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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제노우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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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제노우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우리 오유인들이 호구로 보이냐? [새창] 2013-04-21 11:30:56 78 삭제
    병신이네여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08:13:48 0 삭제
    아들에겐 아버지존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항상 따뜻한아버지를 그리워했거든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00:15:47 0 삭제
    그래서 제 스팩은 얼굴 오징어입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00:10:27 0 삭제
    오 동갑이시네요 ㅎㅎㅎ
    정말 여자는 어디가야 만나죠? 하하...

    직장인에 키는 180인데 하하하하....씁쓸하구먼...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00:09:08 0 삭제
    결론은 ASKY? ㅋㅋ
    226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51:48 2 삭제
    하하...제대로 하셧지요 ㅎㅎ 의외로 그런데 빠져드는 젊은사람들이 많은거 아세요? ㅎㅎ
    그런거 보면 글쓴님은 똑똑하신거에요 ㅎ
    오랫만에 옛날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225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51:48 0 삭제
    하하...제대로 하셧지요 ㅎㅎ 의외로 그런데 빠져드는 젊은사람들이 많은거 아세요? ㅎㅎ
    그런거 보면 글쓴님은 똑똑하신거에요 ㅎ
    오랫만에 옛날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224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51:48 4 삭제
    하하...제대로 하셧지요 ㅎㅎ 의외로 그런데 빠져드는 젊은사람들이 많은거 아세요? ㅎㅎ
    그런거 보면 글쓴님은 똑똑하신거에요 ㅎ
    오랫만에 옛날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223 [익명]예쁜 여자는 예쁜값한다. [새창] 2013-04-18 23:37:42 0 삭제
    꼴값 한다는 말이 잇지요.

    이쁜여자들은 자신이 이쁜거 압니다.

    당연히 비싸게 구는게 세상에 이치 .
    222 [익명]진심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3-04-18 23:36:32 0 삭제
    동생아..법적으로 해결하거라. 형도 어렷을때 친했던 친구녀석이 있었어.
    근데 나랑 친했던...조금은 왕따였던 여자아이를...내친한친구가 강간했엇다는 사실을 다 커서 성인이 되서야 알게되었어.
    왕따였으니...협박으로 어쩔수없이 당했던거 같았지..
    그땐 형도 어렸을때니 패기로 소문소문 (형이좀..거친세상에 살아서 친구들이 많았어) 그친구를 찾기 시작했지.
    찾으면 죽을정도로 팰려고 ㅎㅎ 근데 결국 그친구가 다른 곳으로 떠낫는지 어쨋는지 찾지 못했지.
    커서 생각해보니까...패기로만 해결되는일은 없더라~ 공소시효 끝나기전에 신고부터 해보렴.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3:33:31 0 삭제
    관심없으면 눈도 안갑니다. 하하...그것이 남자..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23:32:36 0 삭제
    일단 사람은..눈이란게 있기때문에...판단과 평가는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할수는 있겠지요...
    꽃을보면 아름답다 생각하고...그렇자나요?
    근데 ..그게 사람한테 적용될때는 좀다르게 되야 맞다고 보는데...
    너무들..사람을 눈으로만 봐요 그쵸? 그사람에 대해서 100프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외모는 좀 아름답지 못해도. 같이 이야기나눠보고 친해지면 좋은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는..남자이지만 뚱뚱하고 조금 못난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답니다
    그아이의 밝은 모습과 여러가지가 맘에 들었었지요 ㅎㅎ.
    일단 저는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는점...ㅎㅎ
    219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25:09 2 삭제
    부산이에요???? ㅋㅋㅋ 거기 아직도 있나 ㅋㅋ

    그때 아주 그냥 회사 싸그리 밀어버렸어야 댓는데 하하하하...

    고생하셧어요 ㅋㅋ 이것도 추억이네요 이젠 ㅎㅎ
    218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25:09 0 삭제
    부산이에요???? ㅋㅋㅋ 거기 아직도 있나 ㅋㅋ

    그때 아주 그냥 회사 싸그리 밀어버렸어야 댓는데 하하하하...

    고생하셧어요 ㅋㅋ 이것도 추억이네요 이젠 ㅎㅎ
    217 [익명]저 오늘 다단계 갔다왔어요!!!!! 아직도 두근두근!!!! [새창] 2013-04-18 23:25:09 12 삭제
    부산이에요???? ㅋㅋㅋ 거기 아직도 있나 ㅋㅋ

    그때 아주 그냥 회사 싸그리 밀어버렸어야 댓는데 하하하하...

    고생하셧어요 ㅋㅋ 이것도 추억이네요 이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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