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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21:03	1	삭제
		제 닉이 잘못 했네요. 님은 잘못 없습니다. 제 닉이 나쁜 거에요. 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20:04	1	삭제
		외출 직후인데다 요즘 계속되는 무더위 덕분에 흐름에 몸을 맡기는 대신 각자 샤워 했습니다. 저희 부부 역사책의 수많은 페이지 중에 한 페이지를 더한 건 어젯밤이었구요. 흐흐흐.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16:00	12	삭제
		흐름은 샤워로 끊겼고, 역사는 어두워진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ㅎ
	501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는건 자기만족이에요 [새창]	2016-07-28 07:54:47	32	삭제
		화목한 가정 환경에서 부모의 이혼은 자녀에게 데미지를 가하지만, 애초에 화목한 가정이라면 '이혼' 자체를 하지 않겠죠. 이혼을 고려할 정도라면 가정의 분위기가 결코 좋지 않을 거고 그 분위기, 환경은 자녀의 정서나 자아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거구요. 아이 때문에 억지로 살다가 (본인 핑계) 나중에 아이가 커서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죠.
	500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5 10:08:58	2	삭제
		구글에서 '프랑스 자수' 이미지 검색하면 예쁜 작품사잔 많이 나오더라구요. :)
	499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4 20:34:47	14	삭제
		올려놓고 보니 하나같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ㅠ 지금 만들고 있는 작품(?)입니당. 제 이니셜이랑 남편 이니셜이랑 만들어서 나란히 액자에 걸어두려구요.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498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4 20:13:52	5	삭제
		완성 뒷면! 친구 이름 새겨준다고 해봤는데, 영어 필기체 고자라 예쁘게 안되어서 속상하네요. ㅠ 헝ㅠ
	497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4 20:12:16	0	삭제
		선물 후 친구에게 다시 받은 사진이에요. 필터도 필터지만 카페 조명 때문에 많이 노랗게 나왔네요. ㅠ
	496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4 20:11:24	10	삭제
		완성 앞면!
	495	프랑스 자수 해봤어요~ [새창]	2016-07-24 20:10:34	4	삭제
		작업 중간에 찍어둔 게 딱 한장 남아 있었네요.
	494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20 10:26:30	9	삭제
		(소근소근... 혼심 x 혼신 o)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9:57:57	16	삭제
		자기연민에 빠진 미성숙한 여자... 게다가. 상대의 감정을 인질로 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 이것도 일종의 폭력이에요. 댓글들 읽으셨다면 빠져나오세요. 이것 하나만 빼면 다 좋아요는 틀린 말 입니다. 그것 때문에 관계를 유지하면 안되는 거에요.
	492	오늘의 저녁메뉴 [새창]	2016-07-02 18:11:47	1	삭제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제가 애호박이랑 된장찌개 매니아라서.. 애호박은 진짜 찌개에 들어가든 부침이든, 나물이든, 그 밖의 부재료든 너무 맛있어요. 침이 츄릅!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13:00:39	1	삭제
		참고로 하비에르 바르뎀 입니다.ㅎ 남편은 못생긴 하비에르 바르뎀 버전인데, 남편 알고 나서 하비에르 바르뎀 배우를 애정하게 되었어요.ㅎ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12:58:08	1	삭제
		처음 고백 받았을 때 받은 꽃다발을 길가에 버렸어요... 인터넷 커뮤니티 통해서 처음 만났던 날인데 하비에르바르뎀 닮은 덩치 큰 곰 모습을 하고 있어서 철 모르고 어린 마음에 기대와 달라 실망 해 버렸는데 이후로 반지며 귀걸이며 다 사주는데도 죽어도 꽃 선물은 안해주네요. ㅠ 석고대죄 계획중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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