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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제노우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익명]순혈 마법사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3-04-18 23:20:18 0 삭제
    메테오 배울준비중이네요~~~~ 캬하핳..........왜케 눈물이 나지...

    역시 마법은...인내와 끈기로...아우...내가 뭐래는거야
    215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19:01 15 삭제
    하하하...저도 옛날생각나네요.
    조금 친했던 동창녀석이 저런식으로 저를 끌고갔더랫죠^^
    부산에...웰빙XX 이라고 상호도 기억나네요 ㅎ
    제가 한덩치하고 힘도좀쓰거든요ㅎ
    친구녀석과 그 ..제가 앉았던 테이블과 다단계패밀리 두놈을 아작내고 나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뒤로 그 ...친구라고 불렀던 녀석과는 영영 볼수없었다는...ㅎㅎㅎㅎ
    214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19:01 2 삭제
    하하하...저도 옛날생각나네요.
    조금 친했던 동창녀석이 저런식으로 저를 끌고갔더랫죠^^
    부산에...웰빙XX 이라고 상호도 기억나네요 ㅎ
    제가 한덩치하고 힘도좀쓰거든요ㅎ
    친구녀석과 그 ..제가 앉았던 테이블과 다단계패밀리 두놈을 아작내고 나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뒤로 그 ...친구라고 불렀던 녀석과는 영영 볼수없었다는...ㅎㅎㅎㅎ
    213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19:01 59 삭제
    하하하...저도 옛날생각나네요.
    조금 친했던 동창녀석이 저런식으로 저를 끌고갔더랫죠^^
    부산에...웰빙XX 이라고 상호도 기억나네요 ㅎ
    제가 한덩치하고 힘도좀쓰거든요ㅎ
    친구녀석과 그 ..제가 앉았던 테이블과 다단계패밀리 두놈을 아작내고 나왔던 기억이나네요.
    그뒤로 그 ...친구라고 불렀던 녀석과는 영영 볼수없었다는...ㅎㅎㅎㅎ
    212 [익명]어디 제 예기좀 들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3-04-18 23:16:47 0 삭제
    정말..겪어보지 않으신분들은 몰라요 ~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저런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면
    100프로 가슴에 상처 남구요. 트라우마가 됩니다... 저도 지금도 그런데요 ㅎㅎ
    211 [익명]어디 제 예기좀 들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3-04-18 23:11:10 1 삭제
    꼬마야. 형이야기 해줄까?
    형은 올해 스물여덞살 되는 직장인이야.

    형도 어렸을때부터 학창시절 쭈욱 ...그런 힘든 가정생활을 보냇어.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지. 지금 꼬마가 묘사한 아버지보다 아마 10배는 더 심했다고 장담해.

    10년넘게 폭력과 폭언을 어떻게 버텨왔는지 이 형도 잘 모르겠다 ㅎㅎ

    하지만 말야.. 너가 앞으로 살날이 엄청 많구 너가 많이 커서 어른이 되었을때

    아버지는 늙고 힘없어서 어깨도 축 쳐져있고..그렇게 변하실꺼야.

    그때되면 ...물론 쉽게 용서가 안되 ..형도 지금도 ㅎㅎ

    하지만..나중에 되서 그런 아버지 모습과 ...지금 현재 아버지의 힘없는 뒷모습을 겹쳐서 보면...

    여러생각이 든단다. 결코.. 지금이 순간때문에 목숨을 포기해선 안되.

    이럴때일수록 아버지를 뺀 나머지 가족들이 화합을 해야되..경험상...그럴수밖에 없단다.

    에휴...형이 뭘좀 도와줄수있을까?
    210 [익명]고기를 못먹겠어요. [새창] 2013-04-18 22:47:24 0 삭제
    아따 살빠질려고 하시는구마 ㅋㅋ

    체질이 변해서 그려요~
    206 [익명]전 평생 연애못할거에요 그쵸? [새창] 2013-04-18 22:28:30 0 삭제
    심장에 다 굳은살 박혀서 짝사랑조차 못하고있는사람도 있슴다.

    아직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고있다는거에 감사하세요.

    예를들어 저같은경우도 30년가까이 연애한번 못해보니까

    이제 진짜 거짓말처럼 .....심장이 멈춘것처럼....

    옛날같으면 맘에 들어했을법한 이성을 봐도 아무 감정이 안들어요.

    "그냥 흘러가겠지...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다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냥 사람으로써 대하는거 밖에 안나옵니다.

    저는 이게...심장이 굳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머리깎고 절에나 들어갈까봐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2:21:17 0 삭제
    뭐그럼 대주기만 해야되나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주는법은 모르고 받을줄만 알아서
    그런식으로 잘해줬다간 내몸뚱아리 썩어나고 남좋은일 시키는거 밖에 안되요.
    누가 하나 좋은일하면 그게 좋은영향으로 퍼져나가서 전파가 되서 따뜻한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그 좋은일하는 사람 하나만 븅신만드는 나라에요 이나라가...
    진지는 아까 먹었슴.
    202 [gif]이왕 이렇게 된거 내핵까지 파고든다!!!!! [새창] 2013-04-17 18:35:55 0 삭제
    곰 빵터졌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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