	2013-12-25 13:04:05	14	삭제
		아고라에서 예전에 좋은글 많이 나왔죠. 그런데 아고라 클릭을 안한지 적어도 2년은 된거 같네요. 좋은글 밑에 댓글에 보면 님, 님.하면서 가관이였죠. 보내준 ** 잘 받았다더니 , 맛있었다더니. .. 그런거는 걍 전화로 하면 될텐데. 오유가 아고라 꼴 안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161	전북교육청의 위엄 [새창]	2013-12-25 12:04:02	12	삭제
		전북대 출신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5:57:03	2	삭제
		경찰 신고가 답입니다.
	159	[익명]할머니가 다른사람 요금을 다냈어요 [새창]	2013-12-24 15:24:12	0	삭제
		1/ 이런 경우도 부당이득에 속하는지요? 많은 분들이 은행을 예로 드는데 은행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은행에서 실수로 통장번호 잘못 찍어서 돈을 보내면 다른분 통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돈을 다시 뺄려면 그 들어간 통장 주인의 동의를 구해야죠. 혹시나 해서 은행에서 맘대로 뺄수 있다면 많은 문제가 야기되겠죠. <만약에> 할머니가 실수로 낸 요금이 밑집이 아니라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분이면? <만약에> 아래집에서 30만원을 안 내는 이유가 잘못된 청구가 있어서 통신사와 대치 상황이였으면? (일단 작성자가 만약이라는 추측으로 본글을 썼기 때문에....무한한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이런 일은 돈을 실수로 낸 사람과 통신사간의 문제이지, 통신사에 사실을 말하고 통신사에서 받아내야 하는것이 마땅하지 않을가요?
	158	[익명]할머니가 다른사람 요금을 다냈어요 [새창]	2013-12-24 11:56:41	5	삭제
		이른 글 읽을때마다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요. 작성자 분이 이 글을 쓸때 벌써 <만약에>라는 가정이 들어갑니다. 원글에서 (..밑집은 절대 순순히 돈내줄 사람이 아니라서… )라는 가정을 세웠는데 이 가정은 <절대>라는 단어 하나로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작성자부터 밑집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할머니가 실수로 밑집 요금을 냈는데 아래집에서 안준데요> 라는 식으로 글을 쓴것 부터 문제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밑에 여러분들이 댓글로 <만약에> 아래집의 입장도 고려하는 댓글을 썼는데 그렇게 공격받을만한 일이 아닌거 같은대요? 몇개월동안 밀린 요금 일수도 있잖나요. 돈이 없어서 못사는 형편에 누가 대신 요금을 내줬다. 사채를 써서 갚아줘야해요? <만약에> 진짜 몇개월 아니 몇년 밀린 요금이면 다 사정이 있지 않을가요? 실수로 대신 요금을 납부 했을 시 통신사에서 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A가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계산을 옆 태이블 B가 실수로 A태블 비용까지 대신 함께 지불했다. B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식당 주인을 찾아가서 잘못 지불한 비용을 돌려줄것을 요구한다. 식당주인은 A가 돈을 지불하든 않하든 일단 B한테서 잘못받은 비용을 B한테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A한테 다시 돈을 받아야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5:30:19	19	삭제
		이런 경우를 보면 누나가 동생에 대한 사랑이 없고 미움만 있는 경우네요. 4살차이라고 하시는데 누나가 4~5살때쯤에 태여났군요. 작성자님이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보물덩어리로 키웠죠. 모든 사랑이 자신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동생이 태어나죠. 어린이들은 보모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하는 상황을 이해못하고 섭섭하게 느끼죠. 예를 들면 모든 어른들의 관심거리가 동생이고, 자신만 안아주던 아빠가 이젠 동생만 업고 다니니깐 이 모든 원인의 제공자가 동생이라고 느끼고. 동생은 미워하는 존재가 되버립니다. 이를때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156	전북대 대자보 훼손 당했지만 더 늘어났어요! [새창]	2013-12-17 14:56:56	37	삭제
		전북대 구정문 시계탑 부근은 민주화운동의 신성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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