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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중국에서 지난주에 있었던 일.... (속보) [새창]	2014-03-04 16:29:35	1	삭제
		1/ 현장에서 용의자 4명 사살하고 여자 용의자 1명 부상 후 체포, 어제 3월3일 나머지 남자용의자 2명 여자 용의자 1명 체포했다고 현지뉴스에서 나오네요
	184	영화관에서 만났던 그여자(내경험담) [새창]	2014-02-28 15:17:11	0	삭제
		이런 일은 로또가 당첨되는 확율입니다. 똑같은 상황이 되드라고 이미 작성자분이 로또를 맞았기 때문에 다른사람한테는 다시 생길 확율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해서 오늘 몰래 영화보러 가지마세요. 돈 낭비애요.
	183	선생님이 먹어라구주신 식물인데 뭐죠? [새창]	2014-02-26 12:20:03	0	삭제
		구찌뽕나무입니다.
	182	분노의 주민들... [새창]	2014-02-25 15:31:11	4	삭제
		어느새 콜로탑을 쌓고 있다. 이래야 오유지..
	181	천잰데?.jpg [새창]	2014-02-25 14:01:25	25	삭제
		신이 인간을 창조한것이 아니라 , 인간이 신을 만든것. 소가 말을 할 수 있고 성경을 썼으면 신의 머리에 뿔이 나 있을 겁니다.
	180	김연아가 연예인도아니고.. [새창]	2014-02-25 13:23:58	2	삭제
		한 사람의 아름다움은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는것인데. 연아의 평범한 옷차림, 허름한 운동복 그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 0점을 준 저 넘들 .. 아무리 입을 닭똥구멍처럼 오물오물거리고. 아무리 눈섭을 온 얼굴에 발라놓아도 천박함은 그대로 남아있다.
	179	목숨걸고 촬영한 풍경사진 [새창]	2014-02-19 16:03:09	1	삭제
		경은 면적단위 인거 같은데요. 頃.
	178	그냥 벽에 낙서라긴보다.... [새창]	2014-02-18 12:24:39	3	삭제
		노상방뇨하지말라는 표시네요. X X 에 물결모양은 자주 누가 방뇨하던곳...
	177	야야 투레는 왜 맨시티로 갔어요?? [새창]	2014-02-18 11:06:24	4	삭제
		이브라히모비치 자서전 보면 다 나옵니다. 팝의 팀은 마치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을 이끌고 단체로 움직이는 단체? 초등학생들은 눈망울이 초롱초롱, 선생님의 말씀은 성서가 되서..... 그런 분위기. 선수들은 자신의 의견과 생각이 없는 집단 . 그래서 앙리와 즐라탄 등 개성이 넘치는 선수는 팝의 팀에 안 맞았죠. 야야 투레도 비슷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17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2-17 12:41:27	1	삭제
		만약 소가 기독교를 믿었으면 예수는 머리에 뿔이 나야 했는데. 하나님은 인간만의 신 인가봅니다.
	175	정말 오늘 왕가네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0:24:39	17	삭제
		독도 다방 드립는 진짜 답이 없드라구요. 개념없는 년을 갑자기 애국열녀로 만들어 버리네요. 초반에 약간 정상적으로 보이는 광박이도 요즘은 정신병자 같은년으로 전락하고. 제일 답이 없던 허세달이 요즘에는 제일 정상적인 인간으로 변해버린 느낌.
	174	암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성지 도전! [새창]	2014-02-09 06:00:16	0	삭제
		순정이와 못 이루고 고민중은 중국으로 갑니다.
	173	냄비를 태워버렸다 [새창]	2014-01-24 12:01:43	15	삭제
		저거 무슨 브랜드일가? 나도 사고 싶다. 저 냄비로 부침개 해먹으면 잘 디집어지겠다. 매번 부춤개 해먹는다고 하고는 나중에 숟가락으로 퍼묵는데.
	172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에 관한 진실 (길지만 읽어볼만함) [새창]	2014-01-23 13:58:02	0	삭제
		지금 황박사님은 어디에 계시죠? 러시아에서 스카우트 해서 공룡을 클롱하는 연구를 하신다는 소문도 있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황박사님 그렇게 추락하고 , 타국의 여러 유명한 연구소에서 데리고 갈려고 난리였습니다.
	171	[음모론] 숭례문, 광우병 관련 의문의 죽음, 다음은 천안함? [새창]	2014-01-23 12:07:23	7	삭제
		사람은 습관이란게 있습니다. 한번 성공하고 그 맛을 보면 잊지 못하죠. 걸림돌이 생길때 그 누구가 죽었을 때 자신한테 돌아올 이익을 생각하면 습관적으로 자살로 위장하고 죽이죠.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요즘은 너무 대담하지 않나요? 타살의 흔적을 남기라도 언론도 조용하지, 부사장으로부터 사장으로 올라갈때부터 <누구의 자살>로 시작하죠. 그 이후에 쭉 오랜 시간동안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누구의 자살로 끝나죠. 무슨일이 터지고 아무리 큰 사고가 나도 두렵지 않죠. <나한테는 쉽게 일을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다.> 자살하는 분들이 이 세상에 없을 때 누구한테 최대의 이익이 올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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