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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lol]한국 롤과 일본 롤 비교 [새창]	2013-02-04 19:00:55	5/5	삭제
		게임만 할줄알았지 예절은 안배웠나보군요. 게임내에서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애들보면 얼마나 한심하던지... 지들이 잘나봐야 게임패인인데... 뭐가 잘났다고 부모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롤 ...이란게임 하진않지만.. 가끔 겜방에서 옆사람꺼 보면 욕이 정말 저런식으로 난무하더군요. 이렇게 인간들 속마음이 인터넷으로 고스라니 드러나니 현실에서 저사람이 정상인일까? 이런생각도 하게되고... 어떤사람을 만나도 '저사람도 겉으론 멀쩡한척해도 속은 썩어있겠지?' 라는생각도 하게 되더군요... 저는...제 자식 낳으면.. 절대로 컴퓨터온라인게임 손도 못대개 할겁니다.
	35	얻은것과 잃은것 jpg [새창]	2013-02-04 18:54:09	1	삭제
		제가 평소에 생각한것을 글로 잘써놓았네요;; 항상 제가 사람들한테 하는말이. 인류는 문명은 진화하고 잇는지 몰라도 사람은 퇴화되고있다고... 다들 로봇처럼 단순해져가고 있어요. 사랑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차갑고 살기 힘든세상이 된거에요. 인간의 욕심의 끝이랄까...? 좋은글 보고 갑니다~
	34	유부남과 미혼남들에게 추천해주고픈, 한 이혼남의 충고 [새창]	2013-02-03 03:16:58	1/10	삭제
		미나미프로.넷카마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넌 얼마나 잘났길래 비둘기만한 뇌에서 짓거리냐? 반말 죄송합니다. 근데 열받네ㅋ 잘난 남자가 널만나줄까? 그걸생각해봐 싸구려야
	33	유부남과 미혼남들에게 추천해주고픈, 한 이혼남의 충고 [새창]	2013-02-03 03:11:48	5/19	삭제
		그리구 요즘2,30대 남자들 책임감 없는사람 정말많다고 생각하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구요. 결혼하면 부부로써 자식생기면 부모로써 책임감만 투철하다면 이혼? 안하죠. 편하기만 하려고 결혼합니까?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결혼합니까? 부부에게 닥쳐오는 시련과 고통들도 함께 이겨낼라고 부부라는겁니다. 전 그렇게생각합니다. 결혼하면 와이프와 난 하나다! 라고요. 내몸 챙길때 와이프 한번더챙기고 내입장생각할때 와이프생각도 한건더해주고 힘든일닥쳐도 둘이 의지하며 이겨내고. 이게 부부아닙니까? 결혼 왜해요? 이쁜집에 가구들여놓고 부부놀이 할려고 합니까? 계획이란건 하나모르겠네. 미래는 생각하나요? 나의 미래가아닌 부부의미래 말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 가족의 미래구요.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서로 싸우고 쉽게 서류종이쪼가리 하나가지고 이혼하고 헤어질거같으면 가족? 이란단어 쓰지도말고 결혼생각하지도말고 자식낳을생각도 하지마십쇼. 자식은 뭔 죄? 책임감없는 부모 만난죄? ㅎ 웃깁니다 요즘세상. 저도 결혼 적령기인데 무섭네요. 가족이란건 따뜻한거고 내가 있어야할 최소한의 단위이고 세상이 무너져도 붙어있어야할 그런거라고 배웠습니다. 적어도 저는! 책임감 없으면 결혼? 아니 연애도 안할겁니다. 그래서 미래계획도 세우고 일도열심히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살지 까지 다 생각해놨습니다. 근데 저처럼 생각하는 여성분 한번도 못봤습니다. 휴 글솜씨없어서 주저리댓네요..
