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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07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테러 장면 [새창]	2024-01-02 14:32:02	13	삭제
		영상을 보면 상체를 앞으로 돌진하듯 하면서 찌르는 자세를 취합니다. 살인에 대한 훈련은 아니더라도 확고한 의지가 있어보입니다
	11106	다음 민주정권이 해야할일 [새창]	2023-12-30 15:20:17	4	삭제
		내가 이재명에게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그거 한가지 입니다 . 그는 외롭게 아픈 노동자 였습니다. 그만큼 아픔을 잘 알고 외로움을 잘 알겠죠 우리가 지금껏 외쳐왔던 대통합이 얼마나 헛된 신기루 인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뿌리가 깊더라도 비료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11105	외신 "사기 혐의 중심에 서 있는 쥴리" [새창]	2023-12-30 15:15:32	1	삭제
		중개업을 15년 넘게 하다 보면 사람의 눈빛을 어느정도는 파악 할 수 있게 되는데 내가 정말 쪽 팔렸던 것이 그들이 이들을 보는 눈빛이 호의적 눈빛이 아니였단거... 더 심하게 말할 수 있는 느낌도 많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졌었습니다....
	11104	대장암 4기 환자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긴말 [새창]	2023-12-24 10:40:32	17	삭제
		이 말이 진심 와 하는 게 나이 오십 줄 중반 넘어가니까 나는 나를 너무 혹사 시켰어 좀 풀어 줄 때도 됐는데 다른 숙제들이 너무 많다. 가끔 생각이 여기 지구는 숙제 풀러 오는 공장 인가 하는 생각이 듬 ㅋㅋㅋ
	11103	저런 인간이 한 나라의 대표자라니... [새창]	2023-12-24 10:25:27	1	삭제
		이건 차마 말하기가 좀 그런데 체형이 핏이 나올수가 없는 체형입니다 아.... 그려줄수도 없고 옛날 영화 이티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다리가 긴 이티
	11102	한강에서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 [새창]	2023-12-23 22:09:43	0	삭제
		좀 잔혹한 말이지만 견디는 dna가 따로 있는것 같고 교육이나 학습으로써 좀 나아 지는것 같아요 ... 목을 메본 사람으로써 해보는 말입니다
	11101	어제 숏패딩 입은 승자 누구? [새창]	2023-12-23 21:56:29	0	삭제
		친척중에 누가 몽클 사러간다고해서 속으로 에휴~~ 지금 나라가 어케 돌아가는지 알고나 그런 소리를 할까 했는데 그게 불과 이틀전...
	11100	집이 궁전이란 루머를 해명하는 페이커 [새창]	2023-12-23 21:53:05	1	삭제
		멀티 룸이라고 지하층에 그걸 넣긴 하는데 그거 장난 아니죠 ㅋㅋㅋ
	11099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새창]	2023-12-23 21:50:27	0	삭제
		이 분은 약간 다른 차원입니다...그 차원의 다름은 생각하기 나름이죠.
	11098	영하 5도, "쥴리 특검" 외친 시민들 [새창]	2023-12-23 21:31:51	7	삭제
		특검을 거부하는자 곧 공범이다 !
	11097	[속보] 대통년실, 쥴리 논란에 "언급 않겠다" [새창]	2023-12-18 18:01:13	10	삭제
		이로써 막 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콜걸의 역사는 그저 그랬지요 하지만 거기에 휘둘린 2찍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우리 누님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부모의 피를 팔고 있습니다...
	11096	지금 40대중반인 내가 경험한 5공화국 말기 [새창]	2023-12-16 14:12:28	2	삭제
		86년도 대학 입학하고 그 다음 년도에 같은 과 친구가 최류탄 직격에 맞아 뇌수술 받은 기억이 있음 아직도 그 친구 이름이 기억이 남 전혀 방송에는 안나오고... 그런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어느 한쪽에서는 모양만 다르지 벌어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11095	경비원에 갑질하는 민폐주차 포르쉐 차주.jpg [새창]	2023-12-15 18:27:55	0	삭제
		저곳이 어느 아파트인지 모르겠지만 저게 만일 임대아파트라면 저 차주는 집에서 쫓겨납니다 임대아파트에 벤츠 포르쉐 등등 고급 차량이 넘쳐 납니다 다 불법으로 임대아파트 자격을 취득한 놈들이죠 나라에서는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습니다 가끔 신고나 하면 하나 둘... 쫓아내는 정도.
	11094	문통이 똘똘 뭉쳐서 승리하시랍니다. [새창]	2023-12-09 19:25:13	9	삭제
		아.... 왜 눈물이 나냐 어느 무당이 그러더라 어떤 분은 죽어서도 나라 걱정... 그리고 내가 말한다 어느 분은 살아서 나라 걱정...
	11093	방명록 컨닝하는 돼지 [새창]	2023-12-09 11:34:56	17	삭제
		한번도 스스로 일어서지 못 한 사람에게 흔하게 볼수 있는 중상이지만 알콜 의존증 환자인 내가 말하는 건데 저런 건 알콜 의존 요즘엔 알콜 사용장애라고 말하죠 그런 증상으로 분류 될 수도 있습니다. 따로 말하면 자아의식이 아직 유아기적 상태이며 좀더 확대 해석 하자면 태어나서 한번도 진취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그 유아기의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 보호법을 울부짖은 나찌의 사상을 바로미터로 보시면 됩니다, 히틀러 ㅆㄲ는 연설이라도 그럴듯 하게 했지 요즘 기레기들 처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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