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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19:20	0	삭제
		가끔 밥도먹고 영화도 봅니다. 서로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마음이 잘 맞아 사귀었던것이니 대화도 잘 통하구요. 데이트파트너가 뭔지는 모르겠고 SP는 아니네요.
	175	[익명]자꾸토해요.... [새창]	2013-09-09 17:16:47	0	삭제
		거식증 증상이랑 비슷한데요...쫄지말고 빨리 병원 가보세요. 병 키우지 마시구요. 진료받으시면 괜찮아 지시겠죠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13:14	0	삭제
		좋은분 만나셔서 좋은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7:06:18	0	삭제
		저도 첫사랑은 아니지만 정말 제일 사랑했던 그 친구는 계속 기억에 남고 아직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작성자분 글을 읽으니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리워도 미칠 것 같지는 않아 보고싶어도 죽을 것 같진 않아 그래서 그냥 참고 살아 참고 사는데 넌 어때 넌 어때? 다이나믹듀오의 참고 살아 라는 곡인데 비슷하졍?ㅋㅋ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6:54:46	0	삭제
		제가 정말 사랑하던 여자에게 이별통보를 듣고 헤어졌을때 저는 일년동안 진짜 힘들었습니다. 일부러 야근 하고 일에 빠져 살았음에도 힘들었는데 한 2년쯤 되어서는 좀 괜찮더군요 지금은 3년이 쪼금 넘었는데 가끔 생각도 나고 가슴이 뭉클할때 있지만 힘들지는 않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6:52:34	0	삭제
		준재벌급 아들과 결혼한다는게 꼭 결혼을 잘한거다 라거나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결혼을 잘 하는건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인들이 축하해주는 결혼해서 행복하고 알콩달콩 잘사는게 결혼 잘한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함
	170	버스기사에게 폭행당해 고소 인실좆 중입니다. < 진행 2 > [새창]	2013-09-09 16:48:27	1	삭제
		와 진짜 저런새끼가 있다니... 제대로 안하시면 나중에 또 버스탈때 험한꼴 당하실 수 있으니 확실히 보내버리세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6:14:43	0	삭제
		아니요 교정하나 안하나 상관 없는데... 물론 안한거보다는 미관상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아 교정기 끼셨구나' 라고 생각할뿐 아 깬다 웃기네 라는 생각을 갖지는 않는데요 전..
	168	일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9-09 16:12:26	0	삭제
		일을 잘하시니까 어린나이에도 높은 직책에 올리셨겠죠?? 하던대로 하시면 될듯 한데요 ㅋㅋ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6:11:00	0	삭제
		편안한 마음으로 쉬시다가 도착지에서 하의 하나 구매하셔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5:54:23	0	삭제
		여기다가 인상착의를 말씀하시고 찾으시는걸보니 크게 걱정은 안되시나 봅니다?
	165	[익명]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말을 듣고싶다 [새창]	2013-09-09 15:52:25	0	삭제
		나 너 좋아해..너..너는?
	164	[익명]??이건 뭔뜻이죠;;?? [새창]	2013-09-09 13:55:11	0	삭제
		결혼을 생각중이신듯 김칫국 부터 드시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3:45:53	0	삭제
		단지 그냥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결과가 좋지 못할겁니다...제 경험상.. 애인과 성관계를 갖고난 직후에도 그 분 얼굴을 보며 진심으로 사랑한다 말 할 자신 있으면 만나세요. 그게 안되면 정말 성관계만을 원했던 거니깐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3:42:19	0	삭제
		싸움 내용은 글만 봐서는 잘 모르겠고... 대화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만나서 얘기하면 될 것을..문자로 아무리 얘기해봤자 풀기 어려울텐데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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