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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연금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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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성진국 갓덜란드.........jpg [새창]	2020-08-03 20:13:06	1	삭제
		1년 12번이면 한달에 한 번. 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베이스는 결국 절대다수의 남녀 성관계 횟수에서 나왔을 텐데... 정말 말 그대로 성진국이다... 여러의미로 참 대단한 나라임.
	770	엄마와 아빠의 육아 [새창]	2020-08-01 20:33:29	1	삭제
		이상적인 가족.
	769	인도 VS 코로나 [새창]	2020-07-31 23:38:34	1	삭제
		신종 코로나도 결국은 변종인걸 생각하면...와 저 독한 바이러스보다 인도가 더 독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768	일본인 여자친구 [새창]	2020-07-31 16:19:55	0	삭제
		세상에... 그냥 저 종이백에 들어갈 정도의 선물만 해줘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 거기에 비엠 차키가 있다니... 세상에... 너무 비현실적이라 뭔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7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6:12:35	1	삭제
		저 위에분 댓글에도 달았지만 ㅋㅋㅋㅋㅋ 비슷한 케이스가 많군요 ㅋㅋㅋ 동화책 > 다이제스트 > 대백과 > 판무 > 장르불문 활자중독 ㅋㅋㅋㅋㅋㅋ 제가 30대 중반인데 우리 또래가 책(혹은 활자)과 참 가까운 환경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들은 다이제스트를 자주 사셨고, '동아대백과'는 엄마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졌으며, 높은 퀄리티의 '판무'가 폭발하던 시기였고, 성인이 되면서 인터넷의 본격적인 정보홍수가 일어나고...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책을 빌리지 않지만 대여점이 많았을 시기에는 책상에 책이 쌓여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요즘은 웹소설 시장이 커져서 기성 소설가가 참여하면서 글의 퀄리티도 많이 올라가 더욱 행복합니다. 읽을게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니...아아 죽을때까지 읽어도 모자라겠죠?ㅋㅋㅋㅋㅋㅋ
	766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6:03:22	0	삭제
		저와 비슷. 저는 아버지의 취미가 각종 잡지와 여러장르의 책을 읽으셔서 집에 책이 많았음. 특히 가벼운 핸드북인 '다이제스트'에는 정말 별별 주제가 다 섞여 있어서 재밌었음. 당시 엄마들 사이에서 '동아백과'사전이 유행이라 그거 한 질을 틈만나면 읽었고, 중고딩땐 무협,판타지(당시 무판 부흥기 90년대 후반) 에 빠져서 수업중에도 읽다가 혼나고 그랬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문학, 비문학, 과학, 예술(디자인 전공)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자중독임. 덕분에 주위에서는 '모르는게 거의 없는' 잡지식인으로 통함 ㅋㅋㅋㅋㅋㅋ
	765	자녀에게 독서를 시키고 싶었던 어느 부모 [새창]	2020-07-31 15:55:51	0	삭제
		어떻게 아이가 부모보다 더 현명하냐...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부모가 너무 많다. 배아파 낳아서 맛난거 먹이는게 전부는 아닌데.
	764	슈뢰딩거의 인천국제공항 [새창]	2020-07-29 13:35:44	0	삭제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이 시급함. 이미 검언유착이 드러났으므로.
	763	밸런스 게임하는 안과의사들 [새창]	2020-07-29 13:25:59	0	삭제
		엥 갑자기 진행자 루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김희철 인스타에 달린 댓글 [새창]	2020-07-29 13:13:53	15	삭제
		저런 사람은 자기가 한 말 안 지킴. 따라서 죽는다는 말도 안 지킴. 그러니 씨부리는 말 다 들을 이유도, 필요도 없음. 감방에 처넣어도 반성은 1도 안 할 사람들임. 오히려 더 독해져서 사회에 나오면 힘 있는 사람들보다 더 약한 사람들을 괴롭힘. 만만한 착한 연예인 잘 못 건드렸다가 피보면 이제 연예인을 안 건드리고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거임. 그야말로 악마들 그 자체. 으으 개소름.
	761	이차가해교 근황 [새창]	2020-07-28 14:22:27	1	삭제
		21세기 페미니즘은 더 이상 여성의 성평등을 논하는 운동이 아니게 되었다. 그것은 크게 변질되었고 잘 못 되고 있다.
	760	눈 좋은 사람은 평생 모르는 그림.jpg [새창]	2020-07-28 13:58:03	1	삭제
		태어나서 처음봄. 20살 이등병때 안경을 맞춘적이 딱 한번 있는데 저런 그림을 봤는지는 기억이 안남. 벌써 15년전. 사실 그 안경도 하면 좋다길래 맞췄지만 0.8 1.0 이었던 시력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지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어서 맞춘 그 안경도 며칠 쓰다가 안씀 ㅋㅋㅋ 대학전공이 모니터를 하루종일 쳐다봐야하고 책도 좋아해서 시력이 나빠질만 한대도 딱히 떨어지는건 못 느낌. 타고난건가 싶음.
	759	가수 이승환이 여자를 못만나는 이유 [새창]	2020-07-26 20:22:07	5	삭제
		그래서 그냥 끼리끼리 만나야됨. 그렇게 만나도 사소한 것으로 깨지는게 남여라서...백프로 이상형은 사실상 불가능. 대화를 많이 해서 양보와 타협이 가능하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면 굿바이 ㅋㅋㅋ
	758	이시국의 이시국 돔 구장 [새창]	2020-07-26 17:40:36	0	삭제
		울나라 행정력을 보고 몇몇 부분에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지만 일본은...정말이지 그냥 비교불가급의 개병신 클라스가 느껴짐.
	757	사형 집행 [새창]	2020-07-25 15:52:58	1	삭제
		모기는 박멸해야됨. 생태계고 나발이고 일단 박멸을 한 다음에 생태계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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