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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브르곤충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방문 :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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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르곤충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진실 혹은 진실성이 높은 것 부터 정리해 봅시다. [새창] 2015-05-09 09:08:54 2 삭제
    겁나 빡치지만...
    바보님의 공지도 있으셨으니,
    장전만 하고 대기타고 있겠습니다.
    327 웃대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5-05-09 09:03:53 2 삭제
    제 청춘의 러브 코메디도 잘못된듯..ㅠㅠㅠㅠ
    격려 감사 빠셍!!
    326 조카덕분에 실력있는 게이가 된 이야기 [새창] 2015-05-09 06:11:31 1 삭제
    훈훈한 결말..ㅋ
    캬카캬캬갹ㅋㅋㅋㅋㅋㅋ
    325 왜 장동민으로 물타기 하는지 알아요? [새창] 2015-05-09 05:56:26 5 삭제
    이번 사태 게시물중에...
    가장 공감가는 게시물이네요
    324 대한민국 유일, 성범죄 모의하는 사이트.JPG [새창] 2015-05-08 09:34:02 38 삭제
    일베나 OO나...
    이거 진짜 대한민국 안에선 최고의 욕이다.
    패드립과 동급임
    323 여시 관련 임시 공지 [새창] 2015-05-08 06:03:20 0 삭제
    넵 알겠습니다.
    바보님 화이팅!!
    322 한가지음식에 빠지면 그것만 계속 드시는 식성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06 16:34:15 0 삭제
    저는 집에서 저녁만 먹는데요..
    일주일은 치킨만, 다음 일주일은 만두만, 그 다음엔 피자..
    전 살면서 한번 좋아진 음식이 질린적이 없습니다ㅋ
    321 천만번째 게시물 탄생! [새창] 2015-05-06 06:54:15 0 삭제
    여친 생....그냥 돈이나 많이 벌게 해주세욧!!
    320 [익명]싸구려 고시원에 사는 사람인데 정말 별 사람 다 들어오네요 [새창] 2015-05-06 00:14:22 45 삭제
    저도 고시원에서 6년이 넘게 살다가..
    옥탑방, 반지하를 또 9년을 전전하다가..
    드디어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2층집으로 들어왔네요
    그런데 2층인데도 주위 건물들 때문에..
    환기도 잘 안되고 햇빛도 잘 안들어와요
    옷방엔 곰팡이가....이젠 헤어진줄 알았는데...ㅠㅠㅠ
    정말 고시원에 6년넘게 있으면서 별사람 다 봤었죠
    공용세탁기에 빨래가 돌아가는데 자기 먼저 쓰겠다고..
    세탁기를 정지하고 내 빨래는 밖에다 던져놨던 아저씨...
    합판 한장으로 나눠서 방음도 안되는데
    성행위를 하던 정신나간 인간까지..별 사람을 다 겪었죠
    그때 소원이 다리를 맘대로 움직이며 잠을 자는 거였죠
    밤에 이어폰 빼고 티브이도 보고 음악을 듣는거랑
    난방을 내가 원하는 데로 작동시키는 거였는데,
    이젠 소원은 이뤘네요ㅎ
    뭐 이렇게 조금씩 이라도 바꿔가다 언젠간....휴..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7:01:11 7 삭제
    오늘 전설의 레전드를 보았다.
    318 본삭금)카페 알바 하루하고 짤렷습니다ㅋㅋ한번읽어봐주세요 [새창] 2015-05-03 16:23:43 0 삭제
    그런데 카페에서 일한다고, 큰돈써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뭐하시나요?
    알바가 음료까지, 그것도 하루만에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써비스를 한다니..ㅋㅋㅋㅋ
    317 목줄을 감고 가려는 부모님들 [새창] 2015-05-02 19:23:34 13 삭제
    ㅅㅂ..도대체 경찰은 어디까지 상황을 악화시키려는거지?
    ㅅㅂ..저따위로 구는건 믿는바가 있다는 얘기인데..
    그 믿는 곳이 어느 윗선 까지 일까?
    316 버스할머니폭행 한 40대 女, 보름만에 4번째 폭행 왜? [새창] 2015-05-02 19:02:55 0 삭제
    뉴스 댓글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미친여인 이라고,
    그걸 욕이라고 날렸지만,
    알고보니 욕이 아니었다는 반전ㅋ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8:59:25 0 삭제
    내가 수없이 많은 백반집을 다녀봤지만..
    공기밥을 1인분으로 계산하는 백반집은 난생 첨 들어봤네요..ㅋㅋㅋㅋ
    4천 5백원 받는집도 많고,
    공기밥 정도는 공짜로 리필해주는 백반집도 수두룩 합니다.
    314 쥐끈끈이 묻은 냥이2 [새창] 2015-05-01 08:29:49 13 삭제
    후...저는 몇년전에...
    반지하였던 저희방, 창문앞 조그마한 창고안에,
    새끼 냥이가 혼자 삼일을 울고 있길래 데려와서 두달정도
    키웠었습니다.
    그때 다음 아고라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었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어느날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던날에..
    퇴근후 돌아오니 웃는 얼굴로 죽어있더군요
    혼자 엉엉 울다가 뚝섬유원지 근처에 묻어줬습니다.
    그 뒤로는 제가 못해준 일들만 떠올라서..
    다시 냥이를 키울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저번 글부터 읽다보니, 예전 저희집 꼬마가 생각나네요
    처음 저희집에 왔을때는 손바닥보다 작던 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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