	32	유부남과 미혼남들에게 추천해주고픈, 한 이혼남의 충고 [새창]	2013-02-03 02:54:59	2/21	삭제
		참 계산적이다...그러니 이혼을한다..라고 생각함. 나 한번했으니 너한번해라. 참...저기요들..사랑이든 효도든 그거 머리로하는거 아니거든요? 이혼이 많아진 이유를 말해볼까요? 다들 따뜻한 심장이없어서에요. 눈으로만 보기좋은거 찾고 머리로만 인맥을 쌓으니 계산적이되고 한계에 부딫히는겁니다. 로봇이랑 다를게 뭡니까 현대사람들. 정도없고 사랑할줄도모르고 받을줄도모르니 이혼? 어쩌면 더 미래에는 감정없는 세상이 올까 두렵네요 영화 이퀄리브리엄처럼 ㅋ
	31	초딩의 패기.katalk [새창]	2013-02-03 02:16:05	32	삭제
		저런년들은 부모를 조져야됩니다. 보통보면 그부모의 그자식이더라구요. 저런 암세포를 생산해대는 부모들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건지.. 요즘 젊은 부모들 가정교육이란걸 시키기나하나요? 돈에 미쳐서 맞벌이하지말고 그시간에 자식들 예절교육이나 개념프로세서 탑재에 힘썻으면 좋겠네요.
	30	[익명]아동 성폭행 피해자의 한풀이 [새창]	2013-02-03 02:09:22	3	삭제
		정말힘든세월을 보내셨군요. 저도 3살때부터 겪어온 가정폭력과 주폭때문에 나름 남들과 다른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글쓴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같네요..저는 남자인데 어렸을때 하도 맞아서 성격도 이상해지고 사회에 적응못하는 그런인간으로 남을뻔하다가 저도 병원 치료받고 이제 새로운 삶을 사는중이거든요.물론 트라우마가쉽게 지워지는건 아니지만...잊으려 노력하며살고..술마시면 그때생각나서 먹지도 않아요. 뭐라 말씀드려야 위로가되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미래만보고 살아가요...저도 그러는중이고..힘내시구요.. 아직까진 우리나라에 착하고 좋은사람들 많아요. 어디서 어떻게 도움받으실지도 모르는일이구요...용기내셔서 이렇게 알리신것도 대단하시고..참 한국이란 나라는 남자든 여자든 착한사람은 힘없는사람은 살기힘든곳같네요..
	29	군인의 발바닥...[혐오주의] [새창]	2013-02-02 02:59:47	1	삭제
		나도 저랫지...군화좀 좋은거주지 우리나라 지키는사람들인데 젤 싸구려만 지급하니원
	28	[스포주의?]시즌 1 완료했습니다. [새창]	2013-02-02 02:44:39	2	삭제
		여관 음악이 슬픔을 배로늘려줌...씨댕 기억에서 잊혀질려고 그 고생을 했나ㅠ
	27	마영전 렙80되면 무슨재미로하나요?? [새창]	2013-02-02 02:42:21	0	삭제
		수다노기
	26	[스포] 어 뭐지? [새창]	2013-02-02 02:41:43	0	삭제
		처음엔 충격이였습니다만... 왠지 농락당한기분ㅋㅋ
	25	카이를 키워볼려구하는데용. [새창]	2013-02-02 02:39:13	0	삭제
		둘다 써본 바로는..편한건 총. 하지만 활이 댐지는 좋음. 그리고 총은 편한만큼 지루함...
	24	마영전 생각해보니깐 게임 "이스"의 아돌 크리스틴이 생각나요. [새창]	2013-02-02 02:37:35	0	삭제
		본격 유저농락게임ㅋㅋ
	23	벨라 듀소/듀블?? 아니면 카이? [새창]	2013-02-02 02:34:23	1	삭제
		제가 예전에 하던고민을 하시는군요ㅎㅎ 저도 지금은 이비66 오나64 벨라64 이지만 이비본케키울때 벨라레벨이 님처럼 26이였거든요.저는 화이트샤크 이뻐서 그거 입혀볼라고 60까지 어떻게든 찍겠다! 해서 듀소 들고 퀘스트위주로하다가 45때쯤 은둔자 노말로 솔플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손에 익을때쯤 하드마하로 60까지 솔플돌았네요. 초반에 듀소가좋은게 스탠스로 더블크로스가 무적기에다가 반격대미지가 좋아서 솔플돌때 보스깨기 쉽습니다. 그래도 지루한건 카이나 오나보다 낫더라구요. 오나는 스킬어느정도 배울때까지 힘들고 카이는 단순해서 잠오더라구요. 잉시타 하셨으면 벨라도 재밋게하실수있으실겁니다.60찍고 듀블 들어도 되요ㅎ
	22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3-01-30 03:35:43	8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 정말 잘하셧습니다. 따뜻함을 느끼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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