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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대형마트 '떠먹는 불가리스' 1+1의 무서운 비밀 아시나요? [새창]	2013-04-24 20:36:54	3	삭제
		하여간 ㅅㅂ 등돌리면 사기꾼들이여 이놈에 나라는 --
	244	외국에서 바라본 탑기어 현대차 [새창]	2013-04-24 20:34:14	0	삭제
		현기차 절대 안삼 ㅋ 일부러 쉐보레차만 고집하고 있는데 ㅎㅎ 옛날엔 대우차 잘고장나고 쓰래기 같아서 안좋아했는데 쉐보레로 바뀐후 이미지도 많이 좋아지고 성능도 좋아지고 있지요. 오히려 지금은 옵션장난질만 하는 현기차에 비해 옵션이 비교적 간단하게 짜여져있어서 쉐보레가 더 좋네요. 차도 튼튼하구요. 무겁다고 연비 안좋다고 하지만 솔직히 연비 거서 거기입니다 -- 우리가 언제부터 땅에 떨어져있던 10원짜리 100원짜리 거들떠 보기나 하나요. 근데 기름값은 10원 100원에 민감하자나요 ㅎㅎ 아반떼hd 나 크루즈나 연비는 거서 거기입니다. 오히려 아반떼는 광고에 공인연비17.4키로 써놨는데 이거 개뻥연비구요. 실연비 10키로 내외 더군요. 잘타면 13? 쉐보레는 이런 추잡한짓은 하지 않습니다. 근데 삼성차 어쩔꺼...지못미.
	243	유투브에 조용필 '헬로' 검색했더니ㅎㄷㄷ...[BGM] [새창]	2013-04-24 20:25:53	0	삭제
		개독은 뿌리를 뽑아야되는데...목사같이 쓰래기 직업도 없을듯... 난 목사든 개독들이던 사람취급안한다..
	242	[익명]베오베간 112kg의 여자님. 저는 130kg의 여자예요 [새창]	2013-04-24 20:10:17	0	삭제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분명 중요해요...저도 120키로였는데 ㅎㅎ 이건 외적인걸 떠나서 제몸이 힘드니까 못살겠더라구요 지금도 그리 뭐 날씬한건 아닌데 그냥 지금은 자신감있게 사회생활잘하고 그냥 생긴데로 살려고요 ㅎㅎ 뭐 지금도 건강을 위해선 술도 거의 안먹고 하루에 2끼만 먹지만서도... ㅎㅎ
	241	나라가 명이 다해가나봅니다 [새창]	2013-04-24 20:07:29	1	삭제
		원래 모든 진실은 가려져 있는법...그걸 들추려는자와 가리려는자들이 있겠지요? 어디선가 들은말인데...진실에 너무 가깝게 다가가면..위험하다 라고.. 사실 모든사람들이 진실을 알고있는것인데 다들 모르는척 혹은 알면서도 방관하며 살아가지요. 마치 서서히 자기몸에 침투된 독약을 못느끼는것처럼 당장 자신들한테 해되는게 없으니 무시하고 살아가는겁니다. 그게 먼훗날 나라가 망하던 세상이 망하던 큰일이 벌어짐이 분명한데도 눈뜨고 일어나면 다시 어제처럼 아무일없이 자기 할일만 하고 살아가게 되는것이죠. 이 세상엔 영웅이 필요합니다. 크게는 전세계가 작게는 우리나라가 지금 모레지옥이 빠져들고있는데도 체감들을 못하시는거 같네요. 어쩌면 이미 망한건지도 ㅎㅎ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17:25:16	18	삭제
		똥 묻은 휴지도 빵찍어 먹어보지그래ㅡㅡ누텔라처럼 저런 병은 결혼전에는 절대로 알수없는 병이라 결혼 물릴수도없고... 이래나 저래나 남편이니 고쳐보시는게...라고말하고싶은데 역겹다ㅡㅡ
	239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시켜줘? [새창]	2013-04-24 12:44:31	0	삭제
		슬프다...
	238	[익명]못생긴 여자에게 끌릴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_? [새창]	2013-04-24 12:39:30	0	삭제
		본인이 모르는 매력이 있으신거겠지요ㅎ
	237	[익명]저는 112kg의 여자입니다. [새창]	2013-04-24 12:37:05	0	삭제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봐요ㅡㅡ 저도 120키로나갔었는데 저도 우울증에 병원도 다니고 상처도많이받고 하다가 죽기전에 살빼다가 죽자 해서 무작정 헬스 등록하고 진짜 구라안치고 3년하니까 78키로 되더군요. 살빠지는 즐거움? 이거 중독되요. 몸도 좋아지고 살빠지니까 옷도 멋있는거 입을수있게되고 제 키가 180이거든요? 살빼니까 옷빨도 맞더군요. 이런 즐거움은 왜 이제서 찾았을까 하는 신세계를 경험했고요. 헬스장에서 같이운동하던 여고생한테 난생처음 고백도 받아보고 진짜 이런게 인생역전이구나 했지요. 이게 대략 6년전이야깁니다. 지금은 자신감있게 사회생활도 잘하고 곱게 늙어가고 있지요. 지금물론 애인은 없지만ㅎㅎㅎ 내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봐요. 그럼 남들도 사랑해줄수있게되요. 힘든과거마져 뭉게버리시고 일어나세요! 저도 왕따에 매일 돼지니 뭐니 놀림받는 학창시절보내고 그랬어요. 과거는 과거일뿐 님에게 필요한건 용기와 자신감인거같습니다.
	236	몸이라도팔아야할판 [새창]	2013-04-24 12:23:24	0	삭제
		몸을 팔다니요...안될말씀을... 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듭니다... 부디 힘내시고 헤쳐나가주세요 부탁할게요ㅠㅠ
	235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글 [새창]	2013-04-23 00:49:51	0	삭제
		찌질하게사냐...
	233	우리 오유인들이 호구로 보이냐? [새창]	2013-04-21 11:30:56	26	삭제
		병신이네여
	232	우리 오유인들이 호구로 보이냐? [새창]	2013-04-21 11:30:56	0	삭제
		병신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